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3월 30일 토요일 진달래 축제 관람 아침 일찍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 1번 출구로 나가면 곱게 핀 붉은 동산 원미산까지는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축제 첫날 주민들의 참석 환영과 각처에서 꽃을 보러 온 시민들의 환호와 즐거워하는 미소는 행복한 시간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행사 추진 위원장 남기석 님은 설렘과 분홍 물결로 가득한 진달래 동산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낭만 추억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진달래 동산 야외 무대에서는 부천시립예술합창단 진달래 대합창과 오페라 축하 공연으로 온 동산에 울려 퍼져 더욱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계속 모여드는 인파 방문 수는 5만 명, 주말에는 더 넘는다고 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특화 체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축제 위상을 높이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꽃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가까워 부담없는 꽃구경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첫댓글 부천 진달래 축제
다녀 오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진달래가 만갯해 볼만했겠네요 기사도
잘 작성하셨습니다.
봄의 잔치가 시작되었네요.
멋진영상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