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ON 다시 함께 KOLON WE TOGETHER(Vol. 611/SEPTEMBER 2021) 8
대한민국의 수출산업을 이끄는
섬유기업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눈부신 진화를 이루기까지,
50여 년의 역사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코오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착하고
트렌드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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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EWS
#(주)코오롱
실적으로 신기록을 쌓아가는 코오롱
* 지주회사인 (주)코오롱을 비롯해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에 이어 상장사인 코오롱플라스틱까지
연일 어닝 서프라이즈의 호실적을 신고하여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코오롱은 지난 17일 반기보고서 공사를 통해
지주사 출범 이후 (2010년) 사상 최대 본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신고했고,
같은 날 코오롱플라스틱도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분기 최대 경영실적을 신고했다.
이어서 5일에는 코오롱글로벌 또한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계열 회사의 사업 내용과 처한 환경이 각각 다른 상황에서 주력 계열사들이 동반 호실적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
슈퍼 섬유인 아라미드와 타이어용 필수 소재인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산업자재부문,
석유수지, 수첨수지 등을 생산하는 화학부문과 골프 및 아웃도어 제품의 호황과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로 유통비용 구조도 개선된 패션부문 등 모든 부문의 고른 성장이 돋보인다.
향후에도 PEM(수소연료전지용 고분자 전해질막), 수분제어장치 등
수소연료전지 기반 신사업 분야의 실적 상승과 자동차 소재 사업 종속 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실적 호조세는 중장기적윽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코오롱글로벌도 1분기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하며 실적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역시 건설, 자동차, 상사(무역)등 주요 3개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호실적의 배경이다.
건설부문에서는 주택 및 건축 사업의 외형이 늘어나고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 호조 및
착공 프로젝트가 증가한 덕분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7% 증가했다.
수주부문에서도 연초 수렵했던 수주 목표액의 79%르 ㄹ이미 달성했으며,
지난해 건설부문 매출액의 약 5배에 달하는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부문도 수입차 판매 호조 및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한 매출과 105% 성장한 영업이익을 올렸다.
상사부문도 수익성이 없는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고
수익성 위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여 체질 개선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 1996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회사의 가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수요 성장과 입황 호조에 따른가격 인상,
컴파운드 사업부문의 가동을 상승으로 인한 원가절감 등
회사 안팎의 상황과 노력들이 어우러져 빚어낸 결과로 보인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향후에도 수요 강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고부가 고객 다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고급 가전, 의료 기기 등으로의 사업 확대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코오롱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호실적은
오래전부터 정착되어 온 자율 경영의 결과로 보여진다.
그룹의 최대 주주인 이웅열 명예회장이 지난 2018년 말에 퇴임한 이후에도
각 사와 전문 경영인들은 굵직한 의사결정들을 과감히 실행해 왔다.
SKC코오롱 PI지분 매각, 원사/원단 사업의 철수,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풍력발전 사업과 모듈형 건출 사업 진출 3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회사의 호실적으로 연결되는 결과를 낳았고
시장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아 주력 계열사들의 주가가 현재 작년 말 증가 대비 거의 2배가량 상승했다.
또한 소통을 강조하는 코오롱그룹만의 기업문화도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직급과 직종, 회사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한다'는
코오롱그룹인의 독특한 기업문화인 CFC(Cross- Functional Communication)를 반영한 결과다.
영업, 지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임직원들이 상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기에
사업 전반에 걸쳐 선제적이고 는동적인 대응이 가능했고 시너지가지 창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그룹 계열사들의 호실적은 앞으로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베트남 빈증성 타이어코드 공장의 추가 증설과
슈퍼 섬유인 아라미드 섬유의 증설을 발표했으며,
미래 먹거리인 수소연료전지 사업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도 풍부한 수주 잔고르 바탕으로 기존의 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풍력발전과 모듈형 건축 등 친환경 미래 상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기업평가 방법으로 회자되고 있는
ESG 관련 사업에서도 코오롱그룹은 발 빠른 행보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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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오롱
온라인 직무 멘토링, '코알라-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의 재무담당자' 진행
* (주)코오롱이 알려주는 직무 라이브 방송 '코알라'가 8월 9일 진행됐다.
