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물이나 대형 상가건물 소방이나 전기 화재 위험성 알고 입사해야 합니다. 월급 조금더 준다고 함부로 들어가지 마세요,,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전기기사분이 화재가 발생한 그날 그시각 방재실에 근무했었던 사람이 자살로 인생을 마감했답니다.
주로 요즘에는 말이 전기기사 기계기사 이지 짬뽕으로 기전기사라고들 합니다. 인건비 줄인답시고 겸직을 시키는곳이 대부분입니다.
기전과장이 관리과장 겸직을 하고요...한마디로 사고시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기전과장이 전기.소방.모두 선임하고 관리과장으로 근무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폭탄 두개 안고 근무하는것이지요...관리 용역회사들의 횡포입니다.
가능하면 면허 한개만 선임하는 곳에 근무를 하여야 합니다...급여 차이 별로 안납니다.
작년 7월부터는 전기 안전관리자로 자격 선임시에도 전기안전관리 점검 규정이 바뀌어 매월,분기,매년 자체 점검을 안전관리 선임자가 자체점검을 하고 점검 내용을 기록 비치하라고 개정되었답니다. 소방계획서와 마찬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사고시에는 소방처럼 빠져날갈 구멍도 없습니다. 인명사고시는 점검서류등으로 점검을 제대로 했는지 경찰,형사들이 확인하고 하나라도 안했을시는 업무태만으로 형사 입건됩니다. 코에걸먼 코걸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만한게 직무 태만입니다,정말 전기,소방 선임은 폭탄 두개를 안고 근무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1개만 선임시 그만큼 위험부담도 절반으로 줄어드는것이지요...
저도 폭탄 두개를 안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폭탄은 터지지 않았고,,,터질뻔한적은 두번이나 있었답니다.
인명사고만 안나면 큰 문제가 없이 넘어감니다.
얼마전 여의도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는 피해갔습니다....다른곳에서 하루 먼저 오라고 해서 300만원 월급 준다고 해도 안갔으니 한달전 화재 사고 면했답니다. 저 대신 근무한 사람이 폭탄을 안은건 미안하지만 ...다행히 인명사고는 면했지만 많이 시달렸을겁니다. 연기를 흡입한 사람이 많아서 아마도
모든 삶이 운에 달려잇는거 같습니다....]
동탄 화재 자살 하신분은 전기기사 였지만 운이 없다보니 화재나는 날에 방재실에 근무하게 되었나 보네요...
전기기사,방재기사,기계기사 구분된 곳이 있습니다. 그런곳에 근무하였다면 전기기사가 자살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대부븐 용역관리 회사들 이렇게 근무 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신기 꺼놓고 위험하다 생각되는 상가나 건물은 들어가지 말아야 위험부담이 덜한겁니다. 직장도 시설관리직은 본인이 골라서 가야 합니다,
방재실 근무가 편하다고 좋아할게 아닙니다. 요즘은 세대 주민들 가끔 또라이 많습니다. 누가 불을 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세대 수가 많이 있다면 또라이 주민들도 그만큼 더 많을건 뻔한것이지요..
전기기사가 방재실에 근무할때는 화재 인명사고시 얼마나 많은 책임감이 있다는걸 예견 했었다면 아마 이런 상가 건물에 근무하는 일은 없었겠지요. 설마 내가 근무할때 화재는 안나겠지 하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20년전에 대형상가 근무 소방시설이 엉망이라 수신기 꺼놓고 근무하는곳에 선임 근무중 설마하다 밤12시에 근무자가 전열기 과열로 불이 나서 가슴 철렁 했었습니다.
아래 기사처럼 참고인 조사로 얼마나 심적압박과 괴롭힘에 자살로 책임지고 가네요 솔직히 방재실 직원들은 내부공사시에 어쩔수 없이 소방시설을 꺼야 되는데 이걸 책임지라고 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3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5분께 경기도 화성시 메타폴리스 단지 내 4층짜리 부속 상가건물 지하 4층 전기실에서 건물 전기기사인 A(57)씨가 목매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4명이 목숨을 숨진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 당시 전기 담당자로 근무했던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동탄 메타폴리스, 연합뉴스
23일 오전 6시 35분께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내 4층짜리 부속 상가건물 지하 4층 전기실에서 전기기사 A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진단을 받았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 씨가 발견된 건물은 지난 4일 오전 3층 뽀로로 파크가 있던 점포에서 발생한 불로 4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친 장소다.
