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빈예서 여기저기 공연현장 유투브를 찾아본다.</p><p>빈예서에 열광 환호하는 펜들은 어른들이다.</p><p>그런데 옛날 남진 나훈아 펜들 주로 젊은층의 열광 조금도 못지 않다.</p><p>답답하고 울울한 세상 빈예서에게 쏟는 환호에 열광으로 푼다.</p><p>어른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청춘을 돌려다오가 되는 거다.</p><p> </p><p>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보다 더 시원하다.</p><p>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p><p>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마아하알 했던가</p><p>청춘고백 남인수 이래 진주에서 제2의 남인수가 나온 것이다.</p><p>고음 저음을 넘나드는 가창력이 남인수 조금도 못지않다.</p><p> </p><p>어른들은 반해 미친다.</p><p>핑크색 빈예서 굿즈 모자 티셔츠를 구해 입고 어른들 모두가 동심으로 즐겁다.</p><p>거저 귀여운 마음 고마운 마음 주고싶은 마음에 5만원짜리 한장을 못주어 안달이다.</p><p> </p><p>일본 패망 후 우울한 시대에 미소라히바리가 국민정서를 달래고 일본재기 소화시대를 열었다.</p><p>그래서 미소라히바리는 국민가수가 된 것이다.</p><p>인생과 세상은 기분인 것이다.</p><p>같은 시점 喪때 일본천황보다 미소라히바리 애도 군중이 더 많았다.</p><p>국민 스스로 국민장이었다.</p><p> </p><p>빈예서의 인기는 미나또마치 쥬삼반지를 부르던 미소라히바리 십대보다 조금도 못지않다.</p><p>노래잘하는 윤석열이 청와대 행사에 빈예서를 초청한다.</p><p>방탄소년 블렉핑클 다음 빈예서다.</p><p>빈예서 생명의 심연에서 쏟아져 나오는 성량도 비범하지만 신명 氣가 그렇다.</p><p>보통가수가 아니다. 비범한 가수다.</p><p> </p><p>몸의 행동 거조, 제스츄어 춤은 이미자를 능가한다.</p><p>긴 팔이 귀골이다. 자연스레 나오는 신명이 귀티인데 藝技 만점이다.</p><p>춤 율동과 자세 거조가 유연하고 우아하면서 예민한데 자신만만이다.</p><p>타고난 것이다. 포스가 무대를 장악하고 청중을 압도한다.</p><p>모두를 즐겁게 하고 기분좋게 하는 긍정적 기운이다.</p><p>관중들은 모두가 거저 기분좋고 즐거웁다. 만사시름을 다 잊는다.</p><p> </p><p>정서주의 인기를 능가하기 시작했다.</p><p>나는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부터 그랬다.</p><p>송가인 양지은 정서주하고는 급수가 다르다.</p><p>울화를 못 참을 때는 빈예서를 본다.</p><p>고마 카타르시스가 된다.</p><p> </p><p>아버지팬놈 울화일 때는 미소라히바리에 그랬다.</p><p>지금 천안함부정에서는 빈예서가 될 줄이야.</p><p>신동혜는 이걸 몰랐다.</p><p>울화를 못풀면 암된다.</p><p>그 스트레스 무섭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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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고교동기를 논쟁하다가 패겠다 하면 아버지도 패는 놈이다 소리 듣고도 남는다, 천안함 부정하는게 이상하나? 북한 소행이라고 하는 놈이 이상하다, 뭘 보고 그런소리 하나? 그렇게 이야기 해야 애국하는것 같나? 신동혜 죽기전 2년간 친 형제보다 더 다정한 사이라는건 최병억이가 증언한다,
빈얘서가 진주사람이구나, 지난해 진주에서 머물면서 진주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 했는데 마음씨가 그렇게 곱고 감성적인 성품이더라, 그기서 인견 팬티를 5개 사 왔는데 그인견 팬티 파는 아줌마가, 성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 혹시 딸이 있으면 사돈 삼고 싶다 하니, 25세된 딸이 있는데 아들을 대리고 진주한번 다녀가라 하는데 우리 아들들은 40대라서 안되겠다 하니 그래도 한번대리고 와바라 하더라, 진주에대한 추억들이 너무 좋더라, 진주 사람들의 마음ㅆ가 그리 고운 이유가 깨끗한 숲지대를 상류로 흘러오는 남강물이 원인이 아니가 한다 진주라 천리길을 나 여기 왔던가? 촉석류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선경 SK는 이제 최태원이 해서는 안되겠다. HBM 고층아파트같은 고대역 메모리반도체는 SK하이닉스가 앞선다. 엔비디아 사장을 만나러 최태원이 가다 인천공항에서 계란세례를 맞았다.
