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의 행복
강남남
삶 속에서도 봄이 청춘이라고
한다면 여름과 가을의 사이는 우리들의
모습처럼 중년으로 비유를 하기도 합니다.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여러분이 함께 어울리고 좋은
동행이 된다면 인생길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먼 길들도
가깝게 느껴지고 삶이란
봄과 여름과 겨울과 같은 사계절내내
즐겁고 사랑과 행복으로 넘처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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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글 긴여운
동행의 행복
강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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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00: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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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동행의 기쁨 , 나눔의 행복....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