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2023.06.17 AI 관련 국내 ETF

[은혜멀씨]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로 AI 관련된 것

1. 찾아 보기

https://finance.naver.com/sise/etf.naver  에서 '인공' 이라는 말로 찾습니다.

('AI' 로 찾으면 국내 종목들 고를 때 AI 를 이용한다는 다른 ETF 들이 서너개 나옵니다. 그 것들은 AI 산업과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2023.06.17 현재 두개가 나옵니다.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456600 

ARIRANG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 438210 

그리고 곧 NH아문디자산운용이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 ETF 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61416243869167

2024.01.23 메모 추가:  2023.07.11 에 나온 것은 아래입니다. 현재 6개월 기준으로는 가장 성과가 좋습니다. 편드보수 0.6%/년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 461340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461340#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2.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

근래에 만들어진 것, 1개월 성과는 아리랑 것 보다 양호함. 글로벌 AI 관련 회사와 한국 AI 관련 회사를 담음. 종목 집중형.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456600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단축코드: 456600)

2023.05.16 상장
연보수 0.8%

운용사 홈페이지: https://www.timefolio.co.kr/etf/funds_view.php?PID=14 

비교 지수: Solactive Global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https://www.solactive.com/indices/?index=DE000SLA98W2  

                  30 개 회사. Pure Storage, Intel, Western Digital, Tencent Holdings, Seagate Technology, Netapp, Pinduoduo, Prosus, Sea...

                  비교 지수이지 추종 지수가 아닙니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액티브 펀드로 하는 것임으로 이 것을 뛰어 넘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종목 구성:

1) 자산운용 사 홈페이지에서 보는 방법:

https://www.timefolio.co.kr/etf/funds_pdf_view.php?PID=14  제 PC 경우는 엑셀 문서를 열면 내용이 안 보임.

2)  KRX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의 데이터를 통해서 이 ETF 가 가지고 있는 보유종목을 보셔도 됩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날짜 지정을 통해서 이 ETF 가 처음에는 어떤 종목을 가졌고 지금은 어떤 종목을 가지고 있는지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상장 초기인 1달 전과 지금의 보유 종목의 구성과 비율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data.krx.co.kr/contents/MMC/ISIF/isif/MMCISIF006.cmd?tabIndex=0&isuCd=KR7456600006&isuSrtCd=456600&isuTp=SECU&isuTpDtl=EF&prodId=undefined 

    (PDF 탭을 누르시면 나옵니다. 조회일자를 누르시고 조회를 누르면 나타난 데이터에서 주식수(계약수) 탭을 클릭하시면 비중이 큰 것으로 종목들이 정렬되어 나타납니다.)

active ETF 라 구성과 비중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죠. 왜 이리 바꾸는지를 알아보면 펀드매니저 머릿속 생각을 읽어낼 수 있겠지요. ETF 는 공모펀드임으로 종목이 노출되는 것이 따라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줄 수 있겠습니다. 펀드의 시가총액이 현재 283억 인데 몸집이 더 커지면 국내 종목들 늘리다가도 해외 종목들로 더 늘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06.15 기준 보유 종목

1달 전 상장일(2023.05.16) 기준 보유 종목

방법3) 잘 모르겠다.  귀찮다 하면 현재 보유 종목을 네이버와 같은 포탈에서 봅니다.

            네이버에서 보면  아래와 같음. 글로벌 회사도 있고, 한국 회사도 가지고 있음. 

보유 종목으로 담은 것들이 AI 관련 산업에 잘 하거나, 앞으로 잘 거라는 희망을 투자자들이 갖은 회사일 것 같습니다. 성과 좋은 ETF (펀드)의 보유 종목을 볼 때마다 담긴 회사들을 잘 알아보고 선별해서 내가 직접투자를 해보면 어떤가 생각이 조금은 드는데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런 것 안하고 나스닥100 ETF 나 이런 류의 시대가 원하는 것을 담은 섹터 ETF (혹은 테마 ETF) 만 잠시 간접 투자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본업에 충실히 살려고 합니다. 투자는 너희들이 해라. 옛다 잘 불려봐라. 이 정도로 금융 투자는 끝내야 전체적인 삶이 균형되고 즐거울 것 같아요. 밤에 기업들 알아보고 영문 자료 읽거나 SEC 에서 10K(연차보고서), 10Q(분기보고서) 공시자료 보면서 미천한 회계 실력으로 뭔가 찾아 보려고 읽다가 보면 현타 올 것 같아요.

