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교실 평촌팔려고 하는데...지금시기가 괜찮나요?
감정평가맨 추천 0 조회 2,858 06.11.15 03:54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15 16:35

    최고의부자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원글님도 아닌데 꼬박꼬박 댓글을 다시는지...정성이 대단하네요.

  • 06.11.15 20:44

    부동산업자인가보죠..

  • 06.11.17 18:02

    아닌데요

  • 06.11.15 16:54

    역시 평촌에 대한 인기는..좋습니다.언제나 핫이슈거리가 많습니다. 평촌 신도시는.이 수많은 리플들. 평촌에 대한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안티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위에 리플단 사람들중에,소수의 무개념들이 보이는데.일일히 반박하기도 귀찮구요... 평촌 학군 학원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학군입니다. 평촌 학부모들 교육열 또한 최고입니다. 민사고,과학고 특수고등학교 많이 보내는 영재사관학원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구여.. 필탑학원도 유명합니다. 또 교통은 평촌의 자랑입니다.교통,위치.학군면에서는 분당보다도 평촌이 더 좋습니다.경기도에서 평촌만큼 중앙에 위치해서 강남 가깝고,여의도 가까운 곳 없습니다

  • 06.11.15 16:45

    최고의 부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평촌 수요가 굉장히 높은편이죠...평촌은 규모가 분당보다 작아서 그렇지,오히려 위치나 학군은 평촌이 분당보다 더 좋습니다. 평촌 신도시가 앞으로 인덕원,과천 신도시가 생기면 평촌 네트워크 효과가 더 커질겁니다. 안양시 평촌,신도시는 정말 좋은 신도시입니다.

  • 06.11.15 16:57

    최고의 부자님이 혼자서 애쓰셨네요.(1500이 넘어가는 조회수와 리플들) 다 관심이 있어서 조회한거겠죠.^ ^..최고의 부자님처럼 평촌 매니아들 많습니다. 다 집값이 비싸면,그만큼의 이유가 있는것입니다.최고의 부자님!. 1기 신도시 평촌.. 화이팅!

  • 06.11.15 17:05

    (1.) 초원 세경 팔아서 청담 현대 가려면 복비, 세금, 법무비용 포함 6억7천 더 필요합니다. (2.) 매수가격 9억 정도로 집을 알아보고 있다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조금 더 다양한 지역을 알아보심이 어떠할지 (3.) 출퇴근 때문이라면 자신의 직장 가까운 곳에 집을 정함이 좋습니다. 을지로...일산/강남,서초,금천...평촌/강남,강동,송파-분당 등등 (4.) 교육때문이라면, 청담쪽보다는, 평촌,목동,대치,도곡, 이 나을 듯 싶습니다.

  • 06.11.15 17:16

    제가 사는 평촌이 이렇듯 핫이슈가 되다니...암튼...원글님께서, 안티든 아니든, 일단은, 질문을 하셨으니, 저도 성의껏 답글 썼습니만, 원글님의 글과는 무관할 수도 있는 몇몇 댓글들을 보며 느끼는 건, 본인의 지식이나 정보를 교환하는 글은 괜찮지만, 사실이 아닌 것들을 추측성으로 쓰는 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긍정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펼쳐 놓고, 도움을 청한 분이 취사선택하도록 해야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요? 발품팔기 전에 체크 포인트를 미리 알자는 의도로 활동하시는 회원분들도 많으신데...

  • 06.11.15 17:18

    평촌 안티가 많아서...저두그냥 평촌 화이팅~!!

  • 06.11.15 17:28

    참고로... (교통)직장:강남역,시각:출근08시퇴근18시,소요시간:지하철,버스,자가용,공히45분이내충분(집현관-회사현관)... (학교교육)양호하다. (학원)우수하다.다양하다.접근성탁월. (교육열)지나치다^^전 자유롭게 키우자 주의라 부담됨. (진학율)모름... (담함)향촌,목련대형평수,귀인현대,샘마을,꿈마을에서는들어본바없으며,다른단지처럼우리도하자라는말도들어본바없다. (브랜드개명)두개아파트(각마을에3~4개회사의아파트.그중딱 2개)에서행해진것으로안다... (쇼핑)명품백화점없다.오히려내겐자랑거리. (대형마트)3개... (주상복합및오피스텔) 중앙공원주변약간,근데,이게왜중요하지?행정기관대기업본사라면몰라도

