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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경북 모임방 벌거지도 많이 먹었는데~
오새바골 추천 1 조회 173 24.05.13 10: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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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11:10

    첫댓글 산딸기가 익어가는군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5.13 14:46

    아직은 꽃만 있지만
    이로 새콤함이 느껴지며
    침이 고이는거 같네요~

  • 24.05.13 11:18

    지금은 오디가 익기 시작하더군요?
    걷다가 몇개 따먹었네요.
    울동네는 덤불산딸기는
    이제 꽃이 활짝피더군요.
    장미도 만발~~~~~~~

  • 작성자 24.05.13 14:47

    오디가 벌써 익었나 보네요~
    여기는 파랗게 아직은~
    오디 보다는 딸이 맛나지요~

  • 산딸기는 탐하지 마라!ㅋ

  • 작성자 24.05.13 14:49

    산에 있는 모든 산딸은
    나그네님꺼 잉교~
    뭔 산신령 같이 호령 하능교~ㅎㅎ

  • 24.05.13 11:39

    산딸기 원투쓰리~~~ㅎ

  • 작성자 24.05.13 14:50

    봄 여름 가을에 계절별로 나오니
    철철이 먹을 수 있어 좋지요~

  • 24.05.13 17:56

    딸기 따먹고 입도 뻘겋고
    손도 뻘게가지고
    해질녁에 집으로~~~

  • 작성자 24.05.14 09:21

    그 당시 이런 건강한 거를 많이 자셔서
    지금도 설에서 영천까지 먼거리를
    단숨에 왔다리 갔다리 하지요~

  • 24.05.13 20:42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4 09:21

    네! 감사합니다~

  • 24.05.14 06:02

    산딸 따물여가 어디있는교~

  • 작성자 24.05.14 09:23

    하이고
    고기 꿉어가 쇠주 자실 시간은 있어도
    그거 밭뚝에 흔어 빠진거 따물 시간도 없다니요~ㅎ

  • 24.05.14 06:03

    산딸이
    아주 좋은 보약이고 약재라
    자연산을 먹음 몸이 좋아라하지요

    오늘도
    존날 됩서예^^

  • 작성자 24.05.14 09:25

    벌거지가 있든 마든
    그자체가 약인데
    눈 질끈감고 털어 넣어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05.14 07:14

    어릴때 뒤산 산딸기도
    논둑 바둑에서 뱀딸기도 많이 따먹었는데 요즘 생각하니 그걸 와 먹었노 싶어요 어른되서 보니 벌거지가 들어있어 징그럽더라구요

  • 작성자 24.05.14 09:26

    모르고 먹는것이 약이라고
    그런거 자셨으니
    병치레 안하시고
    지금도 건강하신거 아잉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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