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내 비가 예보 되어있었는데
비구경을 못했어요.
일기예보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기상청장님이 나사출신이라던데...
아침에ㅡ밥하는데 고무패킹이 느슨해졌나
속을 썩히네요
밥이.잘되었나 모르겠어요
도시락싸줘야 하는데...
일반 압력솥이.아니고 솥밥집 압력솥이거든요
1~2인분용
아침부터 전쟁입니다
어젯밤 절임배추20키로로 김치담아 택배 포장해야 하는데 깜박하고 있다가 후다닥
새끼들이 많으니 이엄만 늘 분주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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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방
5일
금요일출석부..장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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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굿모닝입니다~
미경씨 너무 바쁘게 사시네
몸도 건강할때 아껴야돼요
ㅎㅎㅎ언니.잘지내시죠?제몸 엄청챙겨요 ㅎㅎ
미경씨 여기서 만났네요
여기는 밤새 비 왔는데
거기는 안왔으니 땅 덩이는 전은
나라에 하늘과 땅 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
앗 언니 반갑습니다~~
낼 산곡동갑니다~~
아직도 산곡동 성당 다니세요?
김소망 형제님네서 1박 하면서 놀기로 했어요 호주여행 뒷풀이 ㅎㅎ
아이고~
여긴 사흘걸러
비 오는데 우찌
광주는 비가
안 왔다고라!?
오늘 새벽에도 천둥과
함께 세찬 비가 내려서
계속 이렇게 오면 뭔일
나겠다 했는데 지금은 다행하게 비도 그치고
햇살이 나올 준비를~
벌써 또 금요일이네요.
불타는 금요일은
못 되더더라도
적어도 기분 상쾌한
날 보내시기 바라며
일찍 출첵하고 갑니다.
미경씨 노는
사람도 아니고
힘드니 심한 일은
이제 좀 고만하고
몸 좀 아끼!!
일주일내내 종일비였는데 와봣자 한시간정도?
온지안온지 ㅎㅎ
암튼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ㅎ
전날 양념해놨다가 어제 회의끝나고 버물리기만 했어요
ㅎㅎ일을 미리미리 분배해서 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 안하고 살아요 ㅎㅎ
미경님의 일상이 그려지는데요~ㅎ
직장일하랴 동네일하랴 엄마노릇하랴,,,
바쁘게 지내시니 몸과마음도 건강하실걸라 믿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오르리언니 잘지내시죠?
애들 케어할땐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비교적 여유롭게 사는거 같어요
ㅎㅎ더운날 건강챙기셔요~~
밤새 비가 무섭게 내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아침에 햇님이 쨍~ 나왔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아침 인사를 여기서 합니다~
여긴 새벽에 한시간정도 내리다 말더라구요
비가 안와요
레드비트차 와서 잘먹고 있어요~~~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오늘도 화이팅♡♡
서울은 몇일째 오다 그치다 계속반복인디
오늘은 햇빛이 보이는듯 하내요
엄마란 이름이 행복한 피곤 모드이죠
언니언니.증말 오랫만이에요
언니말씀처럼 엄마란 이름값이 ㅎㅎ그런거 같아요 잘지내시죠?
여긴 비오다 그치다를
반복 합니다
시방은 그쪽도
비오지 않나요
금요일 즐겁게 보내서유
햇살이 쨍쨍 더워죽것어요
통골언니 그짝은 쪼매 시원할까요?
미경님 올려주신 출석부에서 말썽부리는 압력솥이야기가 있네요
저도 ..ㅎ
가격도 비싼 압력 밥솥이 패킹도 왜 이리 자주 교체 해야 하는지 .
요즘 소모품비 지출이 많아지여
김치 맛나게 담그시고..
오늘도 행복합시다
저는 추어탕집에ㅡ나오는 그솥이거든요 ㅎㅎ솥밥집 솥 ㅎㅎ맛은 있는데 불려서해야하고 귀찮을때가 많아요 ㅎㅎ
하여간 부지런한 미경씨 직장다니며 언제 그걸 다해서 택배 보내고 할까 요 그체력이 부러워요 ~~쉬엄쉬엄 하셔 건강챙기며 금요일 주말이 기다려져 좋은날~~~
몰아서 하면 힘드니까 미리 양념준비하고 절임배추 오면 버무리면 그리 힘들진 않는거 같아요 ㅎㅎ
다행이 고창은 밤에 쏟아지고 낮에는 햇볕이나요
엄마는 항상 바쁘지요
행복한 불금되셔요
저도 세공주님처럼 세딸들에게 막둥이 동생에게 주기적으로 김치.보내주니 바쁘긴하지만 보람은 있어요 ㅎㅎㅎ
으이그 ~~~
항상바쁜 미경아우님
맞아요
장마맞나 시프네
요즘날씨가 겁나웃겨
오락가락
금요일이닷~~~우 히히히히
금요일이면 아침부터 기분좋아
아니 전날부터 ㅎㅎㅎ
나드 좋아 ㅎㅎ금욜 뭔가 풍성하고 여유롭고 ㅎㅎㅎ
언니 주말 겁나 잘보내소~~
모처럼 광주방에 인사합니다.
회사일도 부지런 집안일도 부지런 미경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광주언니 반가워요
어디사셔요?
얼굴한번 뵈어요~~ 제연락처는요 010-9687-8864 입니다 ~~ 광산구 삽니다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전번 저장했습니다.ㅎ
언제 봅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6 11:09
여기는 비는 안오는데 깡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
태풍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언니 주문진포구가서 싱싱한 회 사다 먹고싶어요~~
늦은 출석 .. ㅎ
결석 하는거 보담은 낫겠지.. 하는 맘 으로다가.. ㅎㅎㅎ
출석해줘서 고마워요~~
장마가 그쳐야 언니가 일을 할텐데 장마동안 재충전 하셔요
늦은출석합니다
아직까지는 이쁜 장마같아요
밤 에 쏟아지고 낮에는 햇볕쨍하니 산골아낙은 고맙기까지 하네요
언니.오랫만이에요 잘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미경씨 이방 자주 와야 볼 것 같네요
인천을 잊었나요 한번도 안 오시죠~~
오늘 인천갑니다~~
내일 산곡동성당에서 8시 30분 미사드릴예정이에요~~
뭐야 ~;;;
오늘 일박 놀려가는데
얼굴 못 보네 밥 이라도 먹으면 좋으런만
아는 사람 있으면 만나 근데 이사갔을거 같아
인천분들이랑 모임있어요 ㅎㅎ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