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덜 모두 안녕하세요? 클라인입니다.
어제는 드뎌 저의 포텐프라이즈(하드탑도어)가 탄생한 날이었습니다.비록 어수룩하고 모자라지만,만족합니다.
작업하면서 많은일도 있었지만,어제는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넘어지는 바람에 오른쪽발을 다쳤습니다. 걷지도 못할만큼 아파서 혼났습니다.
지금도 부어오른 상태지만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제가 다치는바람에 끝까지 마무리를 못했지만,버킹엄 회원분들께서 열심히 도와주셔서 끝낼수 있었습니다.
이일에 동참해주시고 수고해주신 좋은믿음님,원영님,엔지니어탁님..
감사드리고요..수고많으셨습니다.
버킹엄모임이 아니었더라면 생각지도 않았을겁니다.비록 마루타가 되어
작업에 들어갔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참 어제는 신입회원님들도 오셨더라구요..에쿠스 깜박이를 다신 왈루스님
충남에서 오시는라 고생많으셨구요..고생하신만큼 보람을 가져가셨으리라
믿습니다.정말 멋있더군요,,부러웠어요
그리고 수원에서 오신 왈루스님..스피드웨이에 참석 못해 아쉬움이 남으셨죠? 아직 기회는 많으니까 담에 한번 오시죠 정비도 하실겸.
마지막으로 어제 못오신 해피님과 고니님 다음 모임때 꼭 뵈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어쩌면 정모에 참석못할지도 몰겠네요...발이 퉁퉁부어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니..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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