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2019년 11월 1차 Universal 재즈 & 팝 LP & CD 수입 신보 안내서
█ 유니버설 산하 JAZZ & POP/ROCK 타이틀 수입 LP 신보
1.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Meet You In The Jazz Corner Of The World Vol.1 [Blue Note Live Vinyl Series Part 1, 180g LP, Limited Edition, Blue Note's 80th Anniversary Celebration] / \28,500원
블루노트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런칭한 ‘Blue Note Live Vinyl’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커버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전설적인 드러머 Art Blakey가 이끄는 The Jazz Messengers의 ‘60년 작품으로 뉴욕에 위치한 Birdland 클럽에서의 실황을 담고 있다. 정통하드밥의 정수를 담은 ‘Round About Midnight’, 10여분이 넘는 대곡 'What Know’ 등 5곡의 작품이 수록.
2.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Meet You In The Jazz Corner Of The World Vol.2 [Blue Note Live Vinyl Series Part 1, 180g LP, Limited Edition, Blue Note's 80th Anniversary Celebration] / \28,500원
블루노트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런칭한 ‘Blue Note Live Vinyl’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커버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전설적인 드러머 Art Blakey가 이끄는 The Jazz Messengers의 ‘60년 작품으로
뉴욕에 위치한 Birdland 클럽에서의 실황을 담고 있다. 13여분이 넘는 대곡 ‘High Modes’ 마일즈 데이비스의 작품 ‘The Them’등 5곡의 작품이 수록.
3. Grant Green - Alive! [Blue Note Live Vinyl Series Part 1, 180g LP, Limited Edition, Blue Note's 80th Anniversary Celebration] / \28,500원
블루노트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런칭한 ‘Blue Note Live Vinyl’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커버 디자인으로 높은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블루노트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Grant Green의 ‘70년작품으로 뉴저지에 위치한 Cliche Lounge에서의 실황을 담고 있다. ‘Let the Music Take Your Mind’, ‘Time To Remember’ 등 소울 & 그루브 재즈의 정수를 담은 5곡의 중장편이 수록되어 있다.
4. Horace Silver - Doin' The Thing [Blue Note Live Vinyl Series Part 1, 180g LP, Limited Edition, Blue Note's 80th Anniversary Celebration] / \28,500원
블루노트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런칭한 ‘Blue Note Live Vinyl’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커버 디자인으로 높은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블루노트를 대표하였던 피아니스트 Horace Silver의‘61년 작품으로 뉴욕에 위치한 Village Gate에서의 실황을 담고 있다. 단단한 구성미가 돋보이는 ‘Doin' the Thing’, ‘Kiss Me Right’ 등 하드밥의 정수를 담은 4곡의 중장편을 수록하고 있다.
5. Creed - Human Clay [2LP, Gate-Fold, 20th Anniversary Edition, First Time Reissued on Vinyl] / \31,000원
데뷔작 [My Own Prison]의 혈류를 그대로 계승한 밴드의 두 번째 앨범. 빌보드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하여 상업적인 성공 또한 맛보았던 앨범으로 스탠더드한 록앤롤의 쾌락주의를 넘어선 그 무언가를 동경하는 듯한 노랫말과 헤드-뱅잉을 유발하는 풍성한 헤비 기타 록이 잘 조화된 수작. 2001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록 송에 빛나는 아름다운 싱글 ‘With Arms Wide Open’, 레드 제플린의 중동풍 실험적 어법에 착안하여 만들었다는 ‘Say I’, ‘Wrong Song’ 등 헤비함과소프트함이 공존하는 밴드의 대표작.