음악인식 AI 하는 Soundhound, 빅데이터 분석하는 Palantir (PLTR) 라는 회사와 양자컴퓨팅 HW/SW 한다는 IONQ 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정도로 하고 향후 PLTR 을 알아볼 생각입니다. 어떤 기술이 있는지 투자자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는지 다른 splunk 회사 제품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3. ARIRANG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 ETF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aver?code=438210 

ARIRANG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 (단축 코드: 438210)

2022.08.17 상장
연보수 0.5%

운용사 홈페이지: http://arirangetf.com/html/etf/etf_prod.jsp 에서 ETF 이름으로 찾아가면 운용사가 제공하는 상세 정보.

기초 추종: BlueStar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https://marketvector.com/indices/Sector/bluestar-artificial-intelligence

                  99개 회사. AI sw, AI반도체,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AI 응용, 머신러닝/비젼/자연어처리를 위한 프로세서와 센서, AI관련 특허서비스 등을 하는 회사들로 이익의 50% 이상이 AI 관련된 것에서 나오는 회사로 크게 5개 분야로 보이고 총 99개 회사이고, 높은 비중을 갖은 회사가 NVIDA(5.86%), Salesforce(4.02%), Microsoft(3.26%), Hubspot(3.23%), Adobe(3.17%), Amazon(2.93%), Splunk(2.88%), SAP(2.73%), Oracle(2.66%), Zoom video(2.32%)... 로 보입니다.

4. 성과 비교

타임폴리오의 것이 나온 지 1개월 지나서 비교는 그 기간만 가능하니 이 성과를 가지고 타임폴리오의 것이 아리랑 것보다 나은 ETF 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향후에 AI 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사그라들어 마치 작년의 메타버스와 같이 하락기가 되면 압축된 몇개의 종목에 집중한 액티브 ETF 는 가파르게 손실이 증가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겠지요.

비롯 자산운용사는 자신들의 방식을 가지고 하락장에서도 리스크 관리를 시도하겠지만요. 

(타임폴리오가 말하는 TMS (Timefolio Management System - QAS(데이터 분석해서 한다는 것) + MMS(복수의 매니저 결과를 관리한다는 것) 로 구성)가 뭔지 투자자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성과를 비교하는 것에 집중해 봅니다.

언급한 두개의 ETF 말고도 투자할 대상은 많으니 경쟁 상대는 여럿일 것입니다.

미국 나스닥 빅테크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하는 ETF 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EXX 와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81170 )

미국 나스닥 100 인덱스 추종하는 Tiger 미국나스닥100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133690 ) 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그 외에 집중형으로 KODEX FANG플러스(H)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14250 )

도 있고 반도체 산업에서 일부 기업에 집중한 KODEX미국반도체MV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390390)도 있겠지요.

finance.google.com 이용

https://www.google.com/finance/quote/438210:KRX?window=1M&comparison=KRX%3A456600%2CKRX%3A381170%2CKRX%3A133690 

ChatGPT 로 촉발된 AI 에 대한 관심이 전 지구적으로 있어서인지, AI 관련 ETF 두개가 미국나스닥 지수 추종 ETF 보다 수익률이 높습니다.

타임폴리오의 수익의 비교 우위가 상당합니다. 타임폴리오의 경우 구성종목내의 국내 AI 회사들이 많이 뛰어서 성과에 기여한 것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보유 종목으로 되어 있는 저는 이름도 생소한 국내회사들 이수페타시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셀바스AI 들의 상승이 엄청난 수준이었군요. 종목을 잘 선택해서 (혹은 잘 찍어서?) 이런 단기 수익률을 보이는 높은 변동성이 있는 것이면 그 반대의 상황도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액티브니 상승기에는 종목을 잘 찍으면 쭉 올라가고 하락기에는 더 큰 변동성으로 떨어질 수도 있음을 유념합니다. 글로벌 1등 레벨 미국 빅테크로 구성된 미국테크Top10 INDEXX ETF 도 몇달 전까지만 해도 30% 정도의 손실을 봤었습니다.