경찰이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당직 근무였던 A 씨는 새벽 4시20분께 전기실로 혼자 들어간 뒤 나오지 않았다.
2시간여 뒤 A 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동료 직원들이 건물 곳곳을 찾아다니다가 전기실에서 숨져 있던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화재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전기 담당자로, 화재 당시 방재실에서 근무해 21일과 22일 두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조사는 각각 3시간 30분, 1시간 30분가량 이어졌고, 소속 업체에서 선임한 변호사가 입회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났을 때 A 씨가 해당 건물에 있었기 때문에 '불을 어떻게 인지했는지',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했다"며 "사건 책임자가 아닌 순수 참고인 신분인데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라고전했다.
이어 "두 차례 조사 모두 A 씨 소속 업체에서 선임한 변호사가 입회했고, 강압 수사는 전혀 없었다"라며 "A 씨가 주변인에게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낸 게 있는지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 씨의 시신 부검은 가족들의 반대로 하지 않을 예정이다.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사건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초기 진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화재경보도 울리지 않아 인명 피해가 컸다.
당시 건물 시설 관리회사 방재담당 한 간부가 철거공사 중 오작동을 우려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 등을 일부러 끈 것으로 조사됐다.
운이 없는 근무날이 되었군요....
운이 좋은 사람은 로또를 맞듯이 말입니다..운명은 운에 많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고양 터미날 소방안전관리자등 책임자 실형 1년 선고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동탄도 책임자 실형받을거 같구요...
전기.소방 자격증 2개 선임시 위험 부담은 2배입니다. 주로 전기 감전사고나 전기 화재로도 인명사고 많이 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형 건물이나 상가 많은 건물은 되도록 월급많이 준다해도 피하셔야 합니다. 저도 작년에 동탄 상가와 옆 메타 폴리스 주상복합 건물 300만원~330만원 구인광고 나는거 몇번 봤었습니다.
거주지가 서울이라 지원은 안했지만 지원해서 제가 몇십만원 더준다는 꼬임에 혹해서 근무를 했다면 형사입건은 그대로 당했을 겁니다....급여가 다른곳보다 많은곳은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여건이 안좋다거나 위험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근무자들이 쉽게 퇴사하는곳이라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구인광고를 자주 보다보면 몇개월마다 또는 1년이내 재 구인광고 나는곳 보실겁니다. 바로 그런곳은 문제가 있는곳입니다.
급여가 많은데도 다들 퇴사할때는 저도 경험 해 봣지만 전기,소방,선임하고 본연의 업무는 제처놓고 관리실에서 관리과장 겸직을 시키고 전기,수도 요금 부과작업까지 다시킵니다. 경리,서무, 소장 한통속이고 기술직 본연의 업무만 해야하는데 관리과장 겸직하다보니,또 자주 그만 두다보니 과장 대접 못받고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성질좀 급한 사람은 전기 수도 부과 작업하다 보면 부과작업에 빠꼼이인 경리에게 물어보다보면 내가 왜 이런 경리가 할 부과 작업까지 해야되나 딱가리 되는 기분이들어 열받아서 경리하고 싸우고 때려칩니다. 한마디로 자존심 상하는 것입니다. 비유좋은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오래 다니지요...
처음 몇개월은 정말 자존심 상합니다. 대부분 그만두는사람이 열받아서 그만두다보니 업무인계가 없이 가거든요..
그럼 전산 작업인 홍진프로그램 또는 한국전산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입력하는 부과 작업을 경리한테 물어 볼수밖에 없으니 자존심과 열받지요,, 전산 프로그램 작업은 경리나 서무들이 매일 컴퓨터 껴놓고 근무하는 전산인데 기전과장이나 시설과장에게 전산프로그램 사이트까지 들어가서 입력하라니 한마디로 경리에게 배워서 입력하는 입장입니다.
우리 기술직들이 이런 대접받고 근무하며 방황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은 아예 맞교대 하면서 매월 검침만 해다주고 부과작업 안하는곳에 다닙니다. 경리가 다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맞교대 근무까지 하고 부과 작업을 안할까요....
부과작업 잘못하면 주민들 고지서 갖고 찾아와서 따지고 난리납니다. 그런것 때문에 과장들 많이 그만둡니다.
