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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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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BEST정보 돈 안들이고 아이키우는 법
바삭바삭구운소금 추천 0 조회 4,213 10.12.17 14:1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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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7 16:08

    첫댓글 아, 어떻게 하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4년 전도 계속 서류만 넣다지쳐서 올해는 신청도 안해 봤어요.. 정말 집이고 차고 다 팔고 싶을 때 있습니다. 시립유치원은 대기자 넘 많고요,, 힘드네요, 교육비지출이 가장 큽니다. 아이둘인데 전체 가계수입의 14.9%니까 15%네요, ㅠㅠ

  • 10.12.18 09:38

    훌룡한 엄마세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좋은 경험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네요.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꼭~ 실천해봐야겠어요. ^^ 정말 좋은 정보에요.

  • 10.12.19 22:35

    2011년도에는 지원 폭이 많이 넓어진다니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10.12.20 10:05

    알뜰하시네요.. 전 아직 결혼전이지만 결혼하면 저도 아이한테 저렇게 해주고 싶습니다^^

  • 10.12.21 15:57

    손재주가 있는 분이시네요 전 영 뭘 만들줄을 몰라서 부럽습니다~~~

  • 11.01.04 06:24

    넘넘져요 ~~

  • 11.01.04 11:15

    알뜰한 엄마이시네요. 부럽습니다. 더 노력할께요.^^

  • 11.01.04 20:57

    부끄럽네요..노력해야겠어요^^

  • 11.01.05 00:34

    아!~~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정말 진정한 엄마이시네욤... 저도 꼭 님처럼 알뜰한 엄마가 되렵니다^^ 본받겠습니당~~

  • 11.01.05 02:53

    저도 이번해 7살 큰아이 병설가는데,, 님의 글을 보니,,학원은 한가지 빼고,,제가 통학시켜야 겠네여,,
    아침에 부지런히,,움직이면 되겠죠,,ㅋㅋ 먼저 시도를 해보고,, 정 안되면,,ㅜㅜ

  • 11.01.05 15:54

    대단하시네요.. 저흰 6,4살 둘다 어린이집을 보내니 돈이 술술 나가네요..

  • 11.01.05 17:12

    대단하시네요... ^^

  • 11.01.05 22:09

    와우...

  • 11.01.06 13:37

    대단...

  • 11.01.06 21:02

    대단하다는 말밖에~

  • 11.01.07 11:33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시네요본받아야 겠어요

  • 11.01.07 22:09

    대단하셔요....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11.01.08 02:03

    대단하신거같아요 모자만드는거 한번 해봐야겠어요

  • 11.01.08 11:12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애기낳으면 이렇게 알뜰하게 키워야겟어요^^

  • 11.01.08 23:08

    저도 모유에 천기저귀에 옷 물려입히고 애들 돈들어간다는거 모르고 키웟는데 이제 4살 되니 돈이 슬슬 들어가네요. 소금님 경험 많은 공부되엇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 11.01.09 18:13

    정말대단하세요!! 저도 아기가 있는데~~ 아이가 태어나면서 생활비가 많이 나갔는데 이렇게 절약하는 방법도 있군요 ㅎㅎㅎㅎ

  • 11.01.10 00:17

    진짜 대단하시네요........저도 따라하고싶네요...^^

  • 11.01.10 00:55

    와우...정말 대단하네요...이곳에서 글 읽으면 따라해야지...하는 생각은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ㅠ.ㅠ 정말 멋지시네요...^^

  • 11.01.10 12:28

    따라해볼래요*^^*

  • 11.01.10 13:54

    열심히 사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11.01.10 14:16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 11.01.10 17:51

    대단해요~

  • 11.01.10 23:52

    와~부럽네요..많이배워야겠어요..한참모자라네요ㅡㅜ

  • 11.01.11 13:31

    저도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꼭 님처럼 키울래요. 멋지시고 정말 현명하세요. 요즘 보면 정말 쓸데없이 아이들 키우는데 돈 많이 들이는거 같아요. 일이년 키우고 말 것도 아닌것을^^

  • 11.01.11 17:59

    저두 앞으로는... 멋져요~

  • 11.01.11 19:45

    너무 대단하셔서 감히 흉내가내어질려나 모르겠네요

  • 11.01.11 22:25

    정말 비법이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대단하시네요

  • 11.01.13 13:43

    별거 아니라고 하셨지만, 대단하시네요. 우리집 곰님이 쫌 보고 배웠으면... 쩝!

  • 11.01.13 16:18

    대~단 하심다...많아 배워 감니다

  • 11.01.21 10:09

    아이 키우면서 쉽게 하는 방법만 고민하게 되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 11.01.21 11:42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11.01.21 13:22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일곱살된 딸아이 하나 키우는데 직장생활 한답시고 신경도 많이 못써주고 어영부영하다보니
    지출은 지출대로 나가면서 해주고 싶은 건 별로 못해주고 그런 것 같군요.

  • 11.05.26 11:58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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