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삼환은 원태화해 제의 후 처음 만나 대화해보았다.
안봉규와 셋이었다.
거기서 안대일이 들어와 이삼안(李三安)이 되었고 이학영 전석락이 추가되어 民土會였다.
여기서 전석락 이학영 안삼환이 차레로 경목회장이었다.
이대원 축출 후 안봉규 경목카페지기였디. 지금은 안대일이다.
안삼환은 고1때 5반이었는데 반장이었단다.
허술이 점심시간에 밖에서 들어오더니 무엇에 화가 났는지 독이 올라
반 친구들을 줄대로 차레로 불러내 칠판 앞에 세웠단다. 그리고 모두 아두통 한방이었단다.
내가 하 어이가 없어 안삼환 니도 맞았나 하니 그렇단다. 이기 무슨 일이냐? 흔한 일이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석간수 윤무한 오상관 박승오하고 허술이 친해 나와도 친해졌다. 우리집에도 다른 친구와 어울려 놀러오곤 했다.
내방에서 떠들고 놀면 당시 이모가 집에 와 있을 때 떡과 감주를 한상 내주고 했다.
이모는 사춘기 변성기 내목소리는 굵은데 허술은 목소리가 가늘어 대조적 우습다고 했다.
그때 다들 펄벅 대지를 읽었다. 펄벅 계성고강당 심포지움 연설에 석간수따라 허술도 갔다.
허술도 문학적이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국문과 후 중앙일보 기자였디. 주로 문화부였디. 문화에 일가견있다.
서동홍이 허술하고 친하다. 국민학교 6학년5반 한반이었단다. 박병준도 그렇다..
고1때 허술이 2학년 선배한테 맞았단다.
수영장 옆 식당 연탄화로에 연탄집게를 벌겋게 달구어 들고 맞은 선배를 찾아갔단다.
질겁을 하고 도망쳤다는 것이다. 흔한 일이 아니다.
안삼환얘기와 매치된다.
동홍은 허술이 머리 수재라고 한다. 박병준도 그런다. .
나는 한반을 안해봐 모른다. 고1때 한반 이원태는 잘안다.
박병준 서동홍도 수재다. 인품까지 좋다. 사이코패스 빨갱이하고는 질수가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
동홍이 부친이 정감록 풍수지리에 빠져 풍수에 관한 고서를 하나 찾고 있었다.
찾아도 없었다.
동홍이 서울대 도서관에는 혹시 하고 허술과 의논해 보았다
둘이 도서관에 갔다. 허술이 관리자한테 애기하여 그 책을 찾았다.
도서관 깊숙이 아무도 찾지않고 숨어있었던 것이다. 한문을 잘아는 허술이 부리나케 찾더라는 거다.
허술이 그책을 빌려 복사하여 아버지 徐周原한테 전해주었다.
거기서 숨어있던 명당 팔공산 한자락이 徐氏家의 葬地가 되었다.
핑클때 서동홍 별장에 묵을 때 김영길이 나한테 별도로 그 터를 얘기한다.
거기에 관리실 2층건물이 있는데 자기 방이 하나 있어 더러 들러 운동도 하고 관리를 봐준단다.
물이 좋단다. 다음엔 거기서 핑클모임이면 좋겠다며 하동이 얘기해 보란다.
핑클은 시지부지 스러지고 어느해 서동홍이 안내해 가보았다. 김영길 방인듯 수건과 옷가지가 걸려있었다.
절터보다 조용히 양지바른 곳에 뭔가 서기가 있었다. 물맛도 좋았다.
첫댓글 절개있고 기개높은 경상도 한학자 왕산 허위는 의병장이 되어 경성까지 처들어가 왜장들 간을 졸였디.
지난날 이병주를 조선일보 2층에서 만났을 때 허위를 얘기하며 아들이 러시아 유학이었다며 그 아들 허술을 아는지 묻는다.
허위의 손자 허술은 旺山의 피를 받은 모양이다.
옛날 흔해빠진 아전나부랭이하곤 씨가 다르다.
베트남의 호지명하고 연고는 아버지때문인가?
허술 반골이지만 티미하게 빨갱이는 아니다.
김영삼 대선후보때 김정남 윤무한과 같이 허술 홍보수석일때 김영삼 이미지관리로 이마를 덮는 깻잎머리를 시원히 올백으로 바꾸었다.
윤석열이 따라 한다.
뭐든지 따라하는 줏대없는 놈 있다. 졸개근성 원태가 그렇다.
:안삼환은 원태 화해 제의후 처음 만나 대화해 보았다:
안삼환이 근식에게 원태와 화해 제안한건 극히 최근의 일이고
근식이가 안삼환을 만난건 언제인지 기록이 없어
최근의 일과 과거의 일을 뒤섞어 놓아,언제, 어디서 어떻게등 6하 원칙이 무시된 글이다,
기억력은 좋은데 논리력이 없어 글을 많이 올리는데 독자들에게 혼란을 줄 글이다,
안삼환이가 화해를 제안한게 먼저인지 만난게 먼저인지 모르겠다,선후가 어느것인가?
