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의 전개로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이 플랫폼 기반의 경영이예요. 좀쉽게 말씀드리면 플랫폼 경영기반을 영어로 플랫포마제이션이라고 하는데 그게 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전개의 과정에서 플랫폼이란 단어를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지,어떤것들이 있는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플랫폼에 대해서는 이미 오마이스쿨 "4차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인가요?" 그 강연에서 충분히 소개를 드렸지만 또 무료영상을 통해 조금이라도 플랫폼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Form이라는 단어는 원래 p자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F로 시작했어요. Flat 하다.그리고 P은 뭐예요? 다지다.단단하게 다지다. 왜 단단하게 다진거예요? 그 이유는 기차역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타기위한 승강장을 만들어 놓았는데 단단하게 다져놓고 사람들이 올라타기 쉬우라고..그런데 여기를 무슨이름으로 지을까 하다가 이름을 플랫폼을으로 지은거예요.. 플랫하게 다져놨으니까요~ 그래서 원래 풋랫폼의 어원은 뭐다? 플랫폼은 승강장이다. 근데 그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계속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여러의미를 내포하게 시작합니다. 어떻게 내포되기 시작하냐면? 무대라는 단어로 승화되기 시작합니다. 무대에서 뭐해요? 장기를 보여주죠.노래를 보여주고.춤을 보여주고 강연을 보여주죠 이런 여러가지 것들을 보여주는 장. 장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정의하는 플랫폼은 뭐냐? 제가 정의하는 플랫폼은 "놀이터 "입니다. 적으실 수 있는 분은 한번 적으시면서 입으로 한번 반복하시면서 상기시켜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놀이터"입니다.어떤 놀이든 다 돼요. 어떤 놀이를 하는 그것이 뭐다? "플랫폼"입니다.
지금 설명해 드릴께요. 어린 시절에 어머니께서 "콩나물 사와?장봐와?" 하면 어디서 보셨어요? 전통시장에서 시장을 봤죠. 그럼전통시장은 뭐다? 플랫폼이죠. 소비라는 놀이를 하는 놀이터 ...소비의 플랫폼인거죠? 근데 지금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어디서 보세요? 대헹마트는 뭐예요? 소비의 플랫폼인거죠~
요즘은 옷 어디서 사세요? 인터넷에서 사시죠? 그럼 뭐다?소비의 플랫폼이면 전통시장도 플랫폼 대형 마트도 플랫폼이예요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도 플랫폼이죠 다 플랫폼이예요~~아시겠죠 다 놀이터예요.소비의 놀이터. 근데 소비의 놀이터가 어떻게 되가고 있을까요! 이동되고 있죠 이동되고 있죠. 변화되고 있습니다.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뭐라고 한다? 플랫포마제이션 이라고 한다.
다시 한번 살씀드리겠습니다 특히 변화되고 있는데 톡히 지금 사용하는 플랏폼이 지금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이 온라인 기반의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이쪽으로 이동하니 가입도 이쪽에서 소비자를 만나려고하니 "기업경영"하는 거예요. 그것을 플랫포마제이션이라고 라고 할 수있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지불 결제를 한다.돈내고 결제를 한다. 고 할때 뭐를 결제했어요? 헌금 돈 내고 결제늘 한다. 뭐를 결제했어요 돈.주고 샀다고 했어요 여기서 여기로의 폴랫포마제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4차 산업혁명 안에서는 충분히 소개를 드렸지만 이제 생체 인식 기술을활용한 그냥 아무것도 없이 결제하는 방식이 등장했습니다.등장할 것이 아니라 등장했습니다.
정맥인식 기술을 이용한 지급결제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플랫폼이 이동하고 있다. 이것도 놀이터가 이것도 놀이터인데. 이제 이 놀이터를 안가는거죠. 이 놀이터로 향하는 거예요! 주로 플랫폼이 이동하고 있다. 그걸 플랫포마제이션이라고 한다. 이해가 갈 수있도록 여러가지를 가지고 왔는데요 이그림은 제가 얼마전에 페이퍼리스 2.0이라는 큰 포럼에서 보여줬던 강연에 한 슬라이드입니다. 여러분 과거의 오피스 상황에서 어떻게 결제했어요? 결제 받으려면 이런 결제판 가지고 갔어요.아직도 이런 결제판 이용해서 결제를 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 그 결제가 온라인으로 이전했습니다. 이런것을 우리는 ERP 시스템이라고 해요. 이메일로 결제를 받거나 아니면 ERP 시스템안에서 전자결제를 받는 방식이죠. 이걸로 플랫포마이즈 됐어요.. 오피스 환경이 변화했어요. 제조현장 공장에는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해요. 그리고 도소매나 유통현장에는 키오스크를 도입해요.이렇게해서 뭐하는 거예요? 사람없이 무인시설화 하는거죠. 오피스 환경.여러분 엑셀 작업하시고 이메일 보내시고 문서작성 하시고 하는 이런 것들도 자동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것들을 이제 RPA라고 하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RPA를 도입해 나가고 있ㄹ겁니다. 아식 여기까지는 안왔습니다. 가고 있는 기업은 있조? 인공지능이 알아서 엑셀3천 만개를 보내주는 겁니다. 똑같은 일을 한사람이 계속 반복할 필요없이 그 일을 인공지능이 러닝을 해서 그 일을 대신 해주고 있는거예요. 바뀌고 있어요. 물론 ERP를 도입한 기업의 비중도 현재 통계로는 10%로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역시 대기업을 중심으로 ERP도입을 했지만 중소기업들은 아직 도입 못한 기업들이 많이 있죠. 그러니 이렇게 전환되어 가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전에 제가 한번 경읽남 시간에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근로 시간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사무환경이 어떻게 변화해야 한다.유연 근로제가 도입돼야한다.시간과 장소에 구분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뭐가 필요하다? ERP가 필요하단 이야기를 이미 드렸죠. 그런 여러가지 과정속에서 기존의 결제방식이 이런 오프라인 방식이었다면ERP방식으로 RPA방식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 오피스 환경도 플랫포마이즈 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은행.뱅크텔러 몇번이나 만나세요? 한달에 몇번 만나세요? 통계적으로 0.8회가 안됩니다.한달에~ 그러면 과거에는 은행서비스를 누린다면 은행서비스 안누리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 통장 있잖아요..그럼 은행 서비스 누리는 거예요 근데 실제로 공급자자 관점에서도 보면 은행의 지점수가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은행 서비스 규모는 늘어나고 있는데..지점수는 줄어들고 있어요 그럼 지점을 통한 은행 서비스는 줄어들고 있다는거죠. 은행 방문을 얀한다는 거예요. 대면서비스에서 은행시비스의 모습이 대면 시스템에서 ATM으로 바뀌었구요. 그래서 뱅크.텔러 은행을 따로 .만날 때가 줄어들고 있다는 거죠. 은행방문 안한다는거예요.뱅크텔러.은행을 만나는게 많으세요?ATM기 만나는게 많으세요? ATM기가 많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