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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임씨(平澤林氏)
氏族의 연원
평택임씨(平澤林氏)는 고려말에 세자 전객령(世子 典客令)을 지낸 임세춘(林世春)을 중시조로 하여 임정(林整)과 임경업(林慶業)으로 이어 오는 계통과 임수겸(林守謙)으로 이어지는 계통인 전객령파(典客令派)가 있는데 특히 임경업(林慶業)의 8형제가 모두 8개파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계통은 임팔급(林八及)의 7세손으로 고려말에 삼중대광 평성부원군(三重大匡 平城府院君)이 되었던 임언수(林彦脩)를 1세로 하여 그 아들 임성미(林成味)와 임견미 ㆍ 임제미 ㆍ 임세미(林堅味 ㆍ 林齊味 ㆍ 林世味)로 이어지는 충정공파(忠貞公派)이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이 두 계통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전객령계(典客令系) 시조는 임세춘(林世春). 고려말에 세자전객령겸 연희궁부사(世子典客令겸 延禧宮副使)를 지냈다. 그의 선계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10여대의 선대 휘(諱)만 적어 오던 것을 1998년 전국 임씨 중앙회를 설립, 1차 사업으로 족보 연구 분과 위원회 (위원장 임행진)를 발족 임씨 상계를 적립하기 위하여 사료와 여루 구보 등의 참고 문허을 분석 상계를 정립하고, 임씨 상계 보감을 발간하였다. 충정공계(忠貞公系) 1 세조는 임언수(林彦脩), 호(號)는 계헌(桂軒). 고려말에 문과에 올라 벽상삼한삼중대광 태위 찬성사 문하대중평장사(壁上三韓三重大匡 太尉 贊成事 門下待中平章事)에 이르렀으며 평성부원군(平城府院君)에 봉해졌다고 충정(忠貞)으로 시호(諡號)되었다.
본관지 연혁
평택(平澤)은 본래 백제의 하팔현(河八縣)으로 아술현(牙述縣)의 영토였는데 고려 때 평택현(平澤縣)으로 고쳐 천안부(天安府)의 영현(領縣)으로 만들었다.
조선조 연산군 11년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이속되었으나 중종 때 다시 환원되었다.
그 뒤 여러번 변화하다가 1895년 군(郡)이 되었고 1914년 경기도 진위군(振威郡)에 병합, 1924년 진위군(振威郡) 을 평택시(平澤市)으로 개칭, 오늘에 이르렀다.
주요 성씨로는 임 ㆍ 박(林 ㆍ 朴)씨 등이 있었다.
파명록
부사공파(府使公派) ㆍ 사직공파(司直公派) ㆍ 삼청당공파(三淸堂公派) ㆍ 승지공파(承旨公派) ㆍ 영광공파(靈光公派) ㆍ 진사공파(進士公派) ㆍ 금호공파(錦湖公派) ㆍ 참의공파(參議公派) ㆍ 평성군파(平城君派) ㆍ 송현공파(松峴公派) ㆍ 만죽공파(晩竹公派) ㆍ 송담공파(松潭公派) ㆍ 송산공파(松山公派) ㆍ 송주공파(松州公派) ㆍ 송당공파(松唐公派) ㆍ 영해공파(靈海公派) ㆍ 관해공파(觀海公派) ㆍ 대호군파(大護軍派) ㆍ 현감공파(縣監公派) ㆍ 거은공파(居隱公派) ㆍ 지평공파(持平公派) ㆍ 부원군파(府院君派) ㆍ 판윤공파(判尹公派)
