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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네 다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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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집 다육이자랑 은행목~~
¤조아¤ 추천 0 조회 871 08.05.20 13: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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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0 13:18

    첫댓글 쪼아님~~~은행목이 그새 많이 자랐네요~~~은행목 뒤로 보이는 싱그런 풍경도 보기 좋고...무엇보다 햇살은 지금 쪼아님이 신고 있는 부비 슬리퍼가 넘 예쁘네요~~~^^

  • 08.05.20 13:23

    글고 다육이들은 ..특히 은행목처럼 잎이 여린 아이들은 약 친후 꼬~~~옥 샤워를 시켜줘야 해요~~~안 그럼 잎들이 타들어가요~~

  • 08.05.20 14:09

    조오기..핑꾸빛...댜유기 나르가 찜!! ㅋㅋㅋㅋ

  • 08.05.20 14:41

    ㅎㅎㅎ 은행목이 정말 분재처럼 멋지게 자라는군요. 그 글에 앉아서 쉬고픈 충독에 문득... 슬며시 잎가에 미소를 먹음어 봅니다. ^.^ 슬리퍼 짱짱!!!

  • 08.05.20 1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리퍼.......굿이에요 ㅋㅋㅋ 은행목이 두가지던데. 화원에서 알려주더군요....아공 저도 은행목 함 키워보고 싶더라구요

  • 08.05.20 15:27

    은행목은 참 잘 자라주더군요. ㅋㅋㅋ어디던 깍지벌래 땜시 에혀~~ 그래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난 은행목이 다행입니다.가지를 잘라내주며 수형을 만들어 보세요. 아님 은행 목이나 사랑목을 접목도 해 보시구요, ㅋㅋㅋㅋㅋ

  • 08.05.20 18:00

    ㅋㅋㅋ 슬러퍼가 밝고 화사허니... good

  • 08.05.20 22:07

    와..은행목 엄청 커요 ㅋㅋㅋㅋ 저희집 아이도 언젠가능 ㅋㅋ 저능 키티에욤 ㅋㅋㅋ 키티 메니아거등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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