이제 최태원이 나서다가는 될일도 안되겠다. 최태원은 재수없는 상이 이미 되었더라. 세무일로 국세청 이원태 소개가 그랬다. 될일도 안되었다. 조강지처를 버린 태원도 재수없는 놈이지만 조강지처에 귓빵메기맞은 원태도 재수없다.
선경은 유공을 먹어 재벌이 되었다. 최종건이 회장이고 오너였다. 동생 최종현이 형을 돕다가 형이 죽는 바람에 회장이 되었다. 조카를 배척해 사람베렸다. 조용헌이 잘안다. 노태우때 이동통신을 먹었다. 최종현이 여기에 승부를 걸었다. 그때문에 SK는 재벌 랭킹2위가 되었다.
이제 최태원은 이원태처럼 상이 재수없는상이되어 안되겠다. 임원들 주주들 직원들 모두 최태원이 아니라 노소영편이 되었다. 최태원의 말로가 상에 나타난다. 원태나 태원이나 같다. 눈이 벌써 혼이 나가 물고기눈이 되었다.
최태원 지금 온데 망신살이다. 원태나 태원이나 밉상에 재수없다. 여기에 대해서 원태는 어떻게 생각하나? 답변바란다.
최태원이 완전 미친놈이다,미쳐도 더럽게 미쳤다, 남의 아들 둘이나 있는 부인에 미쳐 막대한 위자료를 주고 이혼시켜 남의 아들1명도 최에 입적시키니 노소영이 이혼소송을 할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최태원을 응원하겠나? 노소영 응원하지, 남의 부인이 아무리 이쁘고 탐이 나도 어떻게 그런짓을 하겠나? 누가ㅓ 봐도 미친놈이지 정상이 아니다,
최태원이 이혼소송했다, 나이들면 헛소리도 가끔 나온다, 최태원이 나한테 자문료를 좀주고 자문을 구했다면 멋지게 바람 피는 방법을 지도해 줬을텐데, 최태원 현 부인 의 남편되는 사람은 헌 마누라 비싸게 팔아먹고 자기 세끼 까지 나중에 상속문제에 끼어들게 해 놓았으니 최태원이 병신짓 하는 통에 땡 잡았네ㅡ 그아들이 커서도 상속은 최태원재산을 받으면서 최태원 보다 자기친부를 더 생각할것 아닌가? 띵호아다
최태원이라 안하고 최원태라 했으면 그런 병신짓은 안 했을텐데 내가 최태원이면 하루 종일 온천욕을 하고 어디로 오라,그러면 하룻밤에 1억줄테니 정성껏 나를 잘 모셔라 하여 10번 정도만 하고나면 아무리 이쁘도 더 이상 생각 없겠지? 그러면 10억으로 깨끗이 끝내고 복잡한일이 업ㅅ었을 텐데, 병신 같은놈,ㅡ
<최태원이 이혼소송했다. 나이들면 헛소리도 가끔 한다.> 원태는 노소영이 이혼소송했다고 했다. 그것이 아니고 최태원이 이혼소송했음을 인정하고 노소영이 이혼소송했다는 것은 헛소리임을 인정했다. 천안함은 왜 그렇게 하지 않고 끝까지 억지를 부리는가? 이에 대해 답변을 바란다. 6.25 전에 답변있길 바란다.