주요 세거지
전객령계(典客令系) ‘갑자보(甲子譜)’에 의하면, 임세춘(林世春)의 자손들 가운데 공혜공 임정(恭惠公 林整)의 자손들은, 임정(林整)의 대 이래로 룡인 ㆍ 안성 ㆍ 성주(龍仁 ㆍ 安城 ㆍ 城州)의 교하(交河) 등지를 세장지지(世葬之地)로 삼고 있으므로 초기에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일원에서 살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7세 임언(林堰)의 후계(後系) 일부가 12세 임석현(林碩賢)의 대부터 3대에 걸쳐 공주 ㆍ 강릉 ㆍ 홍천(公州 ㆍ 江陵 ㆍ 洪川) 등지로 옮겨가 살았고, 임우석(林禹錫)의 후계(後系)는 성주(城州) 의 교하(交河)와 12세 임훤 ㆍ 임혜(林萱 ㆍ 林蕙) 이래로 금포 ㆍ 창원(金浦 ㆍ 昌原)에, 임량(林良)의 후계(後系)는 함남 고원(高原)에 터를 잡아 세거했다고 믿어진다. 또한 7세 임규(林珪)의 후계(後系)는 원주 ㆍ 충주(原州 ㆍ 忠州)를 거쳐 대체로 16세 임하기 ㆍ 임신원(林夏起 ㆍ 林信遠)의 대를 전후하여 함흥 ㆍ 구례 ㆍ 음성 ㆍ 영주 ㆍ 상주 ㆍ 동래 ㆍ 단양 ㆍ 금해 ㆍ 평양 ㆍ 론산 ㆍ 진천(咸興 ㆍ 求禮 ㆍ 陰城 ㆍ 靈州 ㆍ 尙州 ㆍ 東萊 ㆍ 丹陽 ㆍ 金海 ㆍ 平壤 ㆍ 論山 ㆍ 鎭川) 등지와 영천 ㆍ 밀양 ㆍ 울산 ㆍ 장기(永川 ㆍ 密陽 ㆍ 蔚山 ㆍ 長鬐) 등지에 산거하게 되었다. 그리고 7세 임찬(林瓚)의 후계(後系)는 충남 홍성(洪城)에 많이 살았으며 임㺾(林㺾)의 후계(後系)는 10세 임덕인(林德仁) 이래로 수원(水原)에, 5세 임갑산(林甲山)의 후계(後系)는 익산(益山)에 세거하였던 것 같다. 임정(林整)의 동생 임현(林現)의 자손들인 병사공파(兵使公派)는 沃川(沃川)을 거쳐 14세 임대무(林大武) 이래로 지금의 금산(錦山)에서 살았고, 4세 임보(林寶)의 자손들은 려주 ㆍ 룡인(驪州 ㆍ 龍仁)을 거쳐 16세 임성위(林聖尉)의 대 이후에 牙山에 살았다. 한편 임언수(林彦脩)의 자손들은 4세 직장공 임첨(直長公 林襜)의 대부터 4대에 걸쳐 라주 ㆍ 익산 ㆍ 전주 ㆍ 승주 ㆍ 광산 ㆍ 해남 ㆍ 장흥 ㆍ 진주 ㆍ 안동 ㆍ 홍원 ㆍ 태천 ㆍ 철산(羅州 ㆍ 益山 ㆍ 全州 ㆍ 昇州 ㆍ 光山 ㆍ 海南 ㆍ 長興 ㆍ 晋州 ㆍ 安東 ㆍ 洪原 ㆍ 泰川 ㆍ 鐵山) 등지와 부여(扶餘)의 임천 ㆍ 청양(林川 ㆍ 靑陽) 등지에 나뉘어 정착하였고, 아버지 임형수(林亨秀)의 유언(遺言)에 따라 9세 임구(林枸)가 제주도(濟州島)에 자리잡은 뒤에 그곳에도 자손들이 살게 되었다. 