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어린이날 장손자와 찍은 사진
입니다..
이사진이 청주시 작품전에서 우수상
받고 전시회 끝나고 저에게 기증 해주었네요
당시는 며느리가 분당서 직장 다녀 24시간 청주 우리집에서 2년동안 살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목욕하고 제 직장 어린이집 같이 출근 하고 퇴근 하고
줄거워는데 이제 저는 늙고 손자는 포항공대2학년이 되었네요
님들 손자 보면 모두가 즐겁지요
이자식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오네요
첫댓글 키워놓으면 지혼자 큰줄 알아요ㆍ키울때 이쁘고 웃음 주는걸로 만족해야돼요ㆍ
그렇지요 여식들은 안 그렇다는데요
여식들은 좀 다르지요.
저는 손자4 손녀1명인데 여식이다행 입니다
키운정이 있어 보고싶겠습니다
보고 싶지요공부도 잘하고 학비는 전연 안들어가요
본래 ~그렇습니다
그래도 할애비는 보고 싶지요
키울때의 기쁨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크고나면 혼자 큰줄 알아요
그런가요그래도 주고 싶고 보고 싶지요
어쨋든 집안의 든든한 기둥 아닙니까?
그렇지요공부도 잘하고 듬직 해요
첫댓글 키워놓으면 지혼자 큰줄 알아요ㆍ키울때 이쁘고 웃음 주는걸로 만족해야돼요ㆍ
그렇지요 여식들은 안 그렇다는데요
여식들은 좀 다르지요.
저는 손자4 손녀1명인데 여식이
다행 입니다
키운정이 있어 보고싶겠습니다
보고 싶지요
공부도 잘하고 학비는 전연 안들어가요
본래 ~그렇습니다
그래도 할애비는 보고 싶지요
키울때의 기쁨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크고나면 혼자 큰줄 알아요
그런가요
그래도 주고 싶고 보고 싶지요
어쨋든 집안의 든든한 기둥 아닙니까?
그렇지요
공부도 잘하고 듬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