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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아! 정말 개같은 천안 시내버스
원킥 쓰리강냉이 추천 0 조회 4,884 09.05.22 22:4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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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2 22:55

    첫댓글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시어 민원실(신고 센터)를 찾아 신고하시면 되며, 버스나 택시기사로부터 횡포를당한 자가용 운전자분들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저두 천안사는데 저고딩때 교복입엇엇는데 삭앗다는 이유로 조까 라는말도 들엇음;

  • 작성자 09.05.22 23:03

    넵! 벌써 시청에다 신고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ㅜㅡ

  • 그 학생이라는게19세 이하를 지칭해서 학생요금이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 작성자 09.05.22 23:05

    제가알기론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에게는 누구나 해당하는거라 압니다 서울이나 대전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학생요금 내셨습니다 ㅜㅡ

  • 09.05.22 23:11

    나이무관 교복입거나 학생증 제시를 햇으면 학생요금으로 되는걸로 알고잇는대욥;

  • 09.05.22 23:16

    50살이어도 학생의 신분이면 담배 못 사요~ㅎㅎ

  • 09.05.23 02:17

    담배는 미성년자면 못 사는거 아닌가요 아니 50인데 학생이면 미성년자는 아니니 술과 담배는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 09.05.23 02:21

    50살이 넘어도 학생신분이면 담배 못산다는거에 뿜었네요.. 뭔가 법이 희얀하다고 생각드네요..

  • 09.05.22 22:55

    이건 좀 난감 . 미성년요금제로 생각되는데. ~~

  • 09.05.22 22:55

    어머님이 배움의 열정이 넘치시는군요~! 늦으막히 중학교에 입문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무래도 눈을 감고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하신것 같은데 부모님의 경우가 흔한 경우가 아니기에 그런 일이 있지않나 싶네요 버스 타기전에 "어른이기도 하고 학생이기도 한데 얼마를 낼까요 ^^?"라고 기사님께 여쭤보고 승차하시는건 어떨지요 ^^ 어머님의 열정을 높이 사 요금을 할인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 작성자 09.05.22 23:08

    넵 고마우신분들 많습니다 학생증 보여드렸을때 대단하시다고 해주신 기사님도있고 ...어머니도 고마워서 마실꺼 가지고 다니다가 주시기도 하고 그럽니다 근데 이번엔 정말 너무화가나서.. 아휴!` 지금도 화가...

  • 09.05.22 22:55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학생이라고 할인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나이만 할인해 주는 거 아닌가요? 가령 나이는 10대지만 학교를 안다녀도 학생 요금만 내잖아요. 여튼 저 기사아저씨 좀 심하긴하네요;;

  • 09.05.22 23:32

    지금은 그렇게 하나요? 예전엔 10대라도 학생 아니면 할인 안 해 줬는데, 그래서 막켐패인도 하고 하더만...

  • 09.05.22 22:57

    아 ~! 그리고 서울의 경우엔 버스카드찍을땐"학생입니다"라고 나오지않고 "청소년입니다" 라고 나오죠 학생이 아닌 미성년이 할인을 받을수 없어 학생요금이 아닌 청소년 요금으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 09.05.22 23:13

    흠.. 성인이시니 어른요금을 내셔야 맞는게 아닐까요

  • 09.05.22 23:17

    요금제에 어른 요금제는 없습니다. 학생과 일반이죠...학생이 어리기 때문에 요금을 적게 내는 것도 아닙니다. 교육은 나라의 장래에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청소년이라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아니라면 일반요금 냈던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위화감 조성한다고 없어지긴 했지만요...

  • 09.05.22 23:15

    민원 넣으세요...관공서는 민원이 바로 쥐약입니다.

  • 09.05.23 01:20

    요새 민원넣어도 다 같은새키들이라...

  • 09.05.22 23:21

    법적으로 학생요금 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신고하세요~!!

