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로운 골목을 탐험하며 근처에 있는 금천초등학교를 방문했어요 운동장까지 들어 갈수는 없었지만 초소에서 근무하시는 아저씨께 허락을 받고 정자까지 들어가서 그늘에서 쉬면서 앞으로 우리 지혜들이 다닐 학교 ㆍ언니ㆍ 누나ㆍ 형아 ㆍ오빠들이 다니는 학교를 바라보며 내가 초등학생이 된다면 어떻게 지낼수 있는지 상상해 보았답니다 허락해 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골목을 지나
횡단보도를 지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인도를 걸어봅니다
금천 초등학교 정문앞에서 들어가기전 에의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초소에 허락을 받고
들어왔어요
정자에 앉아서 학교를 바라보며 새로운 꿈도 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