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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초 57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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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 10월 동창모임 - 이기대에서
김경섭 추천 0 조회 424 14.10.19 21: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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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9 22:08

    첫댓글 해녀들이 직접딴 해산물 맛나겠다 머스마들은 빈손이고 미화가 간식거리 준비했네 수고가 많았네

  • 작성자 14.10.19 22:12

    사진부터 올리고 설명을 달고 있는데 벌써 댓글 달아 주었네. 미애가 있었으면 더 재미 있었을텐데...... 그래 머스마들은 빈손이였다. 대신 미화가 해준 음식들을 맛나게 먹어주었다. ㅎ

  • 14.10.20 11:27

    경섭이 덕분에 이기대를 다 관광한것처럼 느껴진다.친구들도 다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인다.역시 꽃중의 꽃 미화가 짱 !!이다. 얼굴로 보나 솜씨로 보나~.경섭이도 먼길 다녀오느라 애썼다~~^^

  • 14.10.20 11:42

    미화가 전날부터 친구들 간식걱정하더라 항상 친구들을 살뜰히 챙기는 총무님 고생하셨구만^^

  • 14.10.20 15:08

    역쉬 선생님답다...사진과 글이 머리에 속속들어온다...이기대에 머스마들만 오고 나혼자서 좀 뻘쭘했는데
    다행이 재역이 와이프가 와줘서 든든했다 그라고 내 사진 이뿌게 찍어줘서 고맙다...ㅎㅎ 밝은덕분에 주름살이 안보여좋다..ㅎㅎ

  • 14.10.20 15:41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 바닷바람도 쇠고 미화가 준비해온 단팥죽도 맛있게 먹고 즐거웠다. 성협이 딸 소연이도 귀여웠다^^

  • 작성자 14.10.20 16:50

    태준아, 그날 나때문에 다시 차를 돌렸지? 갑자기 없어질 줄 몰랐다. 재역이한테만 살짝 말하고 갔다며~ 오랜 만에 만나니 더 반가웠다. 진해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연락할께. 덕분에 즐거웠다. 초등학교때 누가 싸움짱이였는지 말했는데 2반은 창녕이였고 1반은 태준이, 두환이 그리고 나 이렇게 세명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가 제일 세지 않았니? ㅎㅎ

  • 14.10.22 14:22

    @김경섭 경섭아 사실 니가 쌈짱이었단 말은 아무래도 못믿겠는데 민관이가 증인이 되어주니 할말은 없다만
    그래도 왠지 못믿겠다...ㅎㅎㅎ

  • 작성자 14.10.22 23:08

    @ll안미화ll 상수가 전학왔을때 였다. 그는 태권도 많이 배웠다고 했다. 누가 더 센지 맞짱뜨러 내동으로 넘어가는 언덕같은 산이 조그만 산에 쎈놈들이 모였다. 여러 명을 물리쳤을 때 나하고도 한번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그가 싫타고 하데. 내가 키가 제일 컸거든. 키 큰것으로 반이상 먹고 들어갔다. 그때는 머리에 든 것 없는 것들이 무엇하나 이겨볼려고 악을 쓴것 같다. 쓸데없이.

  • 14.10.20 17:59

    울 총무님 짱 짱-

  • 14.10.21 12:56

    오늘도 사진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다...봐도봐도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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