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의 용도는 잘 알지만..객관적으로 누구의 잘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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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여쭤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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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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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이사 예정인 고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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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를 하려고 오늘오후 5시 46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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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을 상담받은후 내일 9시에 이사하기로 구두로 약속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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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기까진 좋았지요. 값도 별로 비싸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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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비교해본 결과 괜찮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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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7시40분경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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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곳에 몇일전에 계약을 해 놓으신 상태(돈은 지불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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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하시면서)시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어쩔수없이 이쪽에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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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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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후 7시 45분경 휴대폰 번호를 확인하기 위해 업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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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전화 온 핸드폰 번호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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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설명드리고 죄송하다고 햇으나 이미 차량이 배정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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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취소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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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전화 드리겠노라고 한후 어머님과 통화를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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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어서 다시 그분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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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된다고 하시던 그분은 제가 정말 어쩔수 없다고 확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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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의 뜻을 보이니 조금 못마땅한 말투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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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로 감정적인 통화를(이때까지도 욕설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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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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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두상으로 예약을 할때 취소가 안된다는 말은 전혀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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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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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끝에 여자친구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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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높은분 바꿔달라며 항의의 뜻을 밝히자 그분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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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이다 어쩔래 라는 식의 반말과 취소가 안된다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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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못받았다는 항의에 그럼 계약은 왜 했냐며 억지를 부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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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진 대화가 오고간 끝에(소비자 보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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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그래 신고하쇼!라고 하면서 그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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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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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스러운 말이라 올리기 민망하나 당한 저희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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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리기 위해서 조금 쓰겠습니다) 이렇게 욕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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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야이 씨발년아 그렇게 잘났으면 신고해 개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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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같은년아 보지를 찢어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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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모욕과 수치를 주는 말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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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고객한테 그렇게 해도 되냐고 따지다가 화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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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욕을 했지만 그사람은 한참 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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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더니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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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0년 경력 이사 서비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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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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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못해주니 내일 아침에 인부를 무조건 보낼테니 당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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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인부들 한테 캔슬해라..나는 사무실 갈 시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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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밤새서 일하냐 등등의 억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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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고객이 있기에 이 회사가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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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여자친구와 통화하신 사장님이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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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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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업장이나 "고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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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에 고객 CS가 그렇게 안된다면 누가 믿고 여기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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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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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여 만에 사정상 취소하게 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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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죄 입니까? 고객은 죄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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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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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5.해약 수수료 (제15조, 제19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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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위탁자는 사업자에게 이사일 전일까지 해약 통지했을 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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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서 기재 금액의 10%, 이사일 당일에 해약 통지했을 때에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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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서 기재금액의 20%를 각각 해약수수료로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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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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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직접 올린 약관이더군요 우리는 계약금을 걸은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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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약수수료를 드릴필요도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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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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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서는 관련 법령의 피해보상이행보증제도에 따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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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취급시 발생되는 피해복구제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영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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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금 (또는 보증보험)을 예치 (가입 ) 하고 있으니 이사 화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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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피해가 발생하였을 시에는 우리회사 (전화번호: 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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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 )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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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시(군) 교통행정과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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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와있던데..무슨 배짱으로 그런것일까요?정말 여기로 신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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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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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신분들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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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혹시 신고 할곳도 아신다면 갈켜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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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위탁자는 사업자에게 이사일 전일까지 해약 통지했을 때 계 약서 기재 금액의 10%, 라는 건 내일 이사할때 지불하기로 했던 금액 총액의 10퍼센트를 얘기 하는 겁니다. 전화로 미리 통보 했으니 낼 오면 10프로 던져 주면서 얼굴에 대 놓고 욕 한번 하시지요..ㅎㅎㅎㅎ
그러게 이사를 가실라면 확인을 쩜 하시지 그러셨어여... 만약에 그 이삿짐센터에서 다른 일이 있었는데 님 때문에 그쪽과 계약을 안했는데 님이 일방적으로 취소한다고 했다면 어쩌겠어여?? 그것은 님이랑 상관없는일..?? 나같아두 욕했겠답. 어쨌던 욕을 한것은 그쪽에서 잘못했네요.. 밤에 그 회사가서 불질러 버리셈..
그리거 님이 정의는 아닌듯 싶네요.. 양쪽이 다 같이 잘못한듯.. 특히 님이 이유야 어쨌던 원인제공.. 이사짓센터 하는 넘들중에 조폭들 있다던데.. 조폭마누라 보심?? 조폭이라두 휘발유에 불지르는데는 조폭두 안 통함.. 역시 불이 최고임.. 형량은 초범이니까 4년 이하일듯...
소비자 보호보다는 경찰이 필요할것 같네요..뭐 우리나라는 계약 자유의 원칙으로 구두계약도 성립이 됩니다. 허나..그전에 님께서 정중하게 취소를 하셨으니..괜찮은데.그 쪽 사장이 여자분에 상스러운 욕을 하셨네요.그래서 그여자분이 그 쪽사장을 성희롱이나 폭행죄로 고소하시게 좋을듯합니다.
잘 잘못을 따지면 님이 먼저 잘못하셨네요 저희 아버지가 이삿집 센터를 하십니다 보통 이사를 하려면 손없는 날 흔히 이삿날이라구 하지요 그날에는 이삿짐센터의 일정이 빡빡하게 잡힙니다 그런데 일정 다잡아 논 상태에서 그렇게 펑크를 내면 이사집 센터는 큰손실이지요 또 인부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한번 나가는데에
그 회사 너무 심햇네.. 아무리 감정이 상하더라도 고객한테 쌍욕을 하다니.. 고객이 먼저 욕을 하더라도 오히려 참아야 하는게 장사하는 사람의 마인드라구 생각이 되는데.. 글구 취소한 사람이 먼저 잘못이라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는구만..댁들은 계약하고 나서 어쩔수 없이 취소한적이 한번두 없나??