천안함에 대해선 왜 고집을 부리는가? 야이 똥대가리야,! 천안함 승선자가 모두 104명인데 그중 46명이 사망하고 58명이 생존했다, 신상철 조사위원이 천안함 북한 소행을 부정하다 고소를 당해 신상철이 요청한 생존자 전원에 대해 귀 고막 검사를 실시하여 58명 전원 고막에 이상이 없었다,폭파가 있었다면 그중 한명이라도 고막에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천안함은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 북한의 행위라면 폭파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폭파가 아니면 북한의 행위가 아님이 99,999%이다, 좌초일 가능성이 크다,처음 좌초로 보고했다 좌초면 선장등이 책임이 크니 북한 폭파로 돌린거다, 물론 신상철은 대법에서 무죄였다, 천안함에 대해선 내가 10년이상 철저히 체크해서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안다
원태 또 답변이 없구나. 답변을 못하는 구나. 천안함 북한대변인으로 이념적 정신적으로 스스로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스스로 관두껑에 못을 박았다. 여기에 도덕은 사치다. 미정보함에 천안함을 부정하더니 여기에 대해선 아무 답도 못하다가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은 법원이 내렸다에선 스스로 자기무덤 속에 들어가 스스로 관두껑에 못을 박은 것이다. 정신은 죽고 영혼을 팔아먹은 처지에 더러운 육신만 남은 꼴이다. 그 육신이 과연 귀티가 나는 것은 두고보아야 한다.
도올은 천안함은 0,001프로도 믿지 않는다 했다. 사상의 자유 생각은 자유다. 그런 생각을 했다고 법은 처벌하지 않았다. 원태와는 다르다. 원태는 십몇년을 천안함을 부정하다 마지막 미정보함에 스스로 목숨거는 약속이었다. 그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오늘이 6.25이다. 원태 천안함대변인 북한이 동포 백만명을 죽인 6.25이다. 천안함약속에 엄숙히 책임을 져야 한다. 끝까지 추궁할 것이다.
원태는 미정보함에 목숨걸었다고? 이런 뚱딴지 같은 소리가 뭐냐? 왜 천안함에 북한소행이 아니라는데 목숨걸었지,미정보함에 목숨거나? 한미 군사 훈련에는 미정보함이 북한의 도발을 감시하는데 묵한이 잠수함을 보내 폭파하고 돌아갔다는걸 미정보함을 모함하고 한미간의 신뢰를 파괴하는 한미간을 이간질하는 악질 행위이다,미국이 근식이를 가만이 안둘거다, 주한미군에 알려 야겠다,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가 미정보함에 있다며 여기에 원태는 천안함에 목숨을 걸었다. 이제와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려고 한다. 요런식으로 요랬다 조랬다 요물처럼 노니 신동혜는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그리고 병났다. 오늘 박준천이 박희균하고는 육촌간인데 희균이도 준천이한테 같은 얘기였다고 한다. 희균이는 동헤와는 성격이 반대 대조적인데 원태에 울화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이다. 독도에 원태가 기막힌 사람 귀를 뚫어주겠다는 것은 희균이 한테 한 말이었다. 사이코패스 빨갱이가 경목에 끼친 패악은 따지고 보면 많다. 서동홍이도 원태에 마음의 상처가 컷었다. 거꾸로 메달아놓고 똥물을 먹이겠다. 평생 친구들한테 덕을 베풀고 살던 서동홍이 이런 흉칙한 소리는 德人이나 감수성 예민한 무시로한테는 소화하기 힘든 충격이었던 것이다. 모든 인과응보가 있을 것이다. 으뜸元 바꿀兌 원태!
오늘 준천이한테 전석락 소식을 들었다. 카페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그 원인은 원태때문이다. 사이좋던 하동한테 욕먹은 것은 원태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래 되었다. 낙솔도 마찬가지다. 양비론으로 원태와 하동을 제명한 이대원 정동수도 마찬가지다. 박병준도 나가싸우라 하다 그때그랬다. 원태에게 청첩장보내라던 박성탁이 카페에서 사라진 것도 마찬가지다. 모든 분란의 화근은 원태이다.