경리들 지맘에 과장 맘에 안들면 검토도 안하고 그냥 부과합니다. 알면서도 엿먹어 보라하고 그냥 부과하는것이지요..
처음 입사하면 업무 파악하느냐고 정신 없는데 가끔 계산 실수도 하게 됩니다. 기술 업무를 주로하다 요금 계산하려면 엑셀도 좀 할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게 서툴게 되어 있답니다. 제가 아는 과장들도 몇명 전기 수도 난방 부과 잘못해서 잘리곤 했습니다.
전기,소방 면허 걸고 관리과장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몇십만원 더 받으려다 감방행 갈수도 있습니다.
용역회사와 소장들이 나쁜넘들이지요....돈 계산하는 것은 경리를 시켜야 마땅 하거늘.. 소장들도 허구헌날 잘리고 다시 입사하다 보니 , 소장들이 경리 눈치를 보는,, 지금의 현실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누구나 업무 숙지 할려면 몇개월 되어야 합니다. 본연의 일은 할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관리과장 없애고 관리실에 근무시키는 용역회사들이 나쁜넘들입니다,, 화재로 인명사고시는 책임다 떠않고 감방 가는것입니다. 그런 근무지는 될수있으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월급 20~30만원 더 받다 동탄이나 고양 근무자 마냥 감방가는게 내게도 현실로 다가올수 있습니다.
인생살이가 항상 살얼음판 같은 인생을 저 또한 살아가고 있으며 조만간 이 직업을 올해로 마감하고 떠나려고 생각중입니다.
기사내용
불티 마감재 등 가연물 착화과정서 발화”…용접가 등 과실치사상 혐의
4명이 희생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부속상가 화재는 용단(산소절단)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가연성 물질에 튀어 발생한 것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결과 드러났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화재원인 조사를 위해 2차례 합동감식 한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국과수는 "산소절단 작업 중 불꽃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바닥에 있던 천장 마감재 등 가연물에 착화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현장 연소현상 및 그 외 전기적 특이점 등을 고려할 때 산소절단 작업 중이던 점포 중앙부에서 발화했다"라고 설명했다.
화재원인이 드러남에 따라 관련 수사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경찰은 화재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용단업체 용접 전문가 정모(50·사망)씨와 철거업체 현장 소장 이모(63·사망)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하지만 당사자가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게 된다.
또 화재경보기와 환기시설, 스프링클러 등을 끈 관리업체 직원 등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방재 책임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형사처벌 대상은 10여명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폴리스 상가 시설·안전 관리는 모두 4단계에 걸친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최상위 '갑'이라고 볼 수 있는 자산관리자(AM·asset management)가 건물 전체 운영을 M사(PM·property management)에 위탁했고, M사는 또 시설관리를 모그룹 계열사인 A사(FM·facility management)에 맡겼다.
A사는 다시 시설(전기, 기계, 건축, 방재), 청소, 주차, 보안 등을 각기 소규모 용역업체들에 재하청 했다.
이번 철거공사는 M사가 직접 B철거업체와 계약해 이뤄졌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번 화재에 책임이 있는 관련 법인도 가려내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일 오전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내 4층짜리 부속 상가건물 3층 뽀로로 파크가 있던 점포에서 발생한 불로 4명이 숨지고 47명이 부상했다.
뽀로로 파크는 지난달 계약만료로 상가에서 철수했으며, 일부 인테리어 시설이 남아 있어 후속 업체 입주를 위해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66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인 메타폴리스는 상가건물 2동, 주거 건물 4개 동(1천266세대)으로 이뤄져 있다.
-이상-
소방안전관리자와 전기 안전관리자 선임시에 위험 부담을 기록해 보았고,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경험담과 기술인의 현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요즘 경력만 있으면 200만원 넘게 월급을 주는곳도 꽤 있답니다.
전기,소방 선임하고 240~280만원이 보통입니다.
전기만 선임해도 가끔 260~270만원 주는 곳도 나오더군요...
지금은 경비원들도 160~200만원까지 월급 받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경비원 월급170만원 정도 되고요...
이젠 전기기사,기계기사나 경비원이나 월급차이 같아졌답니다.
기사나 주임들 대부분 20대~40대 이지만 이런 월급 받고 결혼도 못하고 아예 갈 생각도 안하더군요...
이런 나라의 현실이 된거 다 정치 잘못하고 있는 정치인들인 것입니다.