첫댓글 http://clik.to/moving 동신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이와 똑같은글을 게시판에 제가 올려놨지만 전 욕을 먹은 여자친구입니다..ㅠ_ㅠ
정말 억울합니다. 내가 글올린 남친입니다...정의로운 오인용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가. 위탁자는 사업자에게 이사일 전일까지 해약 통지했을 때 계 약서 기재 금액의 10%, 라는 건 내일 이사할때 지불하기로 했던 금액 총액의 10퍼센트를 얘기 하는 겁니다. 전화로 미리 통보 했으니 낼 오면 10프로 던져 주면서 얼굴에 대 놓고 욕 한번 하시지요..ㅎㅎㅎㅎ
그러게 이사를 가실라면 확인을 쩜 하시지 그러셨어여... 만약에 그 이삿짐센터에서 다른 일이 있었는데 님 때문에 그쪽과 계약을 안했는데 님이 일방적으로 취소한다고 했다면 어쩌겠어여?? 그것은 님이랑 상관없는일..?? 나같아두 욕했겠답. 어쨌던 욕을 한것은 그쪽에서 잘못했네요.. 밤에 그 회사가서 불질러 버리셈..
그리거 님이 정의는 아닌듯 싶네요.. 양쪽이 다 같이 잘못한듯.. 특히 님이 이유야 어쨌던 원인제공.. 이사짓센터 하는 넘들중에 조폭들 있다던데.. 조폭마누라 보심?? 조폭이라두 휘발유에 불지르는데는 조폭두 안 통함.. 역시 불이 최고임.. 형량은 초범이니까 4년 이하일듯...
억울이야 하겠지만 누군들 억울한 일 업게쏘? 이런 글은 다른 토론개시판이나 보호협회 같은데다 올려야 할듯 싶소. 재미 감동 방에는 어울리지 않쏘..
우리가 무신 힘이......법무부 게시판이 더 효과적일듯....사장이란 작자 입이 더럽긴 하군
소비자 보호보다는 경찰이 필요할것 같네요..뭐 우리나라는 계약 자유의 원칙으로 구두계약도 성립이 됩니다. 허나..그전에 님께서 정중하게 취소를 하셨으니..괜찮은데.그 쪽 사장이 여자분에 상스러운 욕을 하셨네요.그래서 그여자분이 그 쪽사장을 성희롱이나 폭행죄로 고소하시게 좋을듯합니다.
사장이 증거 있냐고 물으시면 경찰쪽에 이야기해서 ..통화기록과 내용을 증거물로 제출하시길...
잘 잘못을 따지면 님이 먼저 잘못하셨네요 저희 아버지가 이삿집 센터를 하십니다 보통 이사를 하려면 손없는 날 흔히 이삿날이라구 하지요 그날에는 이삿짐센터의 일정이 빡빡하게 잡힙니다 그런데 일정 다잡아 논 상태에서 그렇게 펑크를 내면 이사집 센터는 큰손실이지요 또 인부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한번 나가는데에
순번이란게 있어서요 그 취소 된분이 일을하려면 다른사람 순번이 다돌아가고 난뒤에 자기가 갈수 있는것입니다 이삿짐센타도 손실이지만 인부는 어떨까요? 하여간 이게 이삿짐센타 입장이었구요 일단 이삿짐센터의 처사도 참 잘못되긴했죠 욕을한건 잘못이니까 그런데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셔도 별로 좋은소리못들을듯
딴건 몰라도 소비자 보호원을 너무 믿는건 좋지 않을듯 싶네요.. 해결해 주는것보다는..피해사례 통계를 내는 곳이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만....
위에 님들 멀 몰라도 한참 몰르시네... 이삿짐 센터도 기업입니다.. 이미지를 먹고사는 현대 기업에서 고객에게 그런 상소리를 했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아닌가여?? 완전 호로X새X네여...님이 잘못한거라고는 쓰레기같은 곳에 의뢰를 한거에여..신고해 버려여..
그냥 성히롱으로 고소 하시고 그쪽서 그런적 없다고 발빼면 님두 이사할라구 전화한다거 한적 없다거 하세여 그쪽도 구두로 계약한거구 그쪽도 구두로 여친분한테 한말이니까염 죄송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염
정의롭다.. 오인용카페의 회원은 정의롭다..... ....잘은모르겟는데.. 그냥.. 예비역같은데...정의로운예비역들인가?....아무튼 동신익스프레스..... 방법해버립시다. 써글새끼들..
난 옜날에 휴대폰 좀 비싸게 산 일때문에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했는데..이런건 신고 해줘야대요..http://www.econsumer.or.kr/<==사이버소비자보호센터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세요..아마 연락 올껍니다.
청와대에 올리시오. 더 빠를꺼요.
동신익스프레스가 99.9%잘못했습니다. 어딜 이름걸고 장사하는 곳에서 그런 막되먹은 짓거리를 합니까..? 그리고 소보원은 아닙니다. 저도 소보원담당자랑 일처리하면서 많이 싸웠는데 원칙만 내세우는 곳이죠!
그 회사 너무 심햇네.. 아무리 감정이 상하더라도 고객한테 쌍욕을 하다니.. 고객이 먼저 욕을 하더라도 오히려 참아야 하는게 장사하는 사람의 마인드라구 생각이 되는데.. 글구 취소한 사람이 먼저 잘못이라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는구만..댁들은 계약하고 나서 어쩔수 없이 취소한적이 한번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