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26에 박정희는 김재규에 시해되었다.
김영삼을 박정희의 공화당 유정회가 제명했다.
부마사태가 심각했다.
중앙정보보장 김재규가 실상을 본다. 차지철은 탱크로 밀어부치면 된다고 한다.
그날 삽교천에서 박정희 연설이 이상했다. 목소리가 힘이 없고 달랐다.
아버지는 경술생 1910년 어머니는 정사생 1917년
박정희가 정사생 1917년 존에프 케네디가 1917년
1960년 3.15부정선거에 동방의 별들아 횃불을 밝혀라 2.28정의의 항거
그리고 4.19 이승만은 하야하고 민주당 장면총리 윤보선 대통령
나라가 아니었다. 김일성의 제2의 6.25 적화야욕
여기에 1961년 박정희 5.16 절도있게 질서를 잡고 온국민이 새마을운동 재건복
시범으로 최인규 이정재 임화수 곽영주 사형 조국부흥 분위기였다.
아버지는 엄마와 동갑 7년 년하 박정희가 좋다고 했다.
미국도 케네디가 소련 핵기지 쿠바를 내려앉히고 잘했다.
텔레비를 보는데 엄마가 아이고 저사람 상이 왜 저렇노. 케네디가 안좋다는 거다.
세계에서 가장 용기있고 멋있는 케네디가 상이 안좋다는 거다.
그리고 케네디는 쏘련과 CIA 존슨 부통령에 오스드왈드 저격에 죽었다.
그리고 18년 후 1979년 10.26에 박정희도 죽었다.
40대 기수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 설쳤다.
서울의 봄이라지만 그건 봄이 아니었다.
1979년 12.12 전두환은 정승화를 체포했다. 그게 순리였다.
그다음은 질서인 것이다.결자해지 세상의 질서는 전두환의 책임이었다.
전두환도 김일성의 못고치는 적화야욕을 안다.
질서를 위해 3김을 주저앉혔다. 설쳐서는 안되는 것이다.
중앙정보부장을 겸한 전두환은 김대중의 실상을 알았다.
이 와중에 김대중은 김일성과 내통 적화야욕에 부역이었다.
1980년 국가보위비상 군사재판에서 김대중은 사형언도였다.
대중경제니 하며 아는척 설치던 김대중은 사형 죽게된 것이다.
납짝 엎드렸다. 김대중은 감방에서 여러 편지 옥중서한집이었다.
담배갑 은박지에 적기도 했다.
전두환에 살려만 달라는 애원의 편지가 있다.
정치안하고 살겠다. 살려만 달라는 것이었다.
단순 우직한 면이 있는 전두환이 여기에 살려주었다.
동교동 자택에 풀려난 김대중은 김일성과 내통했다.
이희승 참모총장의 비상계엄 중인데 1980년 광주 5.18이었다.
북한공작원들의 내란선동이었다.
당시 국민들은 전혀 몰랐다.
1988년 88올림픽이었다.
전두환은 레이건과 잘맞아 안보도 경제도 잘했다.
마이카시대가 오고 통행금지도 없어지고 서울은 밤중에도 불야성 경기좋았다.
박정희의 경제개발이 전두환때 제일 경기 좋았다.
경제가 사니 민주화운동이었다.
6.3데모 박종철 시끄러웠다.
전태일 희생양 이건 김일성의 개스라이팅 연출이었다. 세뇌는 그런 것이다. 많다,
전두환은 장충동 대통령선거를 6.29직선제로 과감히 받아들였다.
대담한 타협 민주화였다. 전두환의 정치업적인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노태우가 붙었는데 야당분렬에 노태우가 먹었다.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에 분노해 노태우를 낮잠자다 몽정한 놈같같다고 노선배를 욕했다.
YS 말기에 나라가 어지러웠다.
한보가 어떻고 김현철이 어떻고 나라가 어지러웠다.
이회창이 다시 질서를 잡기를 원했다
이회창은 JP를 군사정권의 잔재라고 부친상에 문상온 JP를 만나주지를 않았다.
JP는 고얀놈이라고 분개해 김대중에 붙었다.
내각제를 약속하고 JP를 꼬셨다. JP가 붙으니 박태준도 붙었다. DJP였다.
1996년 김영삼은 IMF였다. 나라는 죽을 쑤는 것이다.
기어코 인동초라는 김대중이 대권을 먹었다.
지천명 나이 50이 넘었는데 경기도 안 좋고 정치도 기분나쁘고 산이나 다녔다.
경맥산악회를 무시하다 김보친이 권해 친구의 권유가 고마워 나가보았다.
경맥산악회 100회등반 기념책에 나도 처음 글을 하나 썼다.
청산록수오가경 명월청풍수주장
청산록수는 내집의 정원인데 청풍명월은 누가 주장하는가
그리고 노태우를 낮잠자다 몽정한 놈매로 띵하니 멍해있다고 했고
경맥지는 노태우한테도 보내졌다.
8도강산을 편답하다 동강을 알게되었다.
영월사람도 잘모르는 오지였다.