  • 06.11.15 23:19

    헉기사님께, 세상엔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 사는 게 아닙니다. 물론,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 이성적인 반론은 얼마든지 제기할 수 있습니다만, 가끔 헉기사님 글을 보면, "나" "내생각" "내가치" 만 주장하는 건 아닐까 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 나보다 교육을 덜 받은 사람, 내 노력 말고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 남들이 보기엔 지지리궁상으로 알뜰히 저축하는 것 외에는 목돈을 만들수 없는 사람, 부모에게 많은 증여를 받은 사람, 자신의 손으로는 돈을 벌어본 적도 없는데도 국내 대학원도 부족해서 또 해외로 공부하러 가는 사람, 태어나서 지금까지 강남에서 사는 사람, 등등등

  • 06.11.15 23:21

    아주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가치를 가지고 자기의 인생과 환경과 생활을 사랑하며 자랑스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20년된 포니도 자가용일 수 있습니다. 3천이 전재산일 수도 있습니다. 월급 150이 가용소득의 전부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인격의 등급이 낮은 건 아니랍니다. 그런 의도로 쓰신 글들이 아니리라 믿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헉기사님의 글이 껄끄럽답니다.

  • 06.11.15 23:25

    기분이 상하셨으리라 생각되며, 또한 죄송한 마음도 갖습니다만, 한번쯤 본인의 글이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감정의 동요를 줄 수도 있다는 걸 진지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를 냈습니다.

  • 06.11.16 08:55

    평촌이 담합안했다구요? 우리회사사람이 평촌사는데 와서 그러더군요..부녀회에서 무슨 전단지 돌렸는데 얼마이하로 팔지말자구요...물론 올초얘기지만...

  • 06.11.16 10:22

    그곳이 어느 마을입니까?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 06.11.16 12:38

    허미치님, 어떤 사람이, 내 주위 사람이, #$@%^$ 그러더라...이런 식의 글은 유용한 정보가 되지 못한답니다. 괜히 회원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오해만 생길 뿐입니다. 내가 아는 담합 지역을 정보로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울 회원분들 그곳에서 바가지 쓰지 않게, 상투 잡지 않게, 지역과 단지명을 기입하고, 담합 방식까지도 이야기 해줘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주변에 기반을 잡고자 하는 분들이 그 단지를 피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지역에 내 집을 또는 투자처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 는 괜히 싸이트가 시끄러워지기만 할 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 06.11.16 14:45

    님들이 모른다고 평촌에 담합이 없는것입니까? 올초지만 분명히 있었고, 우리회사사람도 은근 기분 좋은듯하면서 얘기하더군요...마을과 아파트까지 얘기해야 합니까? 알아서 뭐하게요? 올초라고 분명말했고, 지금은 그런짓하는데 거의 없으니 담합없다고 말할수 있겠죠..하지만 사실은 사실인거에요...올초에 있었던건...

  • 06.11.16 14:48

    한가지 아이러니한건 뉴스와 신문에 부녀회 담합으로 대서특필된 부천 중상동 지역도 게시판에 가보면 담합 어디하냐고 아파트이름까지 대라고 협박하더이다...담합 절대 없다고 하더이다...글쎄 담합의 개념도 알고보면 모호한 것이지만 제발 있었던 사실까지 자기가 모른다고 따지듯이 얘기하지 맙시다. 평촌만 유일하게 담합있었다는 것도 아니고 마치 내가 거짓말을 얘기하는냥 으르렁대는 모습이 보기 좋을까요?

  • 06.11.16 14:51

    카더라 통신도 통신나름이지요...불필요한 오해가 아니라 올초에 오른지역치고 부녀회에서 한번쯤 가격에 대해 어떻게 어떻게 하자 얘기 안한곳 있나요? 꼭 전단지 돌리고 현수막 걸쳐야 담합인가요? 아무튼 난 평촌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담합절대 없었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사실을 왜곡하는거죠...담합이 옳으냐 그르냐는 별론으로 하고...

  • 06.11.17 09:08

    ㅠㅠ 왜이렇게 평촌을 가지고 그러시는지 모르곘어요...살기 좋거든요...쩝

  • 06.11.17 17:58

    담합좀 했으면 좋을정도인데.. 와서 살아 보시면 압니다. 하는지 안하는지 담합해서 올린 가격이면 금방 빠지겠죠. 하지만 제가 알기로 평촌 담합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가 궁금합니다. 담합했다는 아파트가 어디인지요

  • 06.11.17 18:02

    담합이 정히 궁금하시면 직접적으로 평촌에 오셔서 발품을 팔아 보시면 더 확실히 아실겁니다. 담합이 있는지 없는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