민토에 서동홍이 초청되어 분위기 좋았다. 민토의 안봉규 안삼환 안대일 전석락 이학영 이근식 외에 박병준 강형모 김상희 등 술파티에 노래방 서동홍은 안삼환 城門옆 집에 자고가고 그랬다. 그때 핑클 카페 분위기 좋았다. 대구 청라언덕에서도 그랬다. 황보순 배상남 권중화도 있었다. 핑크모자 박건삼이 빠졌다. 김영동목사도 그렇다. 대구서는 조남제 김영길 이상삼 등이었다. 껌디 배영수도 있다. 대구 사회자 피세꾼은 무슨 홍인데 이름이 삼삼하다. 조크가 고급이었다. 최윤호하곤 또 다르다. 카페 핑클에 원태도 많이 내뛰었지. 아무도 안반겼다.
천안함이 북한소행 이 라는데 목숨을 걸었지,, 왜 미정보함에 목숨을 거는가? 나는 미정보함을 욕한적도 없고 미워한적도 없다, 미정보함에 목숨을걸 이유도 없다, 전석락이 하동한테 욕 먹은게 원태때문이라고? 그건 전석락과 하동 둘의 관계이지 원태는 석락과도 하동과도 만나지도 않는 사이인데 나를 끼어넣나? 내가 두사람 과 만난적도 없고 아무역할을 한적도 없다, 핑클에 원태도 많이 내 뛰었다고? 나는 핑클에 한번도 나간적도 없고 그런 모임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핑클을 내한테 연관 지우네, 나는 한번도 나간적도 없다,핑클에서 나를 본적이 있는 사람있는지 말해 봐라, 재수없으려니 별 잡놈이 나한테 달라붙네, 아무래도 정신리 좀 이상한것 같다
첫댓글 고교동기를 논쟁하다가 패겠다 하면 아버지도 패는 놈이다 소리 듣고도 남는다,
천안함 부정하는게 이상하나? 북한 소행이라고 하는 놈이 이상하다, 뭘 보고 그런소리 하나?
그렇게 이야기 해야 애국하는것 같나?
신동혜 죽기전 2년간 친 형제보다 더 다정한 사이라는건 최병억이가 증언한다,
빈얘서가 진주사람이구나, 지난해 진주에서 머물면서 진주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 했는데
마음씨가 그렇게 곱고 감성적인 성품이더라,
그기서 인견 팬티를 5개 사 왔는데 그인견 팬티 파는 아줌마가, 성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 혹시 딸이 있으면 사돈 삼고 싶다 하니,
25세된 딸이 있는데 아들을 대리고 진주한번 다녀가라 하는데 우리 아들들은 40대라서 안되겠다 하니
그래도 한번대리고 와바라 하더라, 진주에대한 추억들이 너무 좋더라,
진주 사람들의 마음ㅆ가 그리 고운 이유가 깨끗한 숲지대를 상류로 흘러오는 남강물이 원인이 아니가 한다
진주라 천리길을 나 여기 왔던가? 촉석류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요래 한칸 띄우는 걸 또 따라했네.
밑 애첩 바람나면~ 댓글에서 졸개의 씨 찌질이 쪼다라고 그렇게 욕을 먹고도 따라 한다.
지혼자 최병억이가 증언한단다.
미정보함이 천안함을 증언한다와 같다.
비둘기가 트롯트에 춤춘다와 같다.
혼자 생각 망상에 독선은 죽을때까지 못고친다.
미친개는 몽둥이약 그때 깨닫는다.
경상도 살살이 강민구가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라 아부하니 이재명이 좋아하더라.
그럼 민주당의 어머니는 김혜경인가?
하동을 경맥의 명사라고 아부하던 원태는 답해봐라.
친구에게 얼마나 가르처 줄게 없으면 글 쓰면서 한칸 띄우는걸 가르쳐 줬다고 하나?
참, 딱하고 안타깝다,
가르쳐 주었다니, 따라 해놓고.
요물은 말도 참 요사시럽게 한다.
아무도 따라 못한다.
친구좋아하네.
하동이 원태 친구냐!
천안함약속 희석시키느라 딴청부리지마라.
이번 6.25 디데이는 넘기지 마라.
천안함 한준위가 이번에 약속안지키면 성북천으로 처들어가자한다.
귀티나고 팔다리 건강한 원태 맷감좋다 한다.
