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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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는 한때 강보합권의 강세권 분위기였었는데요 지금은 분위기가 바뀌어서 소폭의 약보합권
마이너스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오늘 한솔홀딩스의 장중 흐름을 살펴보면 분통차트상 정배열 모습이 확인되면서 단기 상승추세의
지지력이 강해보이고 또한 신규매수세가 활발하게 유입이 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한솔홀딩스는 계단식 상승과 완만한 상승확대 조정으로 지속적으로 신고가를 이루는 차트 패턴입니다.
한솔홀딩스는 최근에도 상승확대후 강력한 시세를 분출하고 있으며, 시세 분출후에도 완만한 조정을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보아 추가 상승도 가능해 보이는 구간입니다.
한솔홀딩스는 다만 현재 시세 과열권에 접어 들고 있으므로 재차 상승시에는 차익실현도 바람직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한솔홀딩스는 특히 재차 가파른 속도로 상승후에 거래량이 증가하고,
하락전환형 캔들 등장시에는 상당한 기간조정및 하락추세가 출현할 수도 있으니 이점에
유의하면서 매매에 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솔홀딩스 기존보유고객은 5일 이평선을 이탈하지 않을시에는 보유를, 추가 진입고객은 신고가 형성시마다
분할매수하되, 거래량이 지나치게 과다할때는 진입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한솔홀딩스 지류 제조 판매업
= 한솔홀딩스 개요
한솔홀딩스 특성
제지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으로, 원료 및 제품의 부피가 크고 운송비가 높아
내수지향적 수요구조를 보임
또한 주요 원재료인 펄프 및 고지의 원가비중이 높아 원료의 가격변동에 민감한 수익구조를 가짐
한솔홀딩스 성장성
인쇄용지의 경우 주 수요산업인 인쇄산업과 출판산업에 영향을 받으며, 성장율은 과거 30년동안 GDP보다 높은
성장율을 구가했으나, 전자매체의 발달로 성장의 일부 둔화가 예상됨
골판지의 경우 내수 공산품 및 소비재 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 택배산업의 증가등으로 시장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
한솔홀딩스의 경기변동의 특성
국내경기가 호황일때 수요가 증가하고, 불황시 증가세가 둔화되는 경기변동에 순행적인 특성을 갖고 있음
경기활황에 따른 수요증가 외에 문화적 이벤트 증가에 따른 수요증가요인도 있음
인쇄용지의 경우 성수기(10월~3월), 비수기(4~9월)로 구분되며, 골판지의 경우 명절(추석,설날) 및 과일
추수기를 선행하여 수요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음
한솔홀딩스 국내외 시장여건 및 경쟁요인
국내시장은 상위업체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는 추세에 있음
90년대 이후 공급초과 상황이 지속되면서 내수대비 초과 생산분은 해외에 수출하는 상태임
주요수출처는 중동 및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지역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한솔홀딩스의 현황
한솔아트원제지는 제지 및 가공업, 수출입업등을 영위하고 있음
주로 판매하는 지종은 달력, 잡지등을 제작하는데 사용하는 아트지 및 교과서 등을 제작하는데
사용하는 백상지를 생산·판매하고 있음
한솔페이퍼텍은 전남권 유일의 골판지 원지 생산업체로서, 주요 제품인 골판지원지는 주로 물품의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지종으로, 포장재의 표면·이면· 중심에 사용되는 라이너지와 골심지를 생산하고 있음
한솔홀딩스는 2015년 1월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을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했으며,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일반제지 사업 중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제조 및 판매 및 해외 지류 도소매 사업 등의
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함
한솔홀딩스와 연결 종속회사는 지류 제조 판매업(한솔제지, 한솔아트원제지), 골판지 제조업(한솔페이퍼텍),
지류도소매업(한솔피엔에스 지류유통부문), IT서비스(한솔피엔에스 IT서비스업부문),
관광단지업(한솔개발)으로 구성됨
한솔홀딩스의 2016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2,57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30.1% 증가함
한솔홀딩스는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또한 259.4억원으로 58.8% 증가함
한솔홀딩스는 금융 손실이 233.6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55.7억원 시현
한솔홀딩스는 주요 자회사인 한솔아트원제지, 도소매업인 페이퍼텍 등에서 약 50억, 관광단지업인 한솔개발 약 151억,
플랜트건설인 이엠이와 엔지니어링업인 신텍에서 약 24억, 지주회사에서 약 40억의 영업이익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