6.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Willy And The Poor Boys [Half Speed Mastering at Abbey Road Studios, 180g Audiophile Quality, Tip-On Jacket] / \27,000원
설명이 필요없는 블루스 & 스윔프 록의 전설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이‘69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앨범. 국내에서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컨츄리 넘버 "Cotton Fields"를 비롯하여 "Down on the Corner" 등의 히트곡이 수록된 이들의 대표작. 발매 5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에디션은 에비로드 스튜디오에서 half-speed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handsome tip-on jacket replicating the packaging 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7.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Green River [Half Speed Mastering at Abbey Road Studios, 180g Audiophile Quality, Tip-On Jacket] / \27,000원
설명이 필요없는 블루스 & 스윔프 록의 전설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이 69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앨범. 국내에서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컨츄리 넘버 "Green River"를 비롯하여 "Bad Moon Rising" 등의 히트곡이 수록된 이들의 대표작. 발매 5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에디션은 에비로드 스튜디오에서 half-speed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handsome tip-on jacket replicating the packaging 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8. Harry Connick Jr. - True Love: A Celebration Of Cole Porter [2LP, Gate-Fold] / \37,000원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 통산 2,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 3회의 그래미 수상 및 토니,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만능 엔터테이너Harry Connick Jr.의 2019년 신작. 미국의 전설적인 작곡가 Cole Porter의 작품을 노래한 본 앨범은 피아노 연주와 보컬, 프로듀싱, 오케스트라의 어레인지 까지 직접 담당하며 그의 천부적인 음악성을 증명하고 있으며 ‘I Love Paris’,‘All Of You’,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등 풍성한 스윙과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이는 13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 Ella And Louis [Iced Transparent Vinyl(투명바이닐), 180g, Limited Edition] / \28,500원(180매 수량 한정)
모던재즈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명의 싱어 Ella Fitzgerald 그리고 Louis Armstrong의 듀엣을 담은 ‘56년 작품. Norman Granz의 참신한 기획과 프로듀싱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두 뮤지션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본 작품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선 전설적인 명반으로 기록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Cheek to Cheek’, ‘April In Paris’, ‘Tenderly’ 등 11곡의 작품이 수록되어있다. 초도한정 얼음처럼 투명한 바이닐로 제작된 리미티드에디션버전!
10. Jim James & Louisville Orchestra - The Order Of Nature [LP, Gate-Fold] / \25,500원
록 밴드 My Morning Jacket의 프론트 맨인 Jim James의 2019년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작곡가이자 어레인저인 Teddy Abrams가 이끄는 Louisville Orchestra와 함께한 본 앨범은 팝, 소울,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현대음악의 실험적인 콜라보레이션을 담은 이색작으로 수려한 스트링과 그의 냉소적인 보이스의 조화가 이채로운 첫 번재 싱글 ‘Set It to Song’를 비록하여 흑인영가와 현대음악의 만남을 담은 ‘Here In Spirit’ 등 9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1. John Lee Hooker - The Country Blues Of John Lee Hooker [60th Anniversary Reissue of John Lee Hooker's Debut on Riverside Records Edition, 180g at Memphis Record Pressing] / \25,500원
B.B.King과 함께 '60년대 이후 델타 블루스가 가지는 유연함과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블루스 필을 표현했던 John Lee Hooker의 '59년 작품. 어쿠스틱 기타와 그의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본 앨범은 그만의 칼칼한 보이스 컬러가 일품인 'Black Snake', 'Wobblin' Baby' 등 그의 자작곡들과 올드스쿨 블루스의 정수를 들려주는 'She's Long, She's Tall, She Weeps Like a Willow', 'How Long Blues' 등의 고전들이 수록되어 있다
12. R.E.M - Monster [180g, 25th Anniversary Edition, Remastered Album from the Original Analog Master] / \27,000원
2011년 아쉽게도 해체한 미국 출신 전설의 얼터너티브 & 컬리지 록 밴드 R.E.M은 30년 넘는 기간 동안 15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비정규 음반으로 총 8천 5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미 칼리지록의 상징이자 90년대 얼터너티브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94년 발매한 본 작품은 "What's the Frequency, Kenneth?", "Bang and Blame", "Strange Currencies", "Crush with Eyeliner", "Tongue" 이렇게 5곡의 싱글을 양산하며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
