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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뜰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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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해파랑 길은 해피한 길(네 번째)
와야 추천 0 조회 85 17.05.31 08: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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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31 10:09

    첫댓글 날이 더운데 고생하셨겠네요,
    바다옆으로 가서 좀 식후셨을가요?
    덕분에 오래전에 가본 영일만, 포항제철(동생남편, 근무지,지금은 근처서 시동생)
    추억속에 사라질 그곳을 보게되는군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7.05.31 20:33

    시원한 바람이 파도와 함께
    불어와 줘서 그리 덥진 않았습니다.
    포항제철을 보면서 無에서 有를 창조한
    우리의 결기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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