다시 10세의 대에 이르러 임자빈(林自彬)이 아산(牙山)의 신창(新昌)에서 지금의 전남 고흥(高興)으로 옮겨간 것을 비롯하여 고창 ㆍ 홍성 ㆍ 담양 ㆍ 연기(高敞 ㆍ 洪城 ㆍ 潭陽 ㆍ 燕岐) 등지로 일부 자손들이 옮겨가 이들 지역을 세거의 터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l930년경, 평택임씨(平澤林氏)의 자손들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高城郡 巨津邑), 충북 중원군 ㆍ 옥천군(中原郡 ㆍ 沃川郡) 일원, 충남 부여군(扶餘郡) 일원, 전북 순창군 ㆍ 부안군 ㆍ 익산군 ㆍ 임실군 ㆍ 남원군(淳昌郡 ㆍ 扶安郡 ㆍ 益山郡 ㆍ 任實郡 ㆍ 南原郡) 일원, 전남 곡성군 고달면(谷城郡 古達面), 무안군 일로면(務安郡 一老面), 나주군 ㆍ 장성군(羅州郡 ㆍ 長城郡) 일원, 화순군 동면(和順郡 東面), 경북 상주군(尙州郡) 일원, 문경군 산양면(聞慶郡 山陽面), 예천군 유천면(醴泉郡 柳川面), 영주군 이산면(榮州郡 伊山面), 금릉군 남면(金陵郡 南面), 달성군 화원면(達城郡 花園面), 안동군(安東郡) 일원, 경남 거창군 북상면(居昌郡 北上面), 평남 중화군(中和郡) 일원, 평북 철산군(鐵山郡) 일원, 박천군 ㆍ 정주군(博川郡 ㆍ 定州郡) 일원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오늘날의 대표적 집성촌으로는 전남 광주시(光州市)와 광산군 임곡면 등림리(光山郡 林谷面 登臨里)를 꼽는다. 임언수(林彦脩)의 9대손 임득지(林得智)가 처음 터를 잡은 이래로 4백여년 동안 지켜 내려온 평택임씨(平澤林氏)의 터밭이다. 임득지(林得智)가 이 마을로 오게 된 내력은, 임언수(林彦脩)의 증손인 임첨(林襜)이 조선조 초에 경기도 송현(松峴)에서 라주(羅州)로 옮겨가 살았던 사실이 전해지는데, 지난 1949년까지만 해도 행정구역상 라주군(羅州郡)에 속해 있었던 등림리(登臨里)마을에 임첨(林襜)의 후예인 임득지(林得智)가 이곳에 자리잡았던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현재 2백여 가구 1천여명의 평택임씨(平澤林氏) 자손들이 거주하고 있다. 충정공계(忠貞公系) 임언수(林彦脩)의 맏아들 임성미(林成味)의 자손들은 용인 ㆍ 파주(龍仁 ㆍ 坡州) 등 경기지역에서 살다가 일부가 4세 임첨(林襜)의 대에 전남 나주(羅州)땅으로 옮겨갔으므로 일찍이 이들 지역에 나뉘어 터를 잡았다고 믿어진다. 임첨(林襜)의 자손들 중에서 6세 임백근(林百根)의 후계(後系)가 대체로 14세 임우종 ㆍ 임수간(林宇琮 ㆍ 林秀幹)의 대를 전후하여 전북 고창(高敞)의 흥덕 ㆍ 화순(興德 ㆍ 和順) 등지로 옮겨가 살았던 것 같다. 그리고 임백근(林百根)의 동생 임만근(林萬根)의 후계(後系)는 9세 임식 ㆍ 임회(林植 ㆍ 林檜)의 대부터 승주의 악안 ㆍ 순천 ㆍ 홍성(昇州의 樂安 ㆍ 順天 ㆍ 洪城)의 결성 ㆍ 공주 ㆍ 제천 ㆍ 광주 ㆍ 양산(結城 ㆍ 公州 ㆍ 堤川 ㆍ 光州 ㆍ 梁山) 등지에 자리잡았으며, 다시 16세 임정원 ㆍ 임덕원(林正遠 ㆍ 林德遠)의 대에 이르러 포천 ㆍ 부여 ㆍ 서산 ㆍ 옥천 ㆍ 부안 ㆍ 장흥(抱川 ㆍ 扶餘 ㆍ 瑞山 ㆍ 沃川 ㆍ 扶安 ㆍ 長興) 등지에도 일부가 살게 되었다. 5세 임계창(林繼昌)의 자손들은 경기지역과 12세 임재교(林載喬) 이래로 나주(羅州)에, 9세 임수원(林壽遠) 이래로 성주(星州)에, 10세 임순우(林舜宇) 이래로 연기(燕岐)에 산거했으며 일부는 10세 임휴(林休)의 대를 전후하여 남원(南原)에 세거의 터를 굳혔던 것 같다. 