하물며 용역회사 회장이 국회의원을 하기도 하니 한심한 나라가 됐다고 봐야 하나요..
1990년도 이후 전두환 시절부터 용역회사들이 계속 늘다보이 이런 현실들이 되어버린 겁니다.
예전에는 군 장교나 장성등 제대하면 관리소장 낙하산으로 눌러 않아 노후도 보장받았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맺을가 합니다...감사합니다.
현재 노후대비 재태크 준비중입니다. 재태크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이런것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한번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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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시설과장 팀장 근무지가 기계실이나 방재실에 근무해도 관리실에 주민이 전기나 수도 더 나왓다고 따지러 왓다고 올라로라고 하는곳도 있습니다. 지들 계산안했다고 말입니다. 관리실에서 소장이나 경리가 설명해 줘도 되는데 말입니다. 정말 속으론 욕나옵니다. 지들이 총알받이 안할려고 머리 쓰고 있는거지요.우리 소방 전기 기계 과장들 이런 현실입니다. 모두가 예스맨이 되다 보니 이런 현실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경리들은 소장하고 짝짝궁이 되어가지고 지들일를 다 시설과장들에게 떠넘기고 있는데 말입니다. 실제로 입사해보면 관리과장이 하던것 떠 넘겨 받았다가 열받아서 그만둔적도 있답니다. 앞으로 정말 참고들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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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전체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련 다른 카페로 퍼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경험담 부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기술직 즉 쟁이 대접을 못 받고 있는 현실이 서글퍼 지내요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글을 보고 나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많은 기술인들이 제대로 대접... 아니 정당한 대우 자체가 안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개탄 스러울 뿐입니다.
기술인들이 인정 받는 선진국 되려면 이 나라는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술인들이 잡부 취급 받고 있다는 현실이 다시 한 번 우울해지는 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좋은 글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 권리를 지켜야 합니다. 전기 소방 본연의 일에만 열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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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부과 잘못해서 잘리고 나갔더군요.실수하여 더 부과됐으면 책임지고 물어줘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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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엿을 먹이는거죠....전기수도 난방,냉방등 수광비 계산하는곳 가지 말아야 합니다.월급 조금더 준다고 좋다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현실이 된거 같
하물며 시설과장 팀장 근무지가 기계실이나 방재실에 근무해도 관리실에 주민이 전기나 수도 더 나왓다고 따지러 왓다고 올라로라고 하는곳도 있습니다. 지들 계산안했다고 말입니다. 관리실에서 소장이나 경리가 설명해 줘도 되는데 말입니다.
정말 속으론 욕나옵니다. 지들이 총알받이 안할려고 머리 쓰고 있는거지요.우리 소방 전기 기계 과장들 이런 현실입니다. 모두가 예스맨이 되다 보니 이런 현실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경리들은 소장하고 짝짝궁이 되어가지고 지들일를 다 시설과장들에게 떠넘기고 있는데 말입니다. 실제로 입사해보면 관리과장이 하던것 떠 넘겨 받았다가 열받아서 그만둔적도 있답니다. 앞으로 정말 참고들하셔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교육중 화재에대한 설명이 많은데 안전관리자로서 사명감을가지고 일을해야할꺼같습니다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날이 무겁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6월달 현재 주택관리사 구인광고보니 특급소방안전관리자들 골치아프니까 많이들 그만두고 있답니다. 동탄메타폴리스아파트,동탄파라곤주상복합등 급여320만원 주는데도 그만두는군요? 동탄메타폴리스는 320만원에 지원자가 없나보니 336만원을 올리고?부천중동 리첸시아 60층 정도되는데.특급 긴급 구인이 고작 225만원이라니? 그정도 줘도 멋모르고 가는 정신나간사람이 있나보죠? 말단기사들도 그정도 주는데 많습니다. 경비원도 요즘 200만원 주는데도 있답니다. 특급이 225만원 말도 안되는 멍청한 용역회사들 아닌가요?
모두 관리과장 겸직이더군요....초고층 건물 세대도 많고 본연의 업무는 등한시하다보니,,,위기감에 그만두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의미있는글 감사합니다
네.소방안전관리자 1급 교육받다보니 정말 책임감이 있어야겠더군요.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안타까운 사고 이런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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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방,전기업무직을 그만두고 9월달부터는 전업투자자로 자유의 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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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용역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