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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방 5일 금요일출석부..장마맞아요?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추천 0 조회 357 24.07.05 07:0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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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7.05 07:20

    굿모닝입니다~

  • 미경씨 너무 바쁘게 사시네
    몸도 건강할때 아껴야돼요

  • 작성자 24.07.05 07:20

    ㅎㅎㅎ언니.잘지내시죠?제몸 엄청챙겨요 ㅎㅎ

  • 미경씨 여기서 만났네요
    여기는 밤새 비 왔는데
    거기는 안왔으니 땅 덩이는 전은
    나라에 하늘과 땅 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

  • 작성자 24.07.05 07:21

    앗 언니 반갑습니다~~
    낼 산곡동갑니다~~
    아직도 산곡동 성당 다니세요?
    김소망 형제님네서 1박 하면서 놀기로 했어요 호주여행 뒷풀이 ㅎㅎ

  • 아이고~
    여긴 사흘걸러
    비 오는데 우찌
    광주는 비가
    안 왔다고라!?
    오늘 새벽에도 천둥과
    함께 세찬 비가 내려서
    계속 이렇게 오면 뭔일
    나겠다 했는데 지금은 다행하게 비도 그치고
    햇살이 나올 준비를~

    벌써 또 금요일이네요.
    불타는 금요일은
    못 되더더라도
    적어도 기분 상쾌한
    날 보내시기 바라며
    일찍 출첵하고 갑니다.

    미경씨 노는
    사람도 아니고
    힘드니 심한 일은
    이제 좀 고만하고
    몸 좀 아끼!!

  • 작성자 24.07.05 08:04

    일주일내내 종일비였는데 와봣자 한시간정도?
    온지안온지 ㅎㅎ
    암튼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ㅎ
    전날 양념해놨다가 어제 회의끝나고 버물리기만 했어요
    ㅎㅎ일을 미리미리 분배해서 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 안하고 살아요 ㅎㅎ

  • 미경님의 일상이 그려지는데요~ㅎ
    직장일하랴 동네일하랴 엄마노릇하랴,,,
    바쁘게 지내시니 몸과마음도 건강하실걸라 믿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7.05 08:06

    오르리언니 잘지내시죠?
    애들 케어할땐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비교적 여유롭게 사는거 같어요
    ㅎㅎ더운날 건강챙기셔요~~

  • 밤새 비가 무섭게 내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아침에 햇님이 쨍~ 나왔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아침 인사를 여기서 합니다~

  • 작성자 24.07.05 08:06

    여긴 새벽에 한시간정도 내리다 말더라구요
    비가 안와요
    레드비트차 와서 잘먹고 있어요~~~

  • 서울은 몇일째 오다 그치다 계속반복인디
    오늘은 햇빛이 보이는듯 하내요
    엄마란 이름이 행복한 피곤 모드이죠

  • 작성자 24.07.05 14:49

    언니언니.증말 오랫만이에요
    언니말씀처럼 엄마란 이름값이 ㅎㅎ그런거 같아요 잘지내시죠?

  • 여긴 비오다 그치다를
    반복 합니다
    시방은 그쪽도
    비오지 않나요
    금요일 즐겁게 보내서유

  • 작성자 24.07.05 14:49

    햇살이 쨍쨍 더워죽것어요
    통골언니 그짝은 쪼매 시원할까요?

  • 미경님 올려주신 출석부에서 말썽부리는 압력솥이야기가 있네요
    저도 ..ㅎ
    가격도 비싼 압력 밥솥이 패킹도 왜 이리 자주 교체 해야 하는지 .
    요즘 소모품비 지출이 많아지여
    김치 맛나게 담그시고..
    오늘도 행복합시다

  • 작성자 24.07.05 14:50

    저는 추어탕집에ㅡ나오는 그솥이거든요 ㅎㅎ솥밥집 솥 ㅎㅎ맛은 있는데 불려서해야하고 귀찮을때가 많아요 ㅎㅎ

  • 24.07.05 09:34

    하여간 부지런한 미경씨 직장다니며 언제 그걸 다해서 택배 보내고 할까 요 그체력이 부러워요 ~~쉬엄쉬엄 하셔 건강챙기며 금요일 주말이 기다려져 좋은날~~~

  • 작성자 24.07.05 14:51

    몰아서 하면 힘드니까 미리 양념준비하고 절임배추 오면 버무리면 그리 힘들진 않는거 같아요 ㅎㅎ

  • 다행이 고창은 밤에 쏟아지고 낮에는 햇볕이나요
    엄마는 항상 바쁘지요
    행복한 불금되셔요

  • 작성자 24.07.05 14:52

    저도 세공주님처럼 세딸들에게 막둥이 동생에게 주기적으로 김치.보내주니 바쁘긴하지만 보람은 있어요 ㅎㅎㅎ

  • 으이그 ~~~
    항상바쁜 미경아우님
    맞아요
    장마맞나 시프네
    요즘날씨가 겁나웃겨
    오락가락
    금요일이닷~~~우 히히히히
    금요일이면 아침부터 기분좋아
    아니 전날부터 ㅎㅎㅎ

  • 작성자 24.07.05 14:52

    나드 좋아 ㅎㅎ금욜 뭔가 풍성하고 여유롭고 ㅎㅎㅎ
    언니 주말 겁나 잘보내소~~

  • 모처럼 광주방에 인사합니다.
    회사일도 부지런 집안일도 부지런 미경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07.05 16:33

    광주언니 반가워요
    어디사셔요?
    얼굴한번 뵈어요~~ 제연락처는요 010-9687-8864 입니다 ~~ 광산구 삽니다

  •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전번 저장했습니다.ㅎ
    언제 봅시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6 11:09

  • 여기는 비는 안오는데 깡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

  • 작성자 24.07.05 16:36

    태풍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언니 주문진포구가서 싱싱한 회 사다 먹고싶어요~~

  • 늦은 출석 .. ㅎ
    결석 하는거 보담은 낫겠지.. 하는 맘 으로다가.. ㅎㅎㅎ

  • 작성자 24.07.06 07:16

    출석해줘서 고마워요~~
    장마가 그쳐야 언니가 일을 할텐데 장마동안 재충전 하셔요

  • 늦은출석합니다
    아직까지는 이쁜 장마같아요
    밤 에 쏟아지고 낮에는 햇볕쨍하니 산골아낙은 고맙기까지 하네요

  • 작성자 24.07.06 07:16

    언니.오랫만이에요 잘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 미경씨 이방 자주 와야 볼 것 같네요
    인천을 잊었나요 한번도 안 오시죠~~

  • 작성자 24.07.06 07:17

    오늘 인천갑니다~~
    내일 산곡동성당에서 8시 30분 미사드릴예정이에요~~

  • 뭐야 ~;;;
    오늘 일박 놀려가는데
    얼굴 못 보네 밥 이라도 먹으면 좋으런만
    아는 사람 있으면 만나 근데 이사갔을거 같아

  • 작성자 24.07.06 07:54

    인천분들이랑 모임있어요 ㅎㅎ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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