한편 2세 임견미(林堅味)의 자손들은 충남 청양 ㆍ 서산(扶餘 ㆍ 靑陽 ㆍ 瑞山), 전남 구례 ㆍ 해남 ㆍ 장흥의 안량 ㆍ 경기 퇴촌, 그리고 전북 익산 ㆍ 부안 ㆍ 옥구(益山 ㆍ 扶安 ㆍ 沃溝) 등지에 널리 산거하고 있다. 그러나 대도시이주(大都市移住) 현상으로 많은 후손들이 서울에 살고 있는 것도 다른 성씨의 경우와 마찬가지다. 3세 임제미(林齊味)의 자손들 중에서 5세 임재(林榟)의 후계(後系)가 12세 임종(林悰)의 대 이래로 용인 ㆍ 안성 ㆍ 려주 ㆍ 파주(龍仁 ㆍ 安城 ㆍ 驪州 ㆍ 坡州)의 교하(交河) 등지를 세천지(世阡地)로 삼았던 사실이 ‘갑술보(甲戌譜)’에 보이므로 이들 지역에 세거했다고 믿어지며 일부는 12세 임기령(林杞齡)의 대 이래로 안음 ㆍ 경주 ㆍ 월성 ㆍ 금릉 ㆍ 충주(安陰 ㆍ 慶州 ㆍ 月城 ㆍ 金陵 ㆍ 忠州) 등지로 옮겨가 정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1930년 당시 평택임씨(平澤林氏)의 자손들은 부안군 행안면(扶安郡 幸安面), 익산군 웅포면 ㆍ 룡안면(益山郡 熊浦面 ㆍ 龍安面), 전남 화순군 화순면 ㆍ 동면(和順郡 和順面 ㆍ 東面), 광산군 임곡면(光山郡 林谷面), 경북 상주군 임곡면 ㆍ 청리면(尙州郡 林谷面 ㆍ 靑里面), 문경군 호서남면(聞慶郡 戶西南面), 금릉군 남면(金陵郡 南面), 안동군 안동읍(安東郡 安東邑), 평북 철산군 여한면(鐵山郡 餘閑面) 등지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1980년대에 많은 자손들이 모여 살고 있는 대표적 집성촌은 전남 광주시 광산구 등림리 마을이다. 이곳에 처음으로 뿌리를 내린 인물은 임언수(林彦脩)의 9대손 임득지(林得智)라고 전해지며 이후 4백여년 동안 지켜온 이곳은 평택임씨(平澤林氏) 세거의 터이다. 임득지(林得智)가 이 마을에 오게 된 것은, 임득지(林得智)의 6대조 임첨(林襜)이 조선조 초기에 나주(羅州)로 옮겨가 살았고, 등림리(登臨里)가 1949년까지만 해도 행정구역상 나주군(羅州郡)에 속했던 마을인 것으로 미루어 보면, 나주시 일대에 산거했던 임첨(林襜)의 자손들 일부가 이곳에 자리잡게 되었던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마을에는 금호공 임형수 ㆍ 송파공 임식 ㆍ 관해공 임회(錦湖公 林亨秀 ㆍ 松坡公 林植 ㆍ 觀海公 林檜) 등의 위패를 모신 등림동(登臨洞)가 있다. 그런데 임세춘(林世春)의 후손들은 뒤에 여러 派로 갈리게 되었는데 크게는 11세손 충민공 임경업(忠愍公 林慶業)으로 이어지는 계통과 현손인 갈곡공 임수겸(葛谷公 林守謙)으로 이어지는 계통이 그것이다.
씨족史
평택임씨(平澤林氏)는 우리나라 성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씨족의 하나로 고려조에서 많은 인물을 배출했다.