미국테크Top10 내의 회사들도 AI 로 돈 버는 그 분야 1등 빅테크 회사들이 포진하고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MSFT, NVDA, AAPL,GOOGL,  ADBE 등. 이런 회사들이 자리 잡은 인덱스인 https://www.indxx.com/indices/thematic/indxx-us-tech-top-10-index-pr  를 추종하는 ETF 를 AI 산업 액티브 ETF 가 이겼다는 것이 꽤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타임폴리오의 ETF 가 얼마의 기간 동안 다른 ETF 들을 이길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5. Timefolio 자산운용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 봄

만약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의 액티브 ETF 들이 여럿 있는데 그 것들의 대부분이 경쟁 상대들 보다 상당 기간 동안 잘 해준다면 그 것은 타임폴리오의 시스템이 경쟁력이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이런 경우 투자할 대상은 그들이 판매하는 ETF 가 아닌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의 비상장 주식을 사는 것(현재 지분을 가진 누군가가 팔아서 살 수만 있다면)도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자산운용사에 투자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분명 워렌버핏과 찰리멍거가 있는 투자지주회사인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식 BRK.B 를 사는 사람들과 이익을 가져오는 방식은 다르지만 잘 하는 사람을 믿고 함께 한다는 것은 같은 생각이겠죠. 리스크를 안고 그들이 하는 사업에 참여하여 같이 재미 보는 것이 되겠네요. 실제 이런 가능성은 적고 이 회사가 IPO 할 쯤 언젠가 청약을 할 생각을 해둬 봅니다.

https://www.timefolio.co.kr/etf/funds_list.php

에는 그들이 내 놓은 액티브 ETF 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이 액티브 ETF 들이 잘 하는지 보고 싶은데 모두 검토해 볼 시간이 적으니 한개만 봅니다.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서 제가 관심 있는 분야로 한정해서 미국나스닥100추종을 다른 회사의 순수하게 지수추종하는 패시브ETF 와 성과를 비교해 봅니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단축 번호: 426030)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426030

https://www.timefolio.co.kr/etf/funds_view.php?PID=12 

passive ETF 로는  위에서 비교에 이용했던 Tiger 나스닥100 을 봅니다. 다른 회사의 패시브 ETF 과의 비교도 상대 비교는 비슷하겠죠.

타임폴리오의 ETF 가 2022.05.11 부터 나왔으니 1년 비교가 가능합니다.

https://www.google.com/finance/quote/426030:KRX?comparison=KRX%3A133690&window=1Y 

Active 인데 Passive 를 잘 앞서지 못하다가 근래 1~2달 동안 초과 수익을 꽤 보여줬군요. 6개월 그래프로의 비교는 8.x % 의 수익률 차이를 보입니다. Active 펀드가 Passive 펀드와 다르게 더 담거나 덜 담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역시 KRX 의 공시에서 보유종목의 변화를 추적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보수가 active ETF 라서 0.8% 이나 하는데 (나스닥100 ETF 는 passive 이고 회사간 경쟁으로 현재 Tiger 와 ACE 는 0.07%입니다. KODEX경우 0.5. 심지어 KB 는 0.021% 임) 수익의 차이가 이렇게 상당한 수준으로 난다면... 그깟 0.x 보수의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관심이 좀 갑니다.

뭐지 이 알파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사람인가? 의사 결정 도구가 좋은가? 퀀트 엔진이 뭐가 좋은가? 일시적인 종목 선정에 따른 outperform 인가?

나온지 꽤 된 펀드들은 펀드평가회사 들의 site 에서 (예를 들어 모닝스타의 경우  https://www.morningstar.co.kr/etf/etfcenter.asp?tab=9 이런 곳) 펀드의 평가 지표를 볼 수 있습니다. 모닝스타의 경우 펀드명을 입력하면 나오는 정보에서 '위험 및 등급' 탭을 클릭하면 (젠센의) 알파, 베타, 표준편차, 샤프 등 펀드에 대해서 평가 요소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 펀드는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정보가 없군요.

(참고: Jensen's Alpha - 시장대비 펀드의 실재 수익률, Sharpe ratio - 위험자산에 투자하여 얻는 초과수익 정도,  beta - 시장 벤치마크 대비 민감도, Treynor ratio = (펀드수익률 - 무위험 수익률)/펀드 베터로 펀드 수익률이 체계적 위험(베터) 단위로 하여 무위험 수익률(CD금리)에 비해 얼마나 좋은지 보는 것으로 포트폴리오가 잘 분산된 경우의 수익률 질

https://blog.naver.com/joeun_office/222300508861)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단축 번호: 426030)

https://gllt.morningstar.com/adpc6ghszr/snapshot/snapshot.aspx?tab=2&SecurityToken=0P0001P1T3]22]0]ETEXG$XKRX&Id=0P0001P1T3&ClientFund=0&BaseCurrencyId=KRW&CurrencyId=KRW&LanguageId=ko-KR 

참고로 근래에 가장 많이 회복한(오른) FANG플러스 ETF 의 경우의 알파, 베타, 표준편차, 샤프 값은 볼 수 있었습니다.

