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많이들 말하는 감정🗑️이에요ㅎㅎ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넌 너무 감정trash통이야 하고요 그럴만도해요 전 늘 듣기만하고 아니야ㅜㅜ 너가 어디가 못나서..ㅜㅜ하며 위로만 햐줄뿐 제 고민은 털어놓지 않았거든요 저는 누군가에게 고민을털어놓는저 자신은 부끄럽게 생각했었던걋 깉아요 그런 제가 유일하게 저 자신을 내려놓거 마음편히 쉴수있었을때가 노래들을때에요 그래서 제 취미?도 노래들으며 책읽기에요ㅎㅎ 전 제 자신이 초라해보일때마다 루시노랠 듣곤해요 루시노래에서 전 너무나도 많은 위로를 받고,더 힘을 낼수있게되요
저 좋아해주는 누군가가 잇다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큰 힘을 얻곤할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 사실들을 전 루시로부터 깨달았고 그 사실이 생각날때면 전 한없이 행복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루시를 더 좋아하게되는것 같아요
어쩌다 그 영상을 봣어요 오빠들이 이런저런이야길하다 우리가하는건 사랑일까?라는 질문에 각각다른 대딥을 햇는데 그 질문을 듣고 저도 곰곰히 생각해봣어요 제가 느끼는 감정은 사랑일까요? 물론 사랑이죠 근데 조금 다른 사랑인것 같아요 때론 누군갈 좋아할때 나타나는사랑,때론 너무 미안한사랑, 너무 고마운사랑, 한없이 보고싶은사랑등등 여러 사랑들을 느끼고 있고 이런 사랑을 느끼는 이유는 오빠들이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배풀고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늘 고맙고,미안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