8월 코알라 방송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재무팀이 황병욱 책임 멘토로 참여하여
재무 직무를 소개하고 지원부서로서 재무 업무의 중요성과 보람 등을 공유했다.
황병욱 책임은 회계 관련 지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재무팀에서 실무에 적용이 용이한 내용이 담겨 있어 자격증 취득을 추천했다.
또한 평상시 금리, 환율의 변동 추이나 관련 경제 트랜드에 대해서 유심히 지켜보면
갑작스러운 이슈에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준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향후 후배나 업무 연관자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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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래코드, The Kia EV6와 함께 지속 가능 전시 진행
*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8월 27일 기아 복합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전하는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으로 들어온 미래 모빌리티를 보여주고
직접 체험할 수있도록 꾸몄으며, 메시지에 따라 6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래코드는 이 중에서 EV6 기술력의 핵심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래코드는 업사이클링 소재를 통해 감각적인 오브젝트를 마련했다.
이 전시품은 래코드와 EV6가 동일하게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래코드의 '해체와 재조합을 통한 창조성', EV6의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나타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기차의 핵심 기술 플랫폼인 E-GMP와 도형의 기본 요소라고 할 수잇는 '점(dot)을 토대로 표현했으며,
점들의 유기적 집합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샘플링 단계에서 버려지는 EV6 시트 소재와
폐차된 자동차 부속품 일부, 의류 부자재인 라벨 등을 혼합해 구 형태를 만들어냈고,
이를 매달아 실제 E-GMP 위에 EV6의 스포티한 디자인 라인을 구현해냈다.
EV6 라운지 존에서는 래코드의 업사이클링 벤딩 머신을 만나볼 수 있다.
벤딩 머신에는 에어백, 카시트 등 자동차 내장재의 부산물을
해체, 재조합해 만든 업사이클링 굿즈들을 판매한다.
안전벨트 모티브의 스트랩 키링, 카시트로 만든 가드지갑, 에어팟 케이스,
그리고 에어백 파우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벤딩 머신 패키지 또한 저금통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지속 가능성의 의미도 더했다.
스태프 유니폼 또한 래코드가 생산 공장에서 생산 후 남은 자투리 원단을 사용해 특별히 제작했다.
래코드 하병철 브랜드 매니저는
"래코드는 대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로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패션과 조동차라는 다른 종류의 분야가 만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풀러냈다."며,
"래코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패션의지속 가능성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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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스포랙스 전 사업장, 코로나 19 우수 방역 실내체육시설 선정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는 다양한 업무협약(MOU)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사회 전체와 튼튼한 연대 고리'를 형성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지난 8월에는 스포렉스가 코로나19 우수 방역 실내체육시설로 선정되어
다시 한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코로나19 우수 방역 실내체육시설 공모'에서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 전 사업장이 우수 방역 실내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
이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와
국내 우수 방역 실내체육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장역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해온 실내체육시설 업체를 지원하는ㄴ 것이 목적이다,
코오롱 스포렉스 선정 사유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수칙 준수 및 방역 활동이 우수했고,
발열 체크 등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관리,
하루 3번 이상의 정밀 소독,
매 시간 환기,
센터 내 모든 장소에서 모든 출입자가 마스크를 항시 착용한 것,
1일 2회 전 직원 발열 체크, 2주 마다 실시한 전 직원 코로나 19 선제 검사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스포렉스 사업장에 총 20여회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시설 내 전파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으며,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방역 당국 및 지자체로부터 더 이상의 관리나 점검이 필요 없는 업체라고 인정받은 것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스포렉스는 이번 수상으로 총 17개 사업장이 각 100만원,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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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텍
우주 발사체 시장에 진출
* 코오롱글로텍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복합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 우주산업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자동차 소재전문 제조 기업인 코오롱글로텍과 자회사인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자동차, 항공, 방산, 방탄 등의 분야에서 복합소재 제품읠 기술력을 구준히 축적해왔다.
