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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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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훈련일지 토끼팀 일요정모 일지(2024.01.28.) feat.해장국은 제주은희네해장국
두부@박상문 추천 0 조회 317 24.01.28 20: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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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20:55

    첫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데 없습니다. ㅎㅎ ~~5 키로 마다
    따뜻한 물에 입 안에 쏙 들어가는 쵸코 빵에, 주로 마다
    서로서로 화이팅 해가며, 함께
    힘 을 모아서 집중해서 잘 뛸수 있도록 해주는 데가 없습니다. 뛰고나면 영양 만점,
    맛 만점 짜리 식당으로 밥 먹게 해주시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까지~~~~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데
    또 없습니다.
    게으르미 대장님, 두부대장님,
    상무대장님 덕분에 지치지 않고
    완주 잘 할수 있었습니다.
    토끼팀 선배님들, 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1.29 08:25

    문흰!지금 페이스 좋아요.몸에 귀기울이면서 지금처럼 훈련하시고 고구려 5분/km 같이 갑시다.

  • 24.01.29 00:31

    지루하지 않게 이곳 저곳으로 리딩해주시고,
    끝 까지 함께하자며 속도 조절도 잘해주시고,
    맛집으로 식사 장소도 잘 선정해 주시고...
    덕분에 무사히 최장거리 훈련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긴 시간 자봉해주신 런사님과 지환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4.01.29 08:26

    몸도 잘 회복해서 겨울 초장거리 같이 뛰니 감개무량합니다.같이 오래 뛰어요.

  • 24.01.29 09:20

    드론 촬영상 함께 달리신 분들은 35분입니다. 중추토끼 힘!

  • 24.01.29 18:43

    저번주 내내 35킬로 장거리 훈련을
    두려워하고, 심각하게 걱정했던 1인ㅎㅎ
    왕대장님이신 게으르미대장님만의 숙련된 노하우와 길고 긴~훈련 거리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어주신 두부대장님과 상무대장님 그리고 식사 댓글 달아서
    완주해야한다는 토끼선배님들의 유쾌한 농담(?)덕분에 장거리 훈련 성공했습니다ㅎㅎㅎ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24.01.29 12:10

    꽃미녀 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24.01.29 13:44

    힘이 남는 꼭미녀님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 24.01.29 13:19

    일마 가입후 마일리지 300 이상 처음입니다.
    정모후 315km. 범띠 선배님들 덕분에 뛰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게으르미 대장님 두부대장님 뒤에 딱 붙어 뛰었습니다. 리드를 편하게 해주셔서 힘들지않게 뛰었습니다. 짝꿍으로 달려준 릴리님도 감사. 마지막 5키로는 급수 포기하고 혼자 달렸습니다. 특명이 있어 ㅎㅎㅎ 5분/km 으로 마무리했네요. 꽃씨 가문의 영광을 위해! 꽃미녀님도 응원합니다. 3시간 24분 달리기, 덕분에 교회를 또 못갔네요. ㅠㅠ
    상무대장님~~ 해장국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의 따가운(?) 눈빛을 등뒤로 조용히 안방행 zzzz
    맛있는 저녁으로 평화조약!! 집밥은 평화입니다~ ㅋ
    동아마라톤 349 응원해주세요! ^^ 장시간 자봉해주신 런사님 지환님 고맙습니다.

  • 24.01.29 12:10

    꽃피다 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24.01.29 12:12

    @문희

  • 24.01.29 13:43

    ㅎㅎ

  • 24.01.29 14:01

    며칠전부터 35k 완주를 걱정했는데 게으르미 대장님과 두부 대장님의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리딩 덕분에 대열 속에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더위와 장거리주 일수록 급수&일용할 양식의 중요함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자봉천사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29 15:43

    35킬로를 달렸다는 기억보다는
    정말로 맛있는 해장국을 먹었다는
    기억밖에 없네.
    자주자주 은희네로 갔으면....
    맛집 고마워^^

  • 24.01.30 22:22

    나도 35키로 완주기억보다 맛난 해장국이 더기억에 남앗던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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