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성당 지하 시설물들이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답니다.
5월 28일 오후 연수성당 10여 명의
형제님들은 신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지하 공간에서 쓸고 닦고 정비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이들은 지하식당과 외부 출입구를
말끔하게 청소하고, 회합실에는 선풍기를
손질해 설치했습니다.
이어서 창고를 청소하고 정리하는 등
내집같은 성당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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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 성당 앨범
연수성당 지하시설물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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