코오롱글로텍은 민간 우주산업 중 특히 위성 발사체 시장에 주목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복합소재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소형 발사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와 손잡았다.
지난 7월 이노스페이스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실시했으며, 현재 발사체에 복합소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향후 발사체의 핵심인 경량화를 위해 복합소재기술을 접목한 경량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오롱글로텍의 자회사인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이미 이노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시험 발사체의 연소관, 노즐 부품 등에
자사의 복합소재 제품을 적용하며 해당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와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을 진행해 향후 발사체의 주요 부분을 복합소재로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대형 발사체 및 위성 프레임 등 복합소재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는 국내에서 생업화가 가능한 발사체 기술을 가장 앞서 보유하고 있다,
소형 위성 전용 발사체를 제작하고, 위성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추진체의 연료는 고체, 산화제는 액체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추진체의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다.
현재 15톤 엔진을 개발해 시험 중이며 내년 상반기 브라질에서 시험 발사를 마친 후
2023년에는 실제 위성을 싣고 연간 30회의 본격적 상업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내년에 예정된 시험발사에 성공하면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의 민간 발사체 보유 회사가 된다.
코오롱글로텍 김영범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소형 발사체 경쟁력을 보유한 이노스페이스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코오롱의 복합소재 부품 사업을
민간 우주산업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 투자와 기술개발로 민간 우주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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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스티보시스템즈와 파트너십 체결
*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8월 30일 글로벌 MDM 전문기업 스타보시스템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데이터 혁신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MDM 솔루션 공급에 나섰다.
MDM(Master Data Management)은 생산, 유통, 서비스 등 기업의 모든 활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마스터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류 체계가 마비한 상태에서는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이 어려운 만큼 갈수록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덴마크에 본사를 둔 스티보시스템즈는 전 세계 500여 개 이상의 기업에 자체 개발한 MD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STEP MDM'은 생산, 구매, 제품, 영업, 고객 등
모든 기준 정보를 정형 및 비정형 빅데이터와 연계해 단일화된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존 IT유통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제조, 유통,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급 고객 확보에 나선다.
컨설팅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전사 차원의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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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r-Co CoAna' 상표 등록
* 코오롱베니트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r-Co CoAna' (알코코아나)'의 저작권 및 상표등록을 모두 완료했다.
등록한 상표는 국문 '알코코아나', 영문 'r-Co CoAna' 두 건이다.
최종 상표 출원한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에 걸쳐 심사, 의견 등 가다로운 과정을 모두 통과했다.
'r-Co CoAna' 는 공정에서 발생하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연결 분석하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으로
제조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에이션을 지원한다.
'R'eal, Co'llect, 'Co'nnect, Ana'lytics의 각 글자를 합성해 이름 지었다.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솔루션 브랜드의 상표권을 확보한 만큼
본격적인 대외 사업 확대를 위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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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뉴타닉스 'FY21 비즈니스 리뷰 및 어워드' 개최
*코오롱베니트가 뉴타닉스 파트너사 대상 FY21' 비즈니스 리뷰 및 어워드'를 개최했다,
8월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를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주요 파트너사 영업 및 엔지니어가 참여한 가운데 웨비나로 진행됐다.
첫 순서를 맡은 Nutanix팀 박종범 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파트너사들과 이룬 성과와 2022년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어 뉴타닉스 비즈니스에 대한 긍정적인 비젼을 제시하며,
현재 코오롱베니트가 운영 중인 영업 기술 교육을 더욱 체계화하는 등
파트너사르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코오롱베니트의 사업 동반자인 파트너사를 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뉴타닉스 비즈니스 성장에 크게 기여한 파트너사 우수 영업사원과 엔지니어 각 3명에게 경품을 시상하여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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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사보- 두드리며 읽기를 마무리 합니다.
9월 사보- 기다리며 --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혹여 오타- 있으면 양지바랍니다. 수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