몇방때리면 축 늘어져 죽을 지경, 아픈데 또 때려 천안함에 대해 묻겠다 한다.
고통에 몸부림칠 때 그때 원태 뭐라하는지 보자고 한다. 너무 궁금하다는 거다.
직이는기라.
6,25 약속이라니?
약속은 쌍방이 하는건데 너 혼자한 약속이냐?
약속의뜻도 모르는 이런놈이다 있노?
너 경북고 출신맞나?
아무리 봐도 능인고 출신 같다,
원태 스스로 약속한 것을 지키라는 것이 아닌가?
끝까지 요래 요물이다.
천안함 해병대한테는 마죽는다.
이번 6.25는 넘기지마라.
46+1 한준위한테 마죽는다.
빈예서라 해서 우리나라 성씨에 빈 씨가 있나 했더니
빈나는 예서 라고하네,
빛나는 예서가 아니고
혼자 아는척 한다.
천안함도 이런 식이다.
여기서도 글배열 레이아웃을 따라 한다.
뭣이든 따라 한다.
종근성 卒介임을 못버린다.
선경 SK는 이제 최태원이 해서는 안되겠다.
HBM 고층아파트같은 고대역 메모리반도체는 SK하이닉스가 앞선다.
엔비디아 사장을 만나러 최태원이 가다 인천공항에서 계란세례를 맞았다.
이제 최태원이 나서다가는 될일도 안되겠다. 최태원은 재수없는 상이 이미 되었더라.
세무일로 국세청 이원태 소개가 그랬다. 될일도 안되었다.
조강지처를 버린 태원도 재수없는 놈이지만 조강지처에 귓빵메기맞은 원태도 재수없다.
선경은 유공을 먹어 재벌이 되었다.
최종건이 회장이고 오너였다. 동생 최종현이 형을 돕다가 형이 죽는 바람에 회장이 되었다.
조카를 배척해 사람베렸다. 조용헌이 잘안다.
노태우때 이동통신을 먹었다. 최종현이 여기에 승부를 걸었다.
그때문에 SK는 재벌 랭킹2위가 되었다.
이제 최태원은 이원태처럼 상이 재수없는상이되어 안되겠다.
임원들 주주들 직원들 모두 최태원이 아니라 노소영편이 되었다.
최태원의 말로가 상에 나타난다.
원태나 태원이나 같다.
눈이 벌써 혼이 나가 물고기눈이 되었다.
최태원 지금 온데 망신살이다.
원태나 태원이나 밉상에 재수없다.
여기에 대해서 원태는 어떻게 생각하나?
답변바란다.
최태원이 완전 미친놈이다,미쳐도 더럽게 미쳤다,
남의 아들 둘이나 있는 부인에 미쳐 막대한 위자료를 주고
이혼시켜 남의 아들1명도 최에 입적시키니 노소영이 이혼소송을 할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최태원을 응원하겠나?
노소영 응원하지,
남의 부인이 아무리 이쁘고 탐이 나도 어떻게 그런짓을 하겠나?
누가ㅓ 봐도 미친놈이지 정상이 아니다,
태원이 완전 미친놈이고
원태는 디기 정상이네.
그런데 무슨 답변이 이렇나.
미쳐도 더럽게 미쳤나 께끗하게 미쳤나.
노소영이 이혼소송을 한게 아니고 최태원이 했다.
알지도 못하고 아는척 매사 이모양이다.
천안함과 같다.
최태원이 이혼소송했다,
나이들면 헛소리도 가끔 나온다,
최태원이 나한테 자문료를 좀주고 자문을 구했다면 멋지게 바람 피는 방법을 지도해 줬을텐데,
최태원 현 부인 의 남편되는 사람은 헌 마누라 비싸게 팔아먹고 자기 세끼 까지 나중에 상속문제에 끼어들게 해 놓았으니
최태원이 병신짓 하는 통에 땡 잡았네ㅡ
그아들이 커서도 상속은 최태원재산을 받으면서 최태원 보다 자기친부를 더 생각할것 아닌가? 띵호아다
최태원이라 안하고 최원태라 했으면 그런 병신짓은 안 했을텐데
내가 최태원이면 하루 종일 온천욕을 하고 어디로 오라,그러면 하룻밤에 1억줄테니 정성껏 나를 잘 모셔라 하여
10번 정도만 하고나면 아무리 이쁘도 더 이상 생각 없겠지?