  • 09.05.22 23:41

    천안에 학교댕기는 학생으로써.. 진짜 기사 불친절은 진짜 최고입니다. 서울 경기도 쪽에 버스를 많이타고 학교댕길대만 천안버스 타는데 진짜 교통은 교통대로안조코 지하철환승도 안되고 기사들은 불친절에 말투나 불만있냐는 듯한 표정에 인사는 고사하고 계단 다 오르기도전에 출발하고 진짜 사람들이 못나보임

  • 09.05.22 23:44

    부산 보다야 낳던데 대학시절 천안 버스 탔었는데 역시 충청도 분들은 양반소리를 듣는구나 했는데 부산에서 버스기사가 할아버지 싸다구 날리고 면박주던데

  • 09.05.22 23:49

    학생 일반인을 떠나서 기사새끼 너무하네 말하는 싹퉁머리가 아주 쓰레기 양아치네요 그딴놈들은 주댕이 쫙 찌져 버려야 하는데 어머니 화이팅하세요~!!

  • 09.05.23 00:05

    대학생도 학생인데, 학생요금으로 해줬으면.

  • 09.05.23 00:10

    물론 운전직이란게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고 , 친절하고 모범적인 버스기사도 있긴하지만 저런 좆같은 몇몇새끼들땜에 줘터지고 하는겨. 가만있는데 공격하는 정신병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버스기사가 원인제공을 할듯. 싹바가지 없는새끼 손님한테 그냥 내려라라니 강냉이 털고싶네

  • 09.05.23 00:17

    흠....학생이 우선이냐. 성인이 우선이냐인데......그래도 만학도에게 그렇게면박을 주면 안돼죠.....그 기사양반 좀 뭣하네....썅

  • 09.05.23 00:28

    예전에 티비에서 학교 안다니는 10대 여자애가 나와서 인터뷰하던데.. 학생증이 없다고 학생용 요금 카드던가 정액권이던가를 살수가 없다고 그래서 뭐 정부에 항의 하고 그런거 하던데.. 어짜라는건지..

  • 09.05.23 00:48

    아들이면 컴퓨터 보지 말고 나가서 돈을 벌어서 어머님 차비 넉넉히 드리면 될 것을...

  • 09.05.23 01:26

    이건 지금 그런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그런식의 지적이라면 대한민국 누구한테든 갖다 붙여가며 할 수 있는 말입니다.

  • 09.05.23 05:14

    왜그럽니까!!

  • 09.05.23 06:13

    자다가 봉창은 왜 두드리남

  • 작성자 09.05.25 15:13

    ㅋㅋ 님이 얼마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돈 있을만큼 있습니다 이글을 쓴이유가 돈때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생각자체가 넘 어리시네요 님은 돈버시기전에 생각부터 고치세요

  • 09.05.23 01:19

    택시가 쩌러주죠 천안은.. 2번타면 1번은 욕이 나옵니다

  • 09.05.23 01:29

    가장 먼저 요금 할인이 학생이기 때문에 해주는 것이냐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해주는것이냐를 확실히 알아야겠군요.

  • 09.05.23 01:47

    우리동네 마을버스는 일반/청소년 이렇게 나뉘는거 같던데요;; 잘 모르겠네요..

  • 09.05.23 02:09

    요즘 미성년자만됩니다;; 근데 간혹 성격더러우신 기사분들때문에 ㅠㅠ

  • 09.05.23 02:47

    간혹있는게 아니라 원래 버스기사들 성질 진짜 개만도 못한것들 정말 많습니다 전 예전 버스기사폭행사건 보고 통괘해하던 1인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운전직을 가지고 있는것들이 성질이 더러워요 언론기사 많이 내서 성질좀 고쳐줘야되는데 아나 진짜

  • 09.05.23 03:12

    배움에 나이가 어디있다고..진짜 그 기사새끼 ㄱㅂㅅ 이군요..

  • 09.05.23 04:06

    학생요금 맞습니다. 어느 나라든 이건 학생요금으로 매겨집니다 ㅎ 힘내세요 ㅎ 어머님에게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세요 ㅎ

  • 09.05.23 04:55

    그런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도 초등학교만 졸업하시고 만학도로 중학교부터 다니셨는데 그당시에 학생요금 내고 다니셨습니다 기사분들이 왜 학생요금 내냐고 하면 학생증 보여주심 다들 아무말 안했었죠 힘내십시요

  • 09.05.23 07:55

    울산에서 우리집사람 애둘데리고 101번버스타고내리다가 아이때문에 조금늦게내린다고 야이씨***아 애둘데리고탈거면 택시타라고 다짜고짜욕을해서 너무놀랐다는 나중에 제가 버스회사 찿아가서 운행시간표좀 보자니까 절대 안알려 주더라구요..

  • 09.05.23 08:54

    개같이생긴 버스는 다리도 달렸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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