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크수도원은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 의 무대가 된곳이며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바벤베르크 왕조의 왕궁으로
지어진 건물로 웅장하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수많은 보물과 9만여점의
장서들을 보관하고 있으며 12세기부터 수도원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1702년부터 20년만에 완공됭 성당으로 장식에 사용된금이 4Kg 이나 된다고 하네요!!
첫댓글 아름답네요.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격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설명이 좀 아쉽네요~~잘 감상 했어요
사진 담느라 가이드 설명도 못들었답니다.양해 하시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름답네요.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격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설명이 좀 아쉽네요~~
잘 감상 했어요
사진 담느라 가이드 설명도 못들었답니다.
양해 하시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