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마리앙트와네트 김경률에 동조한 한동훈이 윤석열에 찍혔다.
단두대에 목이 짤린 마리앙트와네트가 김건희란 극언은 그럴 만 하다.
총선은 부정선거에 극단적으로 참패한 것이다.
이것을 간과하고 책임이 윤석열이냐 한동훈이냐 하는 넋빠진 국힘당여론에
갈등이 된 윤석열 한동훈도 한심하다.
윤석열이 처음 한동훈 대신 홍준표와 붙으니 홍준표는 한동훈을 폐세자 사도세자로 만들려 했다.
이것이 안먹혀 원희룡을 꼬시니 그만 원희룡이 당대표 청부업자가 되었다.
원희룡이 이걸 받아먹은 것이다.
윤석열 한동훈이 조국법무장관이 식견이난 도덕성에 함량이 안되니 수사하여 조졌다.
문재인이 박살이 났다.
추미애가 법무장관이 되어 윤석열 한동훈을 조져 아작이 났다.
여기에 국민여론은 윤석열은 대통령 한동훈은 법무장관이 되었다.
윤석열 한동훈은 박근혜탄핵 타블렛pc 이 주홍글씨를 씻기위해서라도 문재인 이재명을 잡아넣을 것을 기대했다.
한동훈은 문재인대통령 초기에 양승태대법원장 김기춘비서실장 최경환 우병우 이재수 삼성이재용 롯데 등
천여명을 잡아 아작을 내었다. 여기에 5명이 자살하고 2백명이 감방이었다.
독일병정 이인원 롯데사장은 신격호 주군을 위해 사무라이답게 할복자살은 아니지만 목매어 자살했다.
윤석열 한동훈은 우리가 안다. 실망이 크다. 원희룡 얘기다.
대선후보 경쟁에서 원희룡이 이준석당대표를 만난 일이 있다.
그때 이준석이 윤석열은 안된다를 얘기했고 원희룡이 까발렸다.
그렇다고 원희룡이 대권주자가 된것도 아니다.
이준석만 당대표에서 쫓겨났다.
원희룡 박근헤탄핵에 배신한 것은 지난일이다.
박근혜때문에 제주도지사가 되어 제주4.3에 좌파인 것은 사상의 자유라 하자.
원희룡은 군대를 안갔다. 어려운 가정환경에 아버지 리어카를 밀고가다 바퀴에 깔려 새끼발가락이 어쩌니 하는 핑게였다.
그후 그의 자서전을 우연히 봤다.
마라톤 42.195km를 열번이나 주파했다고 한다.
대장동사건이 터지자 이재명의 죄에 대한 원희룡의 일타강사는 유명했다.
하낫도 안먹혔다. 총선에 이재명을 잡으러 계양에 갔고 한동훈이 도왔으나 떨어졌다.
그런데 원희룡도 한동훈도 부정선거에 떨어졌다는 것은 모른체 한다.
두놈다 요상한 놈이다. 그런데 원희룡은 한동훈이 윤석열을 배신한다고 모함한다.
윤석열은 국힘당 당원이 40프로인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지자체장에게 나경원 원희룡은 만나되
한동훈은 만나지말라는 것이다.
안기부출신 경북도지사 이철우는 국회의원도 아닌 한동훈이 당대표는 아니라고 한다.
한동훈은 이재명이 힘으로 밀어붙일 때에 오히려 뒤로 당겨 이재명을 고꾸라트린다는 작전으로
대법원장 추천 특검을 내놓는 戰士의 기질은 있는데 원희룡은 기름바른 미꾸라지처럼만 논다.
당대표선거판에 윤석열의 청부없자 원희룡이 이길 것인지 한동훈이 이길 것인지 재미있다.
맷감에밉상인 정청래는 법사위원장이되어 힘으로밀어붙이다가 지바람에 앞으로 고꾸라진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비서에 김형동 검사 합천출신 의원은 부인이 중국여자 장인이 중국공산당 간부
문재인 추종 종북에 종중파가 걸렸다. 김경률 함운경 좌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한동훈 장인 진형구가 대검공안부장/친노조 종북으로 옷벗고 지금 중국에서 지난 6월23일에
차이나 라이프란 주간지를 만들었고 인민일보 중국공산당과 연계라는 정보이다.
빨갱이들의 선전 선동은 무섭다.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다. 문제는 인간됨이 주체이다.
인간은 돌처럼 정태적인 존재가 아니고 물처럼 동태적인 존재이기때문이다.
지금은 누가 이재명을 잡을수있는 戰士的 기질인지가 관건이다.
꿩잡는게 매다. 당원과 국민들의 통찰력이 문제이다.
첫댓글 사람들이 이번 총선에서 윤대통령이 미워한 사람들은 모두당선되고
이재명이 미워한 사럼들은 모두 떨어지게 투표한 국민의 선택을 잘못 보고있다,
이게 이번 총선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바로보지 않고 부정선거니 뭐니 엉터리소리를 하고 있다
친중 조선일보는 한동훈을 민다.
그러나 윤석열의 방해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한동훈열기는 식었다.
사람들이 모이지않으니 썰렁하다. 낙담하는 한동훈의 상이 좋지않은 징조이다;
문재인 초기 박근혜 보수척결이 내 검사생활의 花樣年華였다.
이것이 예상 외로 한동훈을 화냥년으로 모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한동훈의 이미지를 죽인다. 입이 禍根이다. 元兌가 特히 그렇다.
부정선거를 부정한 정규재가 몰락해 펜앤마이크를 떠나 개별적 유투브에 떠든다.
용산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며 뭐 저런놈이 대통령을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핏대다.
북한 인민재판을 목숨을 걸고 찍은 동영상이다.
남한의 노래와 영화를 핸드폰에 저장한 것이 걸려 즉결처단이다.
조선인민공화국을 배신한것을 인정하느냐 하니 네! 인정합니다 외친다.
송골매가 크다란 물고기를 잡아 나무 위에 앉았다.
갈고리같은 발톱으로 잡고있으니 물고기는 꼼작없이 영혼없는 눈에 입만 벙긋거린다.
매는 물고기의 입부터 쪼아 먹는다. 아랫입술이 뜯겨도 소리 하나 없다. 눈만 멀뚱 매를 본다.
이게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