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0(월).간추린 News>
- “알바 쓰는 것보다 훨씬 좋다” 사장님들이 꺼낸 카드는 바로
. 인건비 부담 커 사람 대신 기계로
. 요식업 등에서 3년새 4배 급증
.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427만명
- 최저임금 부담에 "계산은 셀프" 무인편의점 전국에 벌써 3500곳
. 4년 새 17배 늘어
- 한국 태양광은 ‘중국산’ 천지 “이러다 우리 미래 빼앗긴다”
- ‘메이드 인 차이나’에 점령당한 한국…정부 보조금마저 내주고 있다
- 인천공항 출국장, 안면 인식으로 패스. 여권 안 꺼내도 된다
. 법무부 심사 땐 여권 필요
- “레깅스 없이는 못 살겠어” 4배나 더 팔렸다, 한벌이면 다 된다는데
. 등산·골프·몰놀이까지 가능
. 다기능 레깅스 큰 인기 끌어
- 울진~서산 13개 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총력
- 교육부 사교육 단속에 폐강하고 개강 미루는 강남 학원들.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 장마일 수도.
.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청주시~증평군~괴산군~문경시~예천군~영주시~울진군'의 3개 도, 13개 시군 연결 330km
- 치아 1개 잃으면 뇌 노화 1년 당겨진다, 172명 4년간 분석해보니
. 日 연구진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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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주민 野 항의 방문 “우리가 원하는 고속도 만들게 해달라”
- 민주당 前양평군수 일가, 고속道 원안 종점 일대 大지주였다
- 원희룡 ‘고속道 팩트체크’에, 野지지자들 “사기꾼” “사퇴하라” 악플 세례
- 시위대, 국회 찾은 IAEA 총장 향해 “고 홈” 회의실 창문 두드리기도
- IAEA 사무총장에게 좌파 단체 “GO HOME.” 도시는 국제화됐지만, 인식은 40년 전서 멈춰.
- 美백악관, 日오염수 관련 한국 정부 입장에 "매우 건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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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발 안에 새끼 포탄 40여발 美가 우크라에 주는 ‘강철비’ 집속탄 위력
. 축구장 수개 면적 초토화, 수십대의 전차·장갑차 파괴 위력
- 우크라, ‘美 집속탄 지원’ 반대 목소리에 “러 영토엔 안 쓸 것”
[사설] IAEA 대표를 당혹스럽게 만든 대한민국의 수준
[사설] 호국 영웅들에 마구잡이로 낙인찍은 친일파 딱지
[사설] 또 뭉개는 ‘불체포 특권 포기’, 이재명 대표는 두 번이나 말 뒤집나
[사설] 정인이법, 이태원법, 오염수법, ‘레커법’ 경쟁 언제까지
[사설] 양평 고속道 의혹 신속 규명 후 주민 뜻 반영해 재추진하라
* 먼저 양보하고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애덤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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