산골 깊숙히 처녀의 알몸처럼 숨어있던 동강을 매주 찾았다.
동강 60Km 강변 좌우를 다 훑었다. 위에 산도 마찬가지 다 훑었다.
김대중이 동강댐은 모르고 하는 짓이다.
동강이 흘러 결국 한강으로 가는데 동강에 댐은 탁상공론이다.
동강살리기에 언론인 지질학교수 등을 초치하여 여론화되니 아집강한 김대중도 접었다.
현대산업에 당시 7천억공사 계약이었다.
트렉코리아 오지탐험 동우회가 생겼다. 산 강 섬 많이 훑었다.
영화감독들이 따라오고 했다. 서편제도 그렇게 나왔다.
매주 토요일에 오지에 나가 1박2일을 하는데 TV도 일박이일을 따라 한다.
동강인데 한 육군장교가 나왔다.
회원들이 노처녀가 많고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의사도 있고 변호사 세무사 국어여선생 대학교수 언론문화부여기자 등
하여튼 많았다.
육사출신이라는 젊은 장교가 메끄랍다.
한눈에 사람의 개성을 읽는 때다.
위인이 사람 눈을 바로 보지않고 어둡다.
홈페이지가 생겼다. 트랙코리아 대장은 경고 12년 후배 이승건인데 멋진 놈이다.
광장의 최인훈 작가 그레이구락부의 전말기를 권했다.
동지끼리 뭉친 그레이구락부의 전말기는 어떤 내용인가를 트렉코리아 대장은 한번 볼 필요가 있었다.
여자가 개입되면 클럽은 문제가 생긴다.
40대초반 12년 후배 앞에 하동은 자연에서만 하동이지 밖에서는 어디까지나 어른이었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댓글은 노처녀들에 인기짱이었다.
국어여선생은 이문렬 이상이라고도 했다.
한국일보 코리아헤랄드 문화부여기자는 번역가였다. 한창 인기있던 이윤기를 숭앙했다.
년말 트렉코리아 저녁행사이다.
모두 정장을 하고 파티였다.
각자 3만원 정도 선물을 준비 심지뽑기였다.
뭘 사나 고심하다 롯데백화점에서 실크마후라를 하나 샀다. 3만원대가 아니다.
선물을 제출하고 표를 한장씩 준다.
내차레가 되어 선물 하나가 채택되었다.
보니 이건 그냥 입으로 분 껌딱지같은 풍선이다.
이승건의 부하 안내원 행사사회자를 불렀다.
젊어 이혼한 놈인데 친절하나 진실성이 없다.
이건 누가 제출한 것이냐 하니 쭈빗거리며 육사 장교라 한다.
이건 얌체고 사기야. 자연에서 진실을 교감하는 우리 망년회파티 분위기에 맞지 않아.
장교는 회원들 앞에 망신이었다.
국제신사 장교가 이런 치기는 이무런 페이소스(pathos 감동)도 없어.
그후로 국제신사 장교는 사라졌다.
행정고시 원태의 얌체 치기 사기도 마찬가지다.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첫댓글 재미없는 원태 애기 치우고 자연애기 한다 해 놓고 끝에가서
행정고시 원태얌체치기 사기가 뭐냐?
원태 애기 치우고 자연 이야기나 해라,
왜 가다가 옆으로 세나?
남가식 북가숙 원태는 군대도 빼먹었다.
양체가 아니고 뭐냐.
마누라 음식 자랑하고 반찬 자랑하는 게
치기가 아니고 뭐냐.
이혼녀 벗겨놓고 하지는 못하고 아래 위 호작질은 사실 꾸며낸 얘기 아닌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동태눈에 추물 卒介이지만 나도 여자가 있다.
하 망칙해 다들 가만있으니까 사실인양하는데 이것도 사기 아닌가?
찌질이 변태 머리 좋은척 하는데 실토사해봐라.
지금 속이 뜨껌하지. 하하!
아이구, 우리 ,근식이가 정곡을 찌르는 지적을 하니
내 가슴이 따끔 하네, 아이구 가슴이 따끔해라,
그렇지만 군대는 안간게 아니고 체중미달로 못간거다,
얌체가 아니고 몸이 너무 허약했던 불행이었다, 마누라 음식 자랑이 치기라고?
경목 동기중 식품영양학 박사가 남편 밥상을 차려주는 마누라가 어디있나?
식품영양학 박사라도 하류대학 박사가 아니고 SKY 대학인 고대 박사다,
너무 못 생긴 원태지만 이상하게 여자는 이쁜 여자만 붙더라,
내 첫번째 마누라도 보통 예쁜게 아니었다,홍순교가 내마누라 보려 우리집에 많이 들락 거렸다,
내말이 거짓말인지 순교한테 물어봐라,
내 머리가 보통 좋은 머리가 아닌건 우리고교 동기가 다 안다,
대입 4수 하고도 사법, 행정 고시 합쳐서 내가 제일 먼저 합격했다,
군대 안 간 게 불행이었다고라.
과연 거짓말 사기 얌체 원태답다.
이회창 아들은 왜 김대중 김대업이 그 야단이었나.
