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할세이 전 프리미어 리그 심판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감독이 심판에게 그런 끔찍한 행동을 하는 것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경기 후 테일러 주심을 스페인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그의 성실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은 상호 존중이 없는 것 입니다.”
“무리뉴는 로마가 유로파 컨퍼런스에서 우승하지 못한 것에 대해 감정적이고 좌절감을 느껴 누군가 비난할 대상을 찾았지만 그는 선을 넘었습니다.”
“그는 테일러를 패배의 희생양으로 지목했지만 경기를 본 모든 사람은 그것이 테일러나 그의 동료의 탓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가 기회들을 놓치고 승부차기를 놓친 것은 심판들의 책임이 아닙니다.”
“심지어 var이 오캄포스의 페널티 킥 판정을 번복한 것은 무리뉴와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심판 역시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려고 노력하며, 테일러 주심은 극도의 압박감 속에서 훌륭하게 경기를 관장했다.”
“4번째 심판인 마이클 올리버는 120분동안 양 쪽에서 쏟아지는 항의와 항소로 불가능한 일들을 처리했다.”
“마치 선데이 리그 풋볼 같았다. 양 팀의 테크니컬 에이리아는 관리가 불가능했고 두 팀 모두 규율을 잃었으며 옐로카드가 16장이나 나왔으나 모두 마땅한 처벌이였다.”
“테일러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나? 그에게 다르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레드카드 몇장을 보여주는 것 밖에는 없었다.”
“나는 09년 엘런 로드에서 벌어진 리그 원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 리즈와 밀월이라는 힘든 경기를 맡았었다.”
“9명에게 주의를 주었고 옐로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었으나 경기가 끝나고 나를 쫓아오는 사람은 없었다.”
“유에파는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하며, 무리뉴의 로마와 세비야는 선수를 통제 실패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벌금과 터치라인 통제는 억제력이 없으며, 유럽 축구 협회가 나서야한다. 유럽과 잉글랜드 주심에 대한 학대의 수준은 분명하며 승점 삭감이 유일한 해답이다.”
“FA는 이번주 이러한 처벌을 아주 밑에서부터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정상급부터 시작되어야한다.”
“나라면 세비야와 로마에 승점 3점 삭감과 나머지 조별 예선에서도 승점 3점을 삭감할 것이다.”
“또한 무리뉴에게도 어느 리그로 가든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릴 것이다. 심판에 대한 학대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이정도 수준의 징계가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22552503/jose-mourinho-banned-x-rated-tirade-anthony-taylor/
번역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828893735
첫댓글 테일러 수준은 어쩌고?
감싸도는거봐라 ㅋㅋㅋㅋㅋ
싸고들어온다 쭈쭉쭉쭉쭛
ㅈ같이 본건 안보이냐
와ㅅㅂㅋㅋㅋ2찍논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