또 안대일, 전석락, 이학영등을 만난견 언제이야기 인지?
그리고 그게 민토회 였다를 보니 안삼환을 만난게 과거 이야기 같고, 종잡을수없다,
한마디로 오래전일과 최근의 일을 뒤섞어 놓아 선후관계를 알수없다는거다
글 레이아웃을 고쳤네.
계속 따라 하네.
보기는 좋다.
글이 어지럽다. 심히 혼란스럽다.
안삼환이 고1때 한반이었다는 혼란의 원태 정신은 쏙 빼먹고
다른 말로 딴청을 부리는 원태가 혼란스럽다.
이런 인지력 기억력에 천안함부정이었다.
6.25로 끝내라.
모택동이 참새가 벼를 까먹어 피해가 크다고 참새잡기운동이었다.
참새가 사라지니 메뚜기가 창궐이었다.
메뚜기떼가 덮치면 논이 피폐해진다. 사회가 황폐해진 것이다.
그당시 시대상황을 그린 게 펄벅의 대지다.
모택동의 판단착오 정신혼란 그리고 대담성인 것이다.
시진핑도 마찬가지다.
빨갱이들은 정신혼란이 특징이다.
원태도 그렇다.
사이코패스는 여러 유형이 있다.
강호순 유영철 정남규 이춘재도 있고 고유정 정유정도 있다.
뒤늦게 안 성낙주도 있다. 이원태도 있다. 외국에도 그렇다.
이재명과 같이 최재형(최재영 목사말고)이 김건희특검을 해야한다고 거기에 꽂혀있다.
그 인상이 무섭다. 일종의 사이코패스형이다.
사이코패스는 순수한 동정심이 아니라 이미지관리에서 봉사를 한다.
최재형 장애인 친구에 헌신도 그렇다. 결과를 보면 안다.
교활하다. 사이코패스의 공통특징이 있다.
그에 대한 글을 하나 적을까 한다.
원태는 이해바란다.
근식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글이 있다,
이재명이 대선 출마를 하겠다는게 잘못된 것인지?
이재명의 대선 출마를 막으려는 놈들이 나쁜 놈들인지?
어느놈이 나쁜지 판단하는 글을 하나 올려주시면 우리 카페의 베스트 셀러가 될것 같다,
꼭 한번 올려봐라,
사전에 알려줄 기본 진리는 대선에 출마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아보겠다는건
국민의 뜻과 선택을 존중 하겠다는 거고 대선출마를 막겠다는거는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하여 국민의 생각을 무시 하겠다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무시하는 반국민적인 행위라는걸 알고 어느쪽이 더 나쁜놈들인지 판단해 보세요,,
근식이의 실력이 판 가름나는 중요한 제안이다,
또 딴청이다. 얍삽한 버릇 못고친다.
안삼환 한반이었다에 대해선 입 싹 닫고 말이 없다.
당체 부끄러움을 모른다. 깔끔치가 않고 지저분하다.
이런 매너로 무슨 대화를 하겠다는 거냐?
답변해라.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했다.
원태의 착시현상은 결국 원태를 잡는다.
떡실신에 실성한 원태는 이제 선무당이 되나.
매너를 보면 인간을 안다.
인성도 그렇고 인격도그렇다.
이게 사이코패스고 빨갱이다.
글을 하나 올려주시면 그러고
판단해 보세요 그런다.
야살맞고 간사한 놈이라 납짝 업드렸다만 밥맛없고 재수없다.
역시 신언서판 글을 보면 원태를 안다. 무식하고 지력없다. 논리가 있을 수 있나.
부정선거로 이재명이 대권이길 바라는 원태심보이고
범죄자로 판명되면 대선후보가 안된다는 건 쏙 빼먹는다.
얍삽하고 비열한 놈이라는걸 스스로 드러낸다.
댓글이라 보았다만 원태본문은 이래서 아예 안본다.
상종못할 놈이다.
천안함약속은 안지키고 게속 딴청이다.
아주 교활한 놈이다.
이번 6.25 안지키고 넘기면 천안함 한준위가 가만 안 있을 것이다.
해병대 훈련 호랑이 상사다.
그러나 부하 사랑으로 전역에 딸하고 여행간다는 약속에 소나타까지 뽑아놓고
부하 구한다고 바다 밑 천안함에서 징렬히 희생했다.
여기에 원태 모욕은 용서할 수가 없는 거다.
이런 패륜에 반역 이적죄는 죽여도 애국의 정의가 될것이다.
독도매국노에 반인륜 패륜에 반역 이적죄를 처단했다고 전국민이 환호할 것이다.
법을 존중 몇년 구형에 집행유예 그게 무슨 대수이련가.
사실을 사실데로 말하여 북한이 이익이 되어도 그건 이적행위가 아니고 반사적이익이지 이적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