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사법리스크에 윤석열을 특검 올가미에 채워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다.
죽기살기 퇴로가 없는 막가파다.
윤석열은 이재명 특검에 죽는것보다는 한동훈을 살리는 것이 그래도 낫지않는가 기로이다.
한동훈은 김건희 마리앙트와네트에 윤석열에 찍혀 왕따가 되었다.
여기서 가만있다가는 이재명에도 죽고 윤석열에도 죽는다.
그래서 이재명 윤석열 퇴로없는 죽기살기 싸움에 대법원장 추천 특검 절충안을 들고 나왔다.
이 이슈로 국힘당 당대표선거판에 주도권을 잡았다.
김영삼이 이회창밉다고 이인제를 방치해 김대중이 대권을 먹었다.
윤석열이 한동훈밉다고 홍준표 나경원 원희룡을 내세웠지만 한동훈 하나를 못당한다.
윤석열 입장이 어떻게 나오느냐 두고볼일이다.
윤석열은 이재명대권보다는 박근혜탄핵 타블렛PC 이 주홍글씨의 동지인 한동훈이 낫다는 생각일 것이다.
이재명은 선관위(부정선거) 자신들이 살기위해서도 사법리스크만 빠져나와 다음 대선에서는 자신을 밀것이라고 믿는다.
이재명과 선관위는 이재명이 대권이어야 같이 산다는 동지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탄핵 타블렛PC 주홍글씨를 아는 이재명 문재인을 잡아넣지를 못했다.
그러다 부전선거에 이재명이 민주당의 수령아버지 여의도 대통령이 될 줄은 몰랐다.
그 배경에 시진핑이 죽기살기로 개딸을 만들어 이재명을 밀지를 몰랐던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조직과 선동에 도사이다.
미대선에서 50개주를 그렇게 하여 트럼프를 부정선거로 떨어트렸다. 화웨이가 일조를 했다.
부정개표기 도미니온은 소로스가 대표였다. 딥스테이트와 3빅을 삶은 시진핑의 공산당이다.
이재명은 장관급도 못되는 중국 대사에 조아리고 그랬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재명에 죽지않기위해 다시 뭉칠 것이다. 제대로 알면 말이다.
밀고 당기기 정치싸움은 마키아벨리가 잘안다.
이재명이 밀어부치는데 그러다 맞밀지를 않고 쑥 당겨주면 이재명이 앞으로 고꾸라진다.
윤석열 한동훈은 이것을 알까?
일단 이재명을 잡고 볼 일이다.
다음 한동훈에 윤석열이 어떻게 당할지는 그때 볼 일이다.
김영삼이 이회창밉다고 김대중한테 대권을 물려주고는 말로가 안좋았다.
인기없는 대통령이라도 차기 대통령을 만들지는 못해도 방해는 할수있다.
목포상고 김대중은 부산상고 노무현이 마음에 안들어도 방해는 하지않아 노후 안전은 취했다.
끝까지 요물이었다.
정몽준이 노무현을 배신해 노무현 동정론에 좌파가 똘똘 뭉쳐 노무현 대권이었디 힌디.
이 또한 공산당의 선전이다. 여기에 나팔수는 이원태같은 함량미달 빨갱이들이다.
똘똘 뭉쳐봐야 썰렁한 개구리좆이 개구리좆이지 변하나.
천안함부정에서도 그렇다. 남따라 잘하고 혼자 망상이 심하다.
이혼녀 호작질이 그렇고 비둘기 트로트춤이 그렇다.
시의원도 떨어진 놈이 민주당최고경제통이 그렇다. 많다.
첫댓글 일관된 방향과 주제가 없이 이런주장 저런주장 뒤 썪어 놓아, 뭘 어쩌자는건지,혼란만 더 부추겼다,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자는건지 점심을 먹고 아침을 먹자는건지 뭔지 도 모르겠다,
모두 자기의 정리된 생각이 아니고 유튜브상의 남의 글을 조금씩 가져와서 비빔밥을 만들어 놓은데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기 생각을 정리를 해서 올려라, 이게 뭐냐?
아무리 유튜브를 보고 여기저기 퍼 나르기를 해도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여 뚜렷한 방향과 목표가 있는 글이어야 한다,
이런글은 안 올리는것 보다 못하다,
이게 뭐냐는 이게 뭡니까, 김동길을 따라 한다.
어떤건 하동을 따라 하고 어떤건 김동길을 따라 한다.