고려 2대 혜종왕비(의화(義和)왕후)의 아버지로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를 지냈던 임희(林曦)(진천임씨(鎭川林氏) 시조), 선종조의 유명한 청백리로 형부상서 ㆍ 판호부事 ㆍ 판형부사(刑部尙書 ㆍ 判戶部事 ㆍ 判刑部事) 등을 역임했던 임개(林槩)(진천임씨(鎭川林氏) 시조), 명종 때 추밀원부사 ㆍ 어사대부 ㆍ 중서시랑평장사(樞密院副使 ㆍ 御史大夫 ㆍ 中書侍郞平章事) 등을 지낸 임민비(林民庇) 등은 고려초에 돋보이는 인물들이다. 임개(林槩)의 아들 임명문(林明文) 또한 인종 때 문하대랑평장사(門下待郞平章事)를 지낸 명신이다.
임춘(林椿)(예천임씨(醴泉林氏) 시조)은 고려 의종조의 대표적 문인으로 여러번 과거에 실패하자 이인로 ㆍ 오세재(李仁老 ㆍ 吳世才) 등과 함께 술과 시(詩)와 해학으로 세월을 보냈던 강재칠현(江在七賢)의 한 사람으로 전한다. 당시(唐詩)에 특히 뛰어났으며 이인로(李仁老)가 그의 한사람으로 전한다. ‘당하선생집(唐河先生集)’이라 했다. 그의 시문(詩文)은 ‘삼한시귀감(三韓詩龜鑑)’에 기록되어 있고 그밖에 가전체(假傳體)소설 ‘국순전(麴醇傳)’ ‘공방전(孔芳傳)’ 두 편이 전해 온다.
임언수(林彦脩)는 고려말의 훈공으로 <출장입상(出將入相)>이라 일컬어졌던 당대의 명신으로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를 지냈고 5명의 아들을 두어 임씨의 크고 작은 본관은 이 때 분적되었다 한다.
임견미(林堅味)는 충정공 임언수(忠貞公 林彦脩)의 둘째아들로 공민왕 l0 년 중랑장(中郞將), 이듬해 대호군 나주병마사(大護軍 羅州兵馬使)가 되었다 . 12년 홍건적(紅巾賊)의 난을 평정, 1등공신이 되었고 아버지 임언수(林彦脩)는 평성부원군(平城府院君)에 추봉되었다.
그뒤 진주 도병마사(都兵馬使)로 전임했다가 내직(內職)으로 옮겨 전이판서(典理判書)로 부임했고 다시 안주순무사(安州巡撫使), 밀직부사(密直副使)에 오르고 23년에는 서북면도순문사(西北面都巡問使)에 임명되었다 .
이해 제주도에서 몽고인의 반란이 일어나자 부원수(副元帥)로 출정, 이를 평정하였고 우왕 1년에 지문하부사 서경상원수(知門下府事 西京上元帥), 3년에는 문하평리(門下評理), 9년에 수문하시중 겸 정방제조(守門下侍中 兼 政房提調), 12년에는 평원부원군(平原府院君)에 봉해졌고 아버지 임언수(林彦脩)에게 충정(忠貞)이란 시호가 내려졌다.
그는 고려말 최영(崔瑩)과 쌍벽을 이루었던 무신이요 정치가다. 그는 1384년 문하시중(門下侍中)이 되어 염흥방(廉興邦) 등과 함께 정권을 장악했다. 그러나 여말의 정치적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최영 · 이성계(崔瑩 · 李成桂) 등에게 축출당했다 .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개국으로 이어지는 전환기에 평택임씨(平澤林氏)는 두문동현(杜門洞賢) 중 대표적인 절신 임선미(節臣 林先味)를 배출했다 . 그는 1392년 고려가 망하자 太學生(太學生)인 조의생(曺義生) 등과 함께 두문동(杜門洞)에 은거, 끝까지 새 왕조의 인정을 거부하고 절개를 지켜 죽었다 .
