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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수다. 정보 [The Player's Tribune] 모든 게 꿈이었어: 전 리버풀 선수 라힘 스털링의 이야기 (전문)
표창도적 추천 0 조회 785 18.06.22 18: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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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2 18:36

    첫댓글 짜식 나ㅃ게 나가지만 않았어도

  • 18.06.22 18:39

    너희 어머님의 희생으로 니가 여기까지 왔듯이 리버풀의 많은 분들이 너를 그만큼 도왔고 성장 시켰다. 그렇게 나가면 안되는거였어

  • 18.06.22 18:40

    조용히 해

  • 18.06.22 18:42

    번역 감사합니다.

    훌륭한 어머님 밑에서 자랐는데 왜 그랬냐 똥털링...

    나가고 싶어서 깽판을 치려면 적어도 시즌 끝나고 쳐야지, 안 그래도 4위 가능성 희박한 상황에서 맹구한테 깨지고 아스날전 앞두고 그런 식으로 언플을 하니...
    지 에이전트는 캐러거 디스를 하질 않나...

    예의라는 게 뭔지 모르는 놈이죠.

  • 작성자 18.06.22 18:43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건 좀 힘들었네요 ㅋㅋ

  • 18.06.22 18:49

    힘든만큼 거기에서 겪은것들을 토대로 성숙해질 생각은 못한듯 가족사는 안타깝지만 그렇다고해서 물담배가 용서되는건 아니지

  • 와 해석노력...잘읽엇습니자

  • 작성자 18.06.22 19:09

    감사합니다 ㅠㅠ

  • 18.06.22 19:05

    그래봐야 돈보고 나간선수 ㅇㅇ

  • 18.06.22 19:20

    글이 긴데 하나도 안끊기고 다 읽었네요 가독력 좋네요 ㅎㅎ 번역 잘하신듯 스털링 별로 안좋아하지만 가족사를 아는 것은 재밌네요

  • 작성자 18.06.22 19:25

    감사합니다 :)

  • 18.06.22 19:20

    장문의 해석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스털링과다르게 딸은 축잘알이네요

  • 작성자 18.06.22 19:25

    감사합니다 :)

  • 18.06.22 19:51

    번역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2 20:03

    감사합니다 :)

  • 18.06.22 20:26

    표도님 번역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지만 이 글은 읽지도 않고 그냥 내려 감사의 댓글만 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ㅠ

  • 작성자 18.06.22 20:29

    흑흑 그래도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

  • 18.06.22 20:31

    감동적이네요. 역시 어머니의 희생은 숭고함. 누나도 정말 착하고. 스털링은 자길 위해 희생해준 가족들을 완전히 풍족하게 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누구나 꿈꾸는 일이죠. 스털링도 한 사람이구나 느끼고

    하지만 여친 폭행 루머도 있었고 물담배도 하고 자신을 성공시켜준 팀을 완전히 통수치고 그 가족 이야기는 감동적이다만수많은 리버풀 관련자들에게 상처준 본인 인성은 더 성숙해져야할 듯

  • 18.06.22 21:01

    와 누나 진짜 최고다

  • 18.06.22 21:08

    첫 줄 첫 문장보고 바로 내렸습니다...

  • 18.06.22 22:33

    너는 돈을 밝히는 놈이 아니라고 하지만 너가 이적하는 과정에서 너의 행동과 너의 에이전트가 했던 언행을 보면 돈을 많이 밝히는 친구라고 볼수밖에 없구나

  • 18.06.22 23:24

    정말 좋은 어머님과 누나, 그리고 딸을 가졌네요.
    본인도 좀 더 성숙해지길!
    qpr에서 이적했을때, 5골을 넣었다는 기사를 봤을때 기대하던 선수가 자리잡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뿌듯했는데.. 쩝 ㅎㅎ
    번역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 작성자 18.06.22 23:2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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