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8(수).간추린 News>
- 정부 압박에 “라면값 5% 인하” 편의점 캔맥주 등은 줄인상 예고
. 농심-삼양, 내달부터 내리기로
. 라면값 인하는 13년만에 처음
. 빵-과자로도 가격 인하 확산될듯
. 아이스크림-커피 등 최대 25% 올라,소비자 물가 부담 한동안 계속될듯
- 6월 모의평가, 작년 수능보다 국어 쉽고 수학 어려웠다
- 온라인서 ‘40만~100만원’에 사고팔린 신생아들
- SK하이닉스 임금인상률 4.5% 합의, “이익내는 시점부터 시행”
- 강북 최대 재건축, 마포구 성산시영 40층까지 가능해진다
.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확정
- 최저임금 1만2210원 요구한 노동계, 회의 도중 전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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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폭염 예고에 밀 등 국제 곡물값 급등, 국내 식료품 가격 자극해 물가 요동 우려
. 생산 타격에 옥수수-대두 가격 뛰어
.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더 커질듯
. “이상기후 리스크, 과거보다 커져”
- 경기회복 기대 꺾이고 엘니뇨에 물가는 들썩
. 기업들, 3분기 경기전망 부정적
. ‘상저하고’ 예상과는 다른 흐름
. 7년만의 엘니뇨, 밥상물가 자극
. 尹 “하반기 경제회복 총력” 당부
- 부영 이중근 회장, 고향 280여명에 최대 1억원씩 현금 줬다
. 지금까지 친인척·동창 등 140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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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에 2600억원 규모 원전 설비 수출, 현정부 두번째
- 인천 받고 일산은 못받는 기초연금 손본다
. 복지부, 공제기준 변경 착수
. 기초연금 재산공제액 기준
. 서울·광역시 1억3500만원
. 일산 등 중소도시는 8500만원
. 같은 가격 아파트 살더라도
. 지역에 따라 연금 못 받기도
- 가뭄에 바짝 마른 멕시코 저수지, 460년전 교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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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꽃보직' 막았더니, 타 부처와 짜고 바꿔챙겼다
. 국립대 27곳 사무국장 13곳이 ‘부처 간 인사교류’
- “우리 아들, 훈련소 생활 어때”, 7월부터 軍 훈련병도 휴대전화 쓴다
- 與 “文정부, 사드 전자파 인체무해 확인하고도 발표 안해”
. “4년간 25차례 측정 결과 쉬쉬”
. 野 “어처구니없는 트집 잡기”
- 野 “광우병 수십만명 감염” TV토론서 주장, 실제론 27년간 232명
- 46개 여성단체, 박원순 다큐 규탄, 親野단체는 빠졌다
- 민주, 日오염수에 “유엔으로 가자” 與 “국제적 망신”
- 장·차관 검증때 ‘자녀 학폭’ ‘가상화폐’ 포함한다
- “사교육 조장 구조 없애야” vs 野 “尹 무지 발언에 현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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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황보승희 논란에 김형오 전 의장 소환.“지난 총선은 자의적이고 즉흥적인 무원칙 공천”
- 광우병, 전자파, 도롱뇽 괴담으로 수조원 피해. 유포는 정치 세력이 하고 피해 보상은 국민 주머니에서.
- 46개 여성 단체 규탄에도 ‘박원순 다큐’ 제작진은 개봉 강행할 듯. ‘표현의 자유’를 이럴 때 써먹다니
- 티베트 망명정부 “한국 민주당 의원들, 中 앵무새로 이용돼, 개탄스럽다”
- 푸틴 “바그너그룹, 어디든 택해 가라” 해산 착수, 프리고진은 벨라루스 도착
*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접경국 러시아의 군사 동맹국
- 대반격 나선 우크라, 남부 탈환 속도전 “모든 방향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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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중 “文정권, KBS 445억·MBC 337억 정부 광고 몰아줘”
- 野 김성주, 본인도 포함된 ‘민주 유공자법’ 셀프 심사 논란
- 이재명, 박인환 ‘文 간첩’ 발언에 “역사 퇴행, 버티면 경질해야”
- 美, ‘프리고진 반란’ 사전에 알고 나토에만 알렸다
[사설] 박영수 영장 청구에 21개월, ‘재판 거래’ 권순일 수사는 언제
[사설] 국회 윤리심사도 무시하는 김남국, 민주당 믿고 이러나
[사설] ‘불체포 특권 포기’ 밝혀놓고 계속 이어지는 말장난
[사설] 기업경기전망 8분기 연속 ‘부정적’, 투자 족쇄 과감히 풀어야
*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
<랄프 왈도 에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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