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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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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이바구 직장병행 분들 회사에 수험사실 오픈/알리셨나요?
Elisaa 추천 0 조회 982 24.06.09 12:57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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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13:02

  • 24.06.09 13:01

    첫댓글 첫 2차시라면 비추합니다..ㅋㅋ

  • 작성자 24.06.09 13:25

    답글 감사합니다~ 뚜띠님은 두번째 2차 이후에 알리셨나요?

  • 24.06.09 13:41

    @Elisaa 저는 올해가 두번째 2차고 3개월 전 퇴사했습니다!

  • 24.06.09 13:01

    저는 어지간하면 알리지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리 수평적인 분위기라하더라도 그 사이에서 안좋게 생각하고 다른말하는 사람 분명있습니다. 이부분 고려하셔서 개인상황 판단하세여!

  • 작성자 24.06.09 13:26

    네 저도 이부분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ㅠㅠ 근데또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에 몰아쳐보는 경험이 너무 귀중할것 같아서 욕심이 났나봐요.. 답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9 13:26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향후에도 쭉 비밀로 하실 계획이신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13:2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14:26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9 14:27

    오 좋은 회사네요ㅠ.ㅠ 다른분들이 아래 이야기주신것 같아요~

  • 24.06.09 13:34

    노무라는 업무의 전문성을 갖는다는 걸 여러 의미에서 회사에서 부담스러워 합니다 무조건 알리지 마셔야죠.

  • 작성자 24.06.09 14:28

    저는 인사팀이긴하지만 말씀주신 내용 어떤의미인지 이해&공감가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24.06.09 13:41

    저도 안밝히고 있습니다.
    남들이 알아서 좋을게 없는경우를 너무 많이봐서요.
    잘되야본전인건 할필요가 없죠.

  • 작성자 24.06.09 14:28

    시험 직전에 몰아쳐야 할때는 퇴사하실 계획이실까요?

  • 24.06.09 14:29

    @Elisaa 그냥 한3,4일만휴가낼려구요 경험자들 이야기들어보니 그땐 어차피 공부도 제대로 안된다고들 히시더라구요

  • 24.06.09 13:44

    듣는 사람은 시험 합격하면 회사 퇴사하겠다는거네 떠날 궁리만 하고 있었네 라고 생각합니다. 알리지 마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6.09 14:29

    저같아도 그럴것 같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24.06.09 13:57

    절대 안알려요. ㅜㅜ 교재 구입비용은 지원금 신청해서 받고있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안알렸어요! 저희는 일년에 일주일 재택교육출장 주는 제도가 있어서 1차때 써먹었어요ㅠ 2차때도 그렇게 하려구요,,

  • 작성자 24.06.09 14:29

    오 좋은 제도네요 (부럽)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09 14:20

    저는 회사에서 직무관련 지원금을 받아야해서... 오픈하고 걍 휴가도 막 쓰고 막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기능이있긴한데(윗댓글에서 말씀하신 부분) 학원비지원이나 휴가사용부분땜에 장점이있어서 오픈한거라 그거 없었다면 저도 오픈안했을거같아요

  • 작성자 24.06.09 14:30

    네에 휴가 사용이 참 어렵네요ㅠㅠㅠㅠ 혹시 개인고과도 받으시는 업종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22:22

  • 알리지않는게 원칙.
    다만,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 작성자 24.06.09 14:31

    네 맞아요 ㅎㅎ 저도 주말에 놀러도 안가고 새벽공부후 회사에서는 피곤헤하니 눈치빠른 분들은 뭔가 의심쩍어 하시는것 같긴합니다ㅠ

  • 24.06.09 18:25

    @Elisaa 저는 가족 병간호 중이라고 뻥치고 가족을 팔았습니다ㅎ 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9 16:11

    의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9 17:16

    @lillilililiil 날카로운 말씀이십니다 ㅎㅎ 생각 정리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9 16:14

    다들 여러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판에 몰아치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올해는 생동차라 합격가능성도 낮은 만큼 무리해서 연차를 쓰기보다는 절대 비밀로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4.06.10 10:01

    알리지 않는게 국롤이죠.

  • 24.06.10 10:16

    자살행위죠

  • 24.06.11 22:04

    저는 알렸습니다 솔플이 가능한 직업이라 가능한 거 같기도 하고.. 남이 뒤에서 뭐라 햐든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ㅎㅎ
    회식 안부르고 쓸 데 없는 자리 피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 24.06.30 14:35

    공기업이라 그런지 다들 신경 안써요 서로 뭐하든 대놓고 광고한거는 아니지만 팀원들이랑 친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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