13. R.E.M - Monster [2LP, 180g, 25th Anniversary Expanded Edition, Remastered Album from the Original Analog Master and more] / \31,000원
2011년 아쉽게도 해체한 미국 출신 전설의 얼터너티브 & 컬리지 록밴드 R.E.M은 30년 넘는 기간 동안 15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비정규 음반으로 총 8천 5백 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미 칼리지록의 상징이자 90년대 얼터너티브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94년 발매한 본 작품은 "What's the Frequency, Kenneth?", "Bang and Blame", "Strange Currencies", "Crush with Eyeliner", "Tongue" 이렇게 5곡의 싱글을 양산하며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 본 디럭스 에디션은 12곡의 미공개 리믹스 음원이 추가 수록되어 한층 더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14. Social Distortion - Mainliner (Wreckage From The Past) [LP, Feat. Early Singles and B-Sides from So-Cal's Finest] / \25,500원
78년 데뷔 이후 본격적인 정통 락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하드코어-펑크사운드로 아메리칸 펑크의 역사를 견인하였던 Social Distortion의 미공개 음원을 수록한 앨범. 이들의 공식적인 데뷔작인 ‘Mommy's Little Monster(‘83)’를 발표하기 전인 ‘81년 녹음된 음원을 담고 있으며 2가지 다른 버전으로 수록한 ‘1945’,‘Playpen’를 비롯하여 롤링 스톤즈의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Under My Thumb’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
15. Social Distortion - Mommy's Little Monster [LP, The Seminal 1983 Debut Album By American Punk Rock Icons] / \25,500원
78년 데뷔 이후 본격적인 정통 락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하드코어-펑크사운드로 아메리칸 펑크의 역사를 견인하였던 Social Distortion의 ‘83년 데뷔작. ‘오랜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통해 경험한 노련미와 록의 스피릿을 느낄수 있는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그린데이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던 첫 번재 싱글 ‘Another State of Mind’를 비롯하여 ‘All the Answers’, ‘Moral Threat’등 9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6. Taking Back Sunday - Tell All Your Friends [LP, The Seminal 2002 Debut Album - Newly Remastered] / \25,500원
미국의 얼터너티브 락 그룹 Taking Back Sunday는 ‘99년 뉴욕주 롱아일랜드 아미티빌에서 최초 결성되었으며 이들이 발표한 몇몇 곡이 블록버스터 영화의OST로 사용되며 더욱 유명세를 얻게 되었는데 [스파이더맨 2]라든지 [엘렉트라] [판타스틱 4] [트랜스포머] 등의 영화에 TBS의 음악이 사용되었다. 2002년 발매한 데뷔작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락 사운드가 멋진 대비를 이루고 있는 이들만의 정체성을 담은 수작으로 히트 싱글 "Great Romances of the 20th Century", "You're So Last Summer"를 비롯한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 유니버설 산하 JAZZ & POP/ROCK 타이틀 수입 CD 신보
17. Mari Boine - 5 Original Albums (With Full Original Artwork) [5CD Boxset] / \19,500원
엠아시 레이블 탄생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시리즈 중 CD 시리즈인 '5 Original Albums'는 엠아시에서 남긴 주옥 같은 앨범들 중 5장의 앨범을 선정하여 오리지널 아트웍을 살린 스페셜 염가로 만날 수 있는 시리즈! EAGLE BROTHER, UNFOLDING, LIVE, ROOM OF WORSHIP, EIGHT SEASONS 이렇게 탁월한 음악성과 개성 강한 사운드로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여성 월드재즈 뮤지션으로 평가받았던 Mari Boine 의 대표앨범 5장이 수록되어 있다.
18. Paco De Lucia - 5 Original Albums Vol.2 (With Full Original Artwork) [5CD Boxset] / \19,500원
머큐리 레이블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시리즈 중 CD 시리즈인 '5 Original Albums'는 머큐리에서 남긴 주옥 같은 앨범들 중 5장의 앨범을 선정하여 오리지널 아트웍을 살린 스페셜 염가로 만날 수 있는 시리즈! Solo Quiero Caminar, Live... One Summer Night, Siroco, Zyryab, Live In America 이렇게 탁월한 음악성과 완벽한 테크닉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플라멩코 기타의 거장 Paco De Lucia의 대표앨범 5장이 수록되어 있다.
19. Grace Potter - Daylight [Paper Sleeve, Gate-Fold] / \17,000원
미드 All My Children, Kyle XY, One Tree Hill, ER, Grey's Anatomy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아메리칸 얼터너티브 Grace Potter & The Nocturnals의 주인공 Grace Potter의 2019년 솔로 신작. Gwen Stefani, Maroon 5 등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Eric Valentine과 함께 작업한 본 앨범은 한층 원숙해진 송라이팅과 보이스 컬러를 들려주고 있다. 솔로 피아노와 그녀의 담담한 보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Release’를 비롯하여 컨템포러리 록의 친숙함을 담은 ‘Desire’ 등 11곡의 작품이 수록.