조선조에 들어서도 임씨(林氏)는 융성을 보인다. 태종조에 예조판서(禮曹判書) · 서북도병마절도사(西北道兵馬節度使) · 평괴부윤(平壞府尹) 등을 지냈으며 성종조에 청백리로 선정된 임정(林整) (임경업(林慶業) 장군의 8대조), 세조조에 대사성(大司成) · 대사간(大司諫) · 부제학 등을 역임하면서 왕에게 치도(治道)를 강론했던 문신 임수겸(林守謙), 1545년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동생 백령(百齡)이 소윤(小尹) 일파에 가담, 대윤의 많은 선비들을 추방하자 자책을 느끼고 호산(鎬山)군수직을 사퇴했던 임억적(林憶敵) 등이 조선초의 평택임씨(平澤林氏) 명현들이다, 이중 임억령(林億齡)은 을사사화(乙巳士禍)의 주동이었던 동생 임백령(林百齡)이 원종공신(原從功臣)의 녹권을 보내오자 이를 불태우고 해남(海南)에 은거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 동생 임백령(林百齡)은 위사공백(衛社功百) 1등이 되고 우찬성(右贊成)까지 올랐다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법. 조선 중종 때 부제학에 올랐던 임형수(林亨秀) ( 호 : 금호(號 : 錦湖) )는 을사사화 당시 억울하게 희생당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소윤(小尹)의 윤원충(尹元衝) 일파에게 대윤으로 몰려 절도에 유배되고 얼마 후 사사(賜死)되었다. 퇴계(退溪)선생이 항상 <천하기남자(天下奇男子)>라고 불렀고, 금인후(金麟厚)도 애도가(哀悼歌)를 지어 슬퍼했다고 한다. 그는 학문과 문장이 뛰어난 당대의 문신이어서 '금호집(錦湖集)'이 남아 있다. 그는 사약을 받고 죽는 순간까지 기남자(奇男子)답게 당당했다고 한다. '금호집(錦湖集)'중의 제가잡기(諸家雜記) 편에서 그의 최후를 다음과 같이 전한다.
윤원충(尹元衝)의 흉계로 금부도사가 병졸들을 인솔, 사약을 받쳐들고 라주(羅州)의 흥룡동(興龍洞)에 있던 그의 방문 앞에 당도했다 .
역대 주요 인물
전객령계(典客令系)
▲고려조
임세춘(林世春) ( 세자전객령(世子典客令) )
임재(林榟) ( 예의판서(禮儀判書) )
▲조선조
임정(林整) ( 시호: 공혜 ㆍ 예조판서(諡號: 恭惠 ㆍ 禮曹判書) )
임인산(林仁山) ( 병조판서(兵曹判書) )
임득정(林得禎) ( 평안병마절도사(平安兵馬節度使) )
임득로(林得老) ( 호: 고롱거사 ㆍ 좌승지(號: 瞽聾居士 ㆍ 左承旨) )
임명산(林命山) ( 이조판서(吏曹判書) )
임수창(林壽昌) ( 병조참판(兵曹參判) )
임갑산(林甲山) ( 좌승지(左承旨) )
임현(林現) ( 황해병사(黃海兵使) )
임정산(林定山) ( 직제학(直提學) )
임득형(林得馨) (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
임양(林壤) ( 명천부사(明川府使) )
임천손(林千孫) ( 명천부사(明川府使) )
임천손(林千孫) ( 자: 기수 ㆍ 동지중추부사(字: 期叟 ㆍ 同知中樞府事) )
임우석(林禹錫) ( 성주목사(城州牧使) )
임추(林樞) ( 자: 백기 ㆍ 사간(字: 伯機 ㆍ 司諫) )
임봉성(林鳳聖) ( 자: 의원 ㆍ 예조참의(字: 儀遠 ㆍ 禮曹參議) )
임인간(林仁幹) ( 자: 인여 ㆍ 호: 인암 ㆍ 한성판윤(字: 仁汝 ㆍ 號: 仁庵 ㆍ 漢城判尹) )