김대중을 많이 따라 했지.
시진핑이 죽기 살기로 개딸을 만들어 이재명을 민다고?
한미일이 똘똘 뭉쳐 중국의 목을 조르는데도 시진핑이 우리나라 이재명을 민다는게 너무 고맙다
한국이 미국앞잡이가 되어 중국목을 조르는데 한국인 이재명을 민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내가 시진핑 이라면 한국인은 윤석열이든 한동훈이든 이재명 이든 모조리 똥물에 튀겨야 된다고 생각 할것 같은데
이재명을 민다니 그런 고마운 일이 어디 있나?
사실 중국은 세계에서 그 경제적 비중이 너무커서 세계 어떤나라도 중국과 완전히 등지려고 하지 않고 교류와 협력을 원한다,
우리만 중국과 등져도 좋다는 식이다.미국에 60%의 비중을 두면 40%정도는 중국과 교류하고 협력해야 우리 국익을 지킬수있다,
지금 정부는 이걸 명심해야 한다, 미국도 중국을 그렇게 목을 조르면서도 중국과 절교를 할수는 없고 교류와 협력을 원하고 있고 교류와 협력을 하고 있다,
똥물에 튀겨죽일놈 이것도 따라 한다.
따라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많다.
더러운 놈이라고 원태한테 한 말이다. 오래 되었다.
그걸 이제 원태가 따라 한다.
요샌 낯짝에 똥칠을 해가지고 똥아닌척 된장인척 핥아먹다가 똥독이 들어 말이다.
간사한 요물이라도 이런 더러운 요물은 없다.
엣날 상주서 개를 잡는데 목에 줄을 나무가지에 걸고 잡아당기니 버둥거리더라.
엄청 버둥거리더라.
장작패는 받침목에 네다리를 묶어 눕히고는 장작으로 패더라.
죽는다고 엄청 깨겡거리더라.
개는 몸에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잔뜩 분비되어야 맛이다.
어떤 미친개는 먹지는 않더라도 몽둥이약이 필수다.
그런 일도 있다.
어떤 후배가 대구서 아버지한테 전화, 받았더니
내 지금 짜친데이 하고 탁 끊더란다.
그말을 듣고 우린 한참을 웃었다.
여기 카페에 그 글을 올렸다.
박준천한테 옛날 추석에 메리추석! 했더니 그말이 전국을 돌더라.
오지여행에서 서울촌놈들이 이걸 아나 했더니 그말도 그랬다.
일박이일에서 강호동이 서울촌놈이란 말이었다. 나도 직접 들었다.
동방의 등불 동방의 별들도 지금 돌고 있다.
어제 한동훈은 당원들한테 연설에 짜친다는 말을 하더라.
홍준표가 짜친다고 내부총질을 한다는 뜻이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상주에 개 잡는 이야기가 정치 이야기도 아니고 경목친구들과 관련된 이야기도 아닌데
왜 우리 카페에 개잡는 이야기가 나오나? 참 이상하다,아무래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것 같다,
나는 여기 정치이야기를 하나 할까한다,
남미 볼리비아 구테타 이야기인데 구테타 일으킨 장군이 하는 말이 나는 분명히 대통령이 시켜서 그행동을 했는데
대통령이 시켜서 그 행동을 하다가 구태타 주모자로 몰렸다며 대통령의 자자극에 말려서 구테 타, 주모자가 되었다며
자기는 구테타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대통령의 지시데로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했다, 테레비에 나와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걸 들었다,
아마 대통령이 그구테타를 정치에 이용하기위해 자작극을 벌린거것 같다,
정말 정치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정말 더러운게 정치 인 것같다 내가 일치감치 정치하기를 단념한게 너무 잘한것 같다
명석한 두뇌와 정확한 판단력을 가진 원태가 정치를 계속 했더라면 속 상할 일이 얼마나 많았겠나?
동방의 등불, 동방의 별들도 지금 퍼지고 있다고?
옛날 경북고 출신들을 동방의 등불, 동방의ㅏ 별들이라 했는데
동방의등불이 어디있고 동방의 별들이 어디 있나?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ㅑ 보수꼴통들이 되어
사라지고 없어진지 오래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며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있는 근식이를 내가 철저히 견제하여 발없는 말이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게 철저히 막을거다,
지렁이는 오줌세례를 맞을 때 그때 지랄발광을 한다.
미친개도 마찬가지다.
맞기 전에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