KODEX 미국FANG플러스 (단축 번호: 314250)

https://gllt.morningstar.com/adpc6ghszr/snapshot/snapshot.aspx?tab=2&SecurityToken=0P0001FFMX]22]0]ETEXG$XKRX&Id=0P0001FFMX&ClientFund=0&BaseCurrencyId=KRW&CurrencyId=KRW&LanguageId=ko-KR 

앞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타임폴리오의 미국나스닥100 Active ETF 가 다른 회사들의 미국나스닥100 지수추종하는 Passive ETF 보다 나은 수익을 내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일부를 상승기에는 여기로 옮길 수도 있겠지요. 하락기에는 줄이고요.

Timepolio 기업에 흥미가 점차 생깁니다. 비상장이구요.

https://www.timefolio.co.kr/company/introduction.php  회사 소개 페이지

직원 수는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상근 74명, 비상근 4명 (운용전문인력 : 27명))

펀드매니저 인원과 아날리스트, 재무 분석과 리스크 관리 인원 빼면 남는 인원 중에서 데이터 분석과 퀀트엔진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직원 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TMS 와 QAS 에 대한 간단한 이미지를 봐도 복잡한 시스템은 아닐 것 같고.

https://www.timefolio.co.kr/tms/qas.php

그러면 MMS 에서 하는 일부 펀드매너저들이 잘 하고 있나?? 사람이야 돈 주면 이동하니 회사들마다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구요. 링크드 인 보면 펀드 매니저 몇명 나오는데 좋은 학교들 나왔던데, 학교로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면 안 될 것 같구요.

https://www.linkedin.com/company/timefolio

대표는 76년생으로 수익 잘 내다가 대우증권에서 1년 경험 후 회사 차린 것으로 기사에 나옵니다. 자문사 2008년 시작, 자산운용사 2016년 전환. 헤지펀드 잘 하다가 비교 우위가 있으니 ETF 까지 낼 정도로 회사가 커지고 있나봅니다.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2&no=376940 

어쨌든 수익 잘 내고 ETF 들의 설정액이 커지고 다양한 ETF 들 출시해서 시장에서 기관과 사람들의 선택을 받아서 회시가 잘 커서 나중에는 제2, 제3의 미래에셋이나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같은 회사가 되길 바래봅니다. 사업하시는 대표분과 직원분들은 사업이 잘 되어 가니 일하는 것이 참 재미 있겠다 싶습니다.

어떤 분야든 실력을 기반으로 자기 사업을 이렇게 십몇년 하면서 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쌓고 통찰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꽃 피워 나가는게 직장인으로 사는 저는 정말 부러운 일 중 하나 입니다.

2024.01.23 추가

현재 기준 6개월의 성과 비교

https://www.google.com/finance/quote/461340:KRX?comparison=KRX%3A456600%2CKRX%3A438210%2CKRX%3A133690&window=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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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AI 관련 ETF 가 2개 있다. 앞으로 더 생길 예정이다.

2. Timefolio 의 것이 집중형이고 active 유형 ETF 인데 1달 성과는 좋다. 미국테크 Top10 을 가볍게 뛰어 넘었다. 단기적 성과 일 수 있으니 유의 해야 한다.

     아리랑 AI ETF도 미국테크 Top10 INDEXX 에 근접한 성과를 현재는 보이고 있다.

3. ETF 의 보유 종목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서 AI 분야의 회사들을 파악하고 개인의 직접 투자에 활용해 볼 수도 있겠다. 

    KRX 의 자료를 통해서 일자별 보유 종목의 비중 추적도 가능하다.

4. Timefolio 가 내 놓은 액티브 ETF 들 중 나스닥100 Active ETF 가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가는데 더 살펴보고 지수추종 Passive ETF 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모니터링 할 예정이고 지속 그런다면 일부 이동을 검토하겠다.

[Blues clues 가방을 들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