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노드라마 '술']_익파리님에게 응원의 메세지 보내기!!!

[권현애]

가족극장 학부모 운영진으로서

아쉬레님과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절친한 분인 익파리님.

익파리님이 선보이는 모노드라마 '술' 공연에

해밀 회원 여러분의 희망찬 응원의 한마디 보내드리는 게 어때요?

여러분의 격려 한마디 한마디가 곧 기립박수이자 환호입니다.

♬익~파리님, 짝짝짝짝짝!!!

/단관PD 권현애   

[무대뽀여사]

익파리님....병술년에 무대뽀정신으로 열심히 극을 이끌어가시길 바래요....대박나세요.

[꿈바라기]

영화와 함께 무대에서 더 굳건하게 자리하시길 바래요.

[최강준영]

익파리님! 모노드라마 '술' 공연하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끝까지 좋은 연기 부탁합니다.

[leekyong70]

연기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박나는 공연 기대하며^^

[연날리기]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세요... 언저리에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스누피]

좋은공연 기대합니다^^

[잘났어정말]

해밀식구라니 정말 가족같은 느낌이 들어요..대박나세요..홧팅..

[토정]

익파리님.... 저 '술' 친구랑 보러갈께요. 회이팅!!!!

[다이아나]

같은 식구여서 넘 좋아요...홧팅!!!!

[아리조나]

익파리님...오늘 공연 정말 잘 봤습니다. 제가 무대에 들어가시기 전에 대기실에 계실 때 바깥에서 인사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혼자서 공연하시는데도 전 익파리님의 얼굴서 여러분을 뵜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nani]

익파리님,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아쟈자~!!!

[나나맘]

어제 공연 잘 봤습니다. 노래도 아주 수준급이시더군요. 혼자 이끌어 가시는데 여러사람의 모습을 보았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공연도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익파리]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공연에는 필수적으로 관객의 참여가 뒤따라야죠 해밀 회원여러분이 절 도와주시면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쪼록 극장을 채워주세요 나의 든든한 후원자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하늘이라]

익파리님^^ 파이팅!! 멋진모습 꼭 뵙고 싶습니다^^...항상 건강한모습으로^^ 저희에게^^ 삶의 기쁨과^^ 사랑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은서마미]

짝짝짝~홧팅하시구요...

[헤르]

익파리님...제가 혼자서 애들만 키우는지라 애들 델고 갈 수가 엄써서 맘만 아푸네요...흑~~ 하지만 응원 팍팍~~보냅니다~~ 아자아자~!

[통이모]

어제 마음 많이 아팠습니다 익파리님께선 더 하셨겠죠? 스크린보단 실물이 훨 멋있더라구요 많이들 찾아 가셔서 응원해 드리면 참 좋겠네요...

[건상맘]

기대되네요. 아직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누구와 갈까 고민이네요. 남편과 함께,친구들과 아님,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를 같이 모시고 갈까 정말 갈등,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풀꽃]

저녁 공연 보고 왔는데 참 열정적으로 연기를 잘 하신것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 많이 해주시고 다음번에 유료로 구경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뽈뽀리]

공연 잘 봤습니다.앞으로 더 많은 공연 보고 싶습니다. 홧팅팅팅!!!!

[지연정원맘]

11일 낮 공연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아이들을 두고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냈습니다. 멋진 공연이였는데 준비되지 않은 관객때문에 무척 힘든 공연이셨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맨 뒷줄에 앉는 바람에... 앞으로 TV에서도 뵙고 더 많은 공연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극 인상적이었습니다.

[은숟꾸락]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왜 항상 훌륭한 연기자는 작은 극장에만 있을까요? 그래서 훌륭한 연극배우를 찾기가 힘든가 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감동적인 연기 부탁드리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앞에나가 킬리만자로를 부른 울 남편의 구두 리플을 대타로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뫼]

공연을 보고 사실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공연도 재미 있었고, 구경 오신 배한성 씨와 이야기한 것도 좋았지만 역시 작품이 주는 무게가 저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나는 과연 우리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에겐 후회 없는 아빠 노릇을 하고 있는지. 오늘 제 마음을 무겁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웅이진이맘]

정말 너무 감동스러웠어요 ^^ 다양한 연령대의 역할 소화해 내시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공연하시게 되면 꼭 보러 갈게요~

[리움]

화이팅!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다음주에도 있죠?

[아비]

해밀 가족이셨군요>>>> 건강하시구여 공연 보러 갈께여~```````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