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뜨거운 전도의 열정입니다
미전도종족 정글사역 워가세계여성지도자 행사로
초청되어 이영미선교사님과 함께 들어오시는 (반디목사님) 사모님 (아이다)
간증으로 21일날 초대하여 주실교회는 없으신지요 ?
가슴뜨거운 전도의 열정입니다
영혼 사랑의 열정을 이땅에 부어 주고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의 뜨거운 마음을
초대하여서 교회의 부흥를 이루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참고로 소개하는 의미로 본대로 글을 올립니다
북인도 납북 정글사역 에서의 이야기
반디목사님 집 (아이다사모와 이영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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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사시는 반디목사님 집에 갔을때 일입니다
그 지역은 인도 벵갈로보다는 좀 더 열악한 환경인 곳 이었습니다
날씨도 더 더웠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좀 불편했지만 , 오히려 그런것이 더 호기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반디 목사님(아이다사모) 의 사시는 모습과 환경은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의 일정을 마친 저녁이면 사도행전 강의를 열심히 하시는 목사님
강의는 은혜의 순간과 가슴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선교는 보내는 거라고~
예수님도 보내졌다고 ~
깊이 묵상할수록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 듯 했습니다 .
일반적인 선교에 대한 의미의 많이 듣던 말과는 좀 다른 의미가 담겨져 있는 듯했습니다
정글사역 20년의 사역에서 그들과 함께 전기불도 없는 곳에서 하셨던 일
복음의 일 아니면 누가 가리요.
우리나라와는 시간차가 있지만 새벽에 깨는 습관이 있는지라
그곳에서도 새벽이면 잠에서 깨었습니다
부엌에서 희미한 불빛이 있기에 자세히 보니
아이다 사모님과 반디목사님은
부엌에서 촛불을 켜고 (우리가 깰까봐)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읽으며 ,
그렇게 새벽예배를 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참으로 신실하신 모습이었습니다
예배와 기도의 삶으로 특별한 신실함이 있어 보였습니다
또한 정글에 있는 동물원에 간다고 갔다가 정문앞에 까지 같다가
그냥 차를 돌렸습니다
어떤 이유인즉 그냥 차를 돌리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유인즉 입장료가 1인당 20루피(500원정도 )인원은 8명 다합하여도 우리나라
왜만한곳 입장료 한사람보다도 싼것입니다
난 순간 한국땅에서 그 멀리까지 갔는데 목사님 자신의 생각만 하신다고 아쉬워습니다
순간 내가 입장료를 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정글에 떠나기전 도미닉 목사님께서, 가서 지켜야 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에 가서 반디 목사님의 모든 지시에 따라서
그곳의 사역을 존중하며 이해 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나의 마음 속에서
목사님을 이해 하는 마음이 왔습니다
선교비 !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 분이신가
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반디 목사님의 사역속에서의 진실을 바라보게 된 나는
소중한 모습임을 깨닫는 순간 이었습니다
잠시 내 생각이 부끄러웠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이 나에게 보여주시는 어떤 큰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온누리교회에서 미전도 종족선교 여성지도자 초청에 (반디목사님)의 아이다사모님이
이영미 선교사님과 함께 오십니다
대회기간은 15일~19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우리나라에 처음 오십니다 초대해 주실분은 017 220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