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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지금 국힘당 대표에 한동훈이냐 원희룡이냐 이것이 재미있다.
河童 이근식 추천 0 조회 54 24.06.28 21: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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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23:09

    첫댓글 사람들이 이번 총선에서 윤대통령이 미워한 사람들은 모두당선되고
    이재명이 미워한 사럼들은 모두 떨어지게 투표한 국민의 선택을 잘못 보고있다,
    이게 이번 총선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바로보지 않고 부정선거니 뭐니 엉터리소리를 하고 있다

  • 작성자 24.06.29 05:37

    친중 조선일보는 한동훈을 민다.
    그러나 윤석열의 방해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한동훈열기는 식었다.
    사람들이 모이지않으니 썰렁하다. 낙담하는 한동훈의 상이 좋지않은 징조이다;

    문재인 초기 박근혜 보수척결이 내 검사생활의 花樣年華였다.
    이것이 예상 외로 한동훈을 화냥년으로 모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한동훈의 이미지를 죽인다. 입이 禍根이다. 元兌가 特히 그렇다.

    부정선거를 부정한 정규재가 몰락해 펜앤마이크를 떠나 개별적 유투브에 떠든다.
    용산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며 뭐 저런놈이 대통령을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핏대다.

    북한 인민재판을 목숨을 걸고 찍은 동영상이다.
    남한의 노래와 영화를 핸드폰에 저장한 것이 걸려 즉결처단이다.
    조선인민공화국을 배신한것을 인정하느냐 하니 네! 인정합니다 외친다.

    송골매가 크다란 물고기를 잡아 나무 위에 앉았다.
    갈고리같은 발톱으로 잡고있으니 물고기는 꼼작없이 영혼없는 눈에 입만 벙긋거린다.
    매는 물고기의 입부터 쪼아 먹는다. 아랫입술이 뜯겨도 소리 하나 없다. 눈만 멀뚱 매를 본다.

    이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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