20. Harry Connick Jr. - True Love: A Celebration Of Cole Porter [Paper Sleeve, Gate-Fold] / \17,000원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 통산 2,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 3회의 그래미 수상 및 토니,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만능 엔터테이너 Harry Connick Jr.의 2019년 신작. 미국의 전설적인 작곡가 Cole Porter의 작품을 노래한 본 앨범은 피아노 연주와 보컬, 프로듀싱, 오케스트라의 어레인지 까지 직접 담당하며 그의 천부적인 음악성을 증명하고 있으며 ‘I Love Paris’, ‘All Of You’,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등 풍성한 스윙과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이는 13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1. Jacky Terrasson - 53 [Paper Sleeve, Gate-Fold] / \17,000원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선보이며 우리 시대의 재즈를 대표하고 있는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Jacky Terrasson의 2019년 신작. 그의 53세 생일을 기념하여 발표한 본 앨범은 Ali Jackson(베이스), Sylvain Romano(드럼)의 트리오 편성으로 연주되었으며 여전히 번득이는 송라이팅과 창조적인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모차르트의 작품을 해석한 ‘Lacrimosa–Mozart: Requiem in D Minor’를 비롯하여 그만의 유니크한 인터플레이가 돋보이는 ‘The Call’ 등 16곡의 작품이 수록
22. Jeff Goldblum & The Mildred Snitzer Orchestra - I Shouldn't Be Telling You This [Digi Package] / \17,000원
우리에게는 ‘쥬라기공원’, ‘인디펜던스 데이’ 등의 영화의 주연으로 알려진 배우 Jeff Goldblum의 2019년 신작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밴드 The Mildred Snitzer Orchestra와 함게한 본 작품은 그의 수준급 피아노 연주와 따스한 보컬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컨템퍼러리 사운드를 들려준다. Fiona Apple과 함께한 ‘Don’t Worry ‘Bout Me’를 비롯하여 Inara George와의 하모니가 빛을 발하는 ‘The Sidewinder / The Beat Goes On’ 등 11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3. Jim Brickman - The Magic Of Christmas / \14,000원
뉴 에이지 계의 로맨티스트! Jim Brickman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2019년 크리스마스 앨범. 눈꽃송이처럼 새하얀 순백의 피아니즘이 들려주는 깊은 감성과 평화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추억. 피아노의 간결한 타건을 통해 더없는 평화로움과 사이사이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감칠맛 나는 팝 센스의 느낄 수 있는 'Angeles We Have Heard on High', 'Christmas Time Is Here/O Christmas Tree',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등 15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4. Puss N Boots - Dear Santa [New Holiday EP] / \14,000원
2002년 데뷔 앨범 <Come Away With Me>로 그래미 시상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최고의 여성 팝 재즈 보컬 노라 존스가 사샤 돕슨, 베이스 연주자 캐서린 파퍼와 함께 결성한Puss N Boots(퍼스 앤 부츠)의 2019년 신작. 크리스마스 캐롤을 담은 본 작품은 세 뮤지션의 친숙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Christmas All Over Again’를 비롯하여 ‘The Great Romancer’, ‘Christmas Butt’ 등 매력적인 시즌송들이 수록되어 있다
25. R.E.M - Monster [25th Anniversary Expanded Edition] [2CD Box Set] / \18,500원
2011년 아쉽게도 해체한 미국 출신 전설의 얼터너티브 & 컬리지 록 밴드 R.E.M은 30년 넘는 기간 동안 15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비정규 음반으로 총 8천 5백 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미 칼리지록의 상징이자 90년대 얼터너티브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94년 발매한 본 작품은 "What's the Frequency, Kenneth?", "Bang and Blame", "Strange Currencies", "Crush with Eyeliner", "Tongue" 이렇게 5곡의 싱글을 양산하며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 본 익스팬디드 에디션은 12곡의 미공개 리믹스 음원이 추가 수록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6. R.E.M - Monster [25th Anniversary Deluxe Edition] [5CD+1BLU-RAY Set] / \71,500원
2011년 아쉽게도 해체한 미국 출신 전설의 얼터너티브 & 컬리지 록 밴드 R.E.M은 30년 넘는 기간 동안 15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비정규 음반으로 총 8천 5백 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미 칼리지록의 상징이자 90년대 얼터너티브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94년 발매한 본 작품은 "What's the Frequency, Kenneth?", "Bang and Blame", "Strange Currencies", "Crush with Eyeliner", "Tongue" 이렇게 5곡의 싱글을 양산하며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 본 디럭스 에디션은 미공개 리믹스 음원, 15곡의 미공개 데모, 95년 몬스터 투어 미공개 라이브 음원, 콘서트 필림, 하이-레스 & 5.1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 오피셜 뮤직 비디오, 새로운 라이너 노트 등 5장의 CD와 1장의 블루레이로 구성된 호화 패키지로 팬들과 콜렉터에게 한층 더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첫댓글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