장돌뱅이가 뭘 안다고 원태의 첫시비에서는 오랜 운동에 돌덩이같은 근육으로 허리를 분질런다고 했다.
empathy(공감) sympathy(동정 연민) 전혀 없는 원태 psychopath(사이코패스)는 여기 원태 행적의 스펙트럼에서 고스란히 입증된다.
너는 원태 한테 말 싸움 해서는 절대 못 이긴다,
특히 논리력이 너무좋다,
너는 기억력은 좋은것 같은데
큰 일을 할 사럼은 기억력 보다 논리력이 좋은 사람이다,
도저히 이길수없는 사람하곤 싸움을 피하는게 최선의 길이다
김대중이 하필 계훈제 집이더니 홍순교는 하필 이원태 집이냐?
동창회도 일절 안나온 소문난 좌파 홍순교가 말이다.
홍순교도 인정한 미인마누라라 하는데
그 마누라한테 귓빵메기를 맞은 원태
마누라가 원태를버린 것이냐 원태가 마누라한테 버리켜진것이냐 뭐냐?
남의속사정은알수없고 원태는어지럽고흉칙 믿을수없어 상종불가이다.
홍순교는 어떻게 생각할른지 몰라도 경목은 모두 그렇게 생각한다.
빨갱이들은 말과는 달리 의리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김일성과 박헌영 노무현과 문재인 모조리 그렇다.
진작에 얘기한 원태 추물 요물 흉물이 的確하다.
추물이기도 하고
요물이기도 하고
흉물이다.
여기서도 그렇다.
추물에 요물 그리고 흉물이다.
이혼녀 호작질은 이제사 사기 거짓말임을 인정한다.
이런 추물이 없다.
그런데 머리가 좋은 사람이 추물이 되나.
이건 요물이 하는 말이다.
이 지경에서도 부끄러움없이 군대가 어떻고
마누라가 어떻고 홍순교가 어떻고 하는 이것은 흉물인거다.
신동혜에서는 최병억을 물귀신처럼 끌어들이더니
마누라 예뻣다에선 홍순교를 끌어들인다.
흉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인격 체면 명예가 이렇게 치욕적인 망신은 원태 외에는 세상 없을 것이다.
이다지도 처참하게 변신하나.
과시 으뜸元 바꿀兌 원태이다.
그 영혼에 죽어 무엇이 될려고 이카나.
사이코패스 최고 엄여인처럼 아무 부끄러움 죄책감도 없나.
성낙주는 아버지라 사기친 입양청년에게 자금도 아무 죄책감이 없을까?
그럴것이다. 죽어도 못고치는 사이코패스이다.
천안함해병에 일말의 애도감 죄책감도 없는 원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채상병은 애도하나.
이혼녀 호작질이 사기,거짓말이라고?
내 못생긴 원태한테 이혼녀가 붙겠나? 이거가?
나는 이래 못 생겨도 여자들이 너무잘 붙더라,
근식이는 잘 생여도 여자들이 잘안붙지?
여자들이 잘생긴 근식이를 보는눈과 못생긴 원태를 보는 눈이 다르다,
잘생긴 근식이를 보는 눈은 너 얼굴에 실망과 분노가 보이고 내 못생긴얼굴에는 희망과 만족이 보이기 때문인것 같다, ㄴ
너얼굴 거울에 비쳐봐라 실망과 분노만 보이지?
마누라도 너는 버려도 아무도 안 줒어갈 마누라만 붙지?
내 마누라는 버리면 서로 줒어가겠다고 경쟁이 벌어지는 마누라더라,
내 첫번째 마누라도 내가 버리니까 서로 줏어 가려고 경쟁을 벌리더니
서울사대 수학과 나온 경동고 숫총각 선생이 줏어가더라,
너가버린 여자는 홀애비도ㅜ 안줏어가지? 너와내가 취한 여지 품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추물에 요물 흉물은 아무도 흉내도 못낸다.
원태뿐아다.
한번은 하늘이 노오래지도록 맞는게 맞다고 원태가 계속 다짐한다.
뒈지게 맞을 때 그때는 뭐라 하는지 궁금하다. 기대된다.
세상은 이런저런 희망에 사는기라.
원태는 개구리낯쩍애 물퍼붓기다.
개구리는 물로는 못 잡는다.
작살이 좋다.
원태는 하늘이 노랗게 맞아야 한다고?
그런다고 80대 중반의 노인이 겁낼줄 아나?
80대 중반 노인이 되어 봐라, 닥치는데로 해치우고 저 세상으로 직진하는 성격으로 바뀐다,
누구한태 공갈치나,?
너도80대중반이 되어 봐야 안다,
80대 중반이면 5년안에 죽을 확율이 90%이다,
80이면 10년안에 죽을 확율이90%이고,,,,,,,,,,,
천안함약속에서 또 딴청 요사를 떤다.
뭐를 닥치는데로 해치운다는 거냐.
뒈지게 한번 맞는게 순서를 공갈로 자위하나.
그 순서도 원태가 잦아 만들었다.
천안함약속과 함께 필수다. 딴소리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