그러면 10억으로 깨끗이 끝내고 복잡한일이 업ㅅ었을 텐데,
병신 같은놈,ㅡ
<최태원이 이혼소송했다. 나이들면 헛소리도 가끔 한다.>
원태는 노소영이 이혼소송했다고 했다.
그것이 아니고 최태원이 이혼소송했음을 인정하고
노소영이 이혼소송했다는 것은 헛소리임을 인정했다.
천안함은 왜 그렇게 하지 않고 끝까지 억지를 부리는가?
이에 대해 답변을 바란다.
6.25 전에 답변있길 바란다.
천안함에 대해선 왜 고집을 부리는가?
야이 똥대가리야,!
천안함 승선자가 모두 104명인데 그중 46명이 사망하고 58명이 생존했다,
신상철 조사위원이 천안함 북한 소행을 부정하다 고소를 당해 신상철이 요청한 생존자 전원에 대해 귀 고막 검사를 실시하여
58명 전원 고막에 이상이 없었다,폭파가 있었다면 그중 한명이라도 고막에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천안함은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
북한의 행위라면 폭파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폭파가 아니면 북한의 행위가 아님이 99,999%이다,
좌초일 가능성이 크다,처음 좌초로 보고했다 좌초면 선장등이 책임이 크니 북한 폭파로 돌린거다,
물론 신상철은 대법에서 무죄였다,
천안함에 대해선 내가 10년이상 철저히 체크해서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안다
미정보함의 증거는 쑥 빼먹고 이젠 천안함은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이 났단다.
누가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는 말이 없다.
원태 자승자박은 개미체바퀴돌듯 계속 그런식이다.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은 법원이 내렸^다,
그래서 신상철이 무죄가 되었다,
신상철 무죄가 공짜가 아니다,
더욱이 신상철은 천안함 조사위원 이었다,
조사위원이 북한 소행아니라고 외치니까
조사위원에서 해직하고 바로 고소당했다
혼자 무슨 말이냐?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은 법원이 내렸다가 무슨 말이냐?
법원이 천안함은 폭파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가 말이 되는가?
폭파가 아니면 워라고 결론내렸는가?
그 미친 판사가 누구란 말이냐?
이걸 어떻게 원태 혼자 안단말이냐? 말이 되느냐?
답변바란다.
원태 또 답변이 없구나.
답변을 못하는 구나.
천안함 북한대변인으로 이념적 정신적으로 스스로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스스로 관두껑에 못을 박았다.
여기에 도덕은 사치다.
미정보함에 천안함을 부정하더니 여기에 대해선 아무 답도 못하다가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은 법원이 내렸다에선
스스로 자기무덤 속에 들어가 스스로 관두껑에 못을 박은 것이다.
정신은 죽고 영혼을 팔아먹은 처지에 더러운 육신만 남은 꼴이다.
그 육신이 과연 귀티가 나는 것은 두고보아야 한다.
58명이나 되는 생존자가 고막이 다친 사럼이 한명도 없는데
어느 판사 뿐만아니라 정신이 바로 박힌 사럼은 모두 폭파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
근식이 처럼 지능이 저능아에 가까우면 폭파라고 할지 모르겠다,어느판사인가? 신상철을 무죄로 결론낸 판사다,
도올은 천안함은 0,001프로도 믿지 않는다 했다.
사상의 자유 생각은 자유다.
그런 생각을 했다고 법은 처벌하지 않았다.
원태와는 다르다.
원태는 십몇년을 천안함을 부정하다 마지막 미정보함에 스스로 목숨거는 약속이었다.
그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오늘이 6.25이다.
원태 천안함대변인 북한이 동포 백만명을 죽인 6.25이다.
천안함약속에 엄숙히 책임을 져야 한다.
끝까지 추궁할 것이다.
원태는 미정보함에 목숨걸었다고?
이런 뚱딴지 같은 소리가 뭐냐?
왜 천안함에 북한소행이 아니라는데 목숨걸었지,미정보함에 목숨거나?
한미 군사 훈련에는 미정보함이 북한의 도발을 감시하는데
묵한이 잠수함을 보내 폭파하고 돌아갔다는걸 미정보함을 모함하고 한미간의 신뢰를 파괴하는
한미간을 이간질하는 악질 행위이다,미국이 근식이를 가만이 안둘거다,
주한미군에 알려 야겠다,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가 미정보함에 있다며
여기에 원태는 천안함에 목숨을 걸었다.
이제와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려고 한다.
요런식으로 요랬다 조랬다 요물처럼 노니 신동혜는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그리고 병났다.
오늘 박준천이 박희균하고는 육촌간인데 희균이도 준천이한테 같은 얘기였다고 한다.
희균이는 동헤와는 성격이 반대 대조적인데 원태에 울화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이다.
독도에 원태가 기막힌 사람 귀를 뚫어주겠다는 것은 희균이 한테 한 말이었다.
사이코패스 빨갱이가 경목에 끼친 패악은 따지고 보면 많다.
서동홍이도 원태에 마음의 상처가 컷었다.
거꾸로 메달아놓고 똥물을 먹이겠다.
평생 친구들한테 덕을 베풀고 살던 서동홍이 이런 흉칙한 소리는
德人이나 감수성 예민한 무시로한테는 소화하기 힘든 충격이었던 것이다.
모든 인과응보가 있을 것이다. 으뜸元 바꿀兌 원태!
오늘 준천이한테 전석락 소식을 들었다.
카페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그 원인은 원태때문이다.
사이좋던 하동한테 욕먹은 것은 원태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래 되었다.
낙솔도 마찬가지다.
양비론으로 원태와 하동을 제명한 이대원 정동수도 마찬가지다.
박병준도 나가싸우라 하다 그때그랬다.
원태에게 청첩장보내라던 박성탁이 카페에서 사라진 것도 마찬가지다.
모든 분란의 화근은 원태이다.
민토에 서동홍이 초청되어 분위기 좋았다.
민토의 안봉규 안삼환 안대일 전석락 이학영 이근식 외에 박병준 강형모 김상희 등 술파티에 노래방
서동홍은 안삼환 城門옆 집에 자고가고 그랬다.
그때 핑클 카페 분위기 좋았다. 대구 청라언덕에서도 그랬다. 황보순 배상남 권중화도 있었다.
핑크모자 박건삼이 빠졌다. 김영동목사도 그렇다.
대구서는 조남제 김영길 이상삼 등이었다. 껌디 배영수도 있다.
대구 사회자 피세꾼은 무슨 홍인데 이름이 삼삼하다.
조크가 고급이었다. 최윤호하곤 또 다르다.
카페 핑클에 원태도 많이 내뛰었지. 아무도 안반겼다.
천안함이 북한소행 이 라는데 목숨을 걸었지,, 왜 미정보함에 목숨을 거는가?
나는 미정보함을 욕한적도 없고 미워한적도 없다,
미정보함에 목숨을걸 이유도 없다,
전석락이 하동한테 욕 먹은게 원태때문이라고?
그건 전석락과 하동 둘의 관계이지 원태는 석락과도 하동과도 만나지도 않는 사이인데 나를 끼어넣나?
내가 두사람 과 만난적도 없고 아무역할을 한적도 없다,
핑클에 원태도 많이 내 뛰었다고?
나는 핑클에 한번도 나간적도 없고 그런 모임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핑클을 내한테 연관 지우네,
나는 한번도 나간적도 없다,핑클에서 나를 본적이 있는 사람있는지 말해 봐라,
재수없으려니 별 잡놈이 나한테 달라붙네,
아무래도 정신리 좀 이상한것 같다
여기서도 간살맞고 요사시럽다.
핑클에 나왔다고 했나 카페에서 핑클이 이러니저러니 내뛰었다 했지.
입만 떼면 거짓말이고 간살맞게 요사이다. 죽어도 못고친다.
이러니 공무원에서도 동창회에서도 아무도 인간취급않고 왕따였다.
천안함약속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