임규(林珪) ( 시호: 충정 ㆍ 병조판서(諡號: 忠貞 ㆍ 兵曹判書) )
임경업(林慶業) ( 자: 영백 ㆍ 시호: 충민 ㆍ 도총관(字: 英伯 ㆍ 諡號: 忠愍 ㆍ 都摠管) )
임준업(林俊業) ( 자: 영선 ㆍ 귀성진병마 첨절제사(字: 英善 ㆍ 龜城鎭兵馬 僉節制使) )
임찬(林瓚) ( 자: 명지 ㆍ 호: 광탄 ㆍ 도승지(字: 明之 ㆍ 號: 廣灘 ㆍ 都承旨) )
임흥보(林興補) ( 병조참판(兵曹參判) )
임억령(林億齡) ( 승지(承旨) )
임수업(林守業) ( 자: 예수 ㆍ 호: 일선당 ㆍ 도승지(字: 禮守 ㆍ 號: 一善堂 ㆍ 都承旨) )
임재동(林材棟) (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 )
임당 ( 평양부윤(平壤府尹) )
임세영(林世英) ( 우승지(右承旨) )
임순상(林順尙) (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
임수영(林秀榮) ( 자: 토명 ㆍ 호조참판(字: 土明 ㆍ 戶曹參判) )
임재수(林栽洙) ( 자: 성배 ㆍ 충청도병마절도사(字: 聖培 ㆍ 忠淸道兵馬節度使) )
임필영(林必榮) ( 자: 자원 ㆍ 부사(字: 子元 ㆍ 府使) )
임시량(林時亮) ( 자: 사거 ㆍ 목사(字: 士擧 ㆍ 牧使) )
임정렬(林廷烈) ( 정주목사(定州牧使) )
임재훈(林栽訓) ( 철산부사(鐵山府使) )
임정원(林廷元) ( 자: 술초 ㆍ 호조참판(字: 述初 ㆍ 戶曹參判) )
임재주(林栽周) ( 자: 희옥 ㆍ 훈련대장(字: 希玉 ㆍ 訓練大將) )
임봉영(林逢榮) ( 자: 영수 ㆍ 호: 영암 ㆍ 초산부사(字: 榮壽 ㆍ 號: 永菴 ㆍ 楚山府使) )
임진영(林鎭榮) ( 자: 경선 ㆍ 공조참의(字: 景先 ㆍ 工曹參議) )
임시형(林時馨) ( 자: 성백 ㆍ 공조참판(字: 聖伯 ㆍ 工曹參判) )
임시발(林時發) (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
임후참(林厚參) ( 자: 문박 ㆍ 호 : 약포 ㆍ 곡산부사(字: 文博 ㆍ 號 : 藥圃 ㆍ 谷山府使) )
임중오(林重五) ( 자: 무립 ㆍ 시호: 현숙 ㆍ 호조참판(字: 茂立 ㆍ 諡號: 賢淑 ㆍ 戶曹參判) )
임시욱(林時郁) ( 자: 두성 ㆍ 호: 해봉 · 평안병사(字: 斗星 ㆍ 號: 海峰 · 平安兵使) )
임정문(林廷文) ( 자: 세주 ㆍ 참판(字: 世柱 ㆍ 參判) )
임영원(林永遠) ( 자: 춘재 ㆍ 도승지(字: 春載 ㆍ 都承旨) )
임만영(林晩榮) ( 자: 사성 ㆍ 호: 해운 ㆍ 좌승지(字: 士成 ㆍ 號: 海雲 ㆍ 左承旨) )
임덕영(林德榮) ( 자: 인지 ㆍ 호 : 노당 ㆍ 도승지(字: 仁知 ㆍ 號 : 老堂 ㆍ 都承旨) )
임동휘(林東輝) ( 자: 중원 ㆍ 첨지중추부사(字: 仲元 ㆍ 僉知中樞府事) )
임욱(林煜) ( 자: 명중 ㆍ 첨지중추부사(字: 明仲 ㆍ 僉知中樞府事) )
임기영(林基永) ( 자: 영우 ㆍ 부총관(字: 永佑 ㆍ 副摠管) )
임주현(林周鉉) ( 자: 주익 ㆍ 좌찬성(字: 周益 ㆍ 左贊成) )
임악현(林樂鉉) ( 자: 계안 ㆍ 공조판서(字: 桂安 ㆍ 工曹判書) )
임기섭(林基燮) ( 자: 덕서 ㆍ 돈녕도정(字: 德瑞 ㆍ 敦寧都正) )
충정공계(忠貞公系)
▲ 고려조
임언수(林彦脩) (호:계헌 ㆍ 시:충정공 ㆍ 평성부원군 ㆍ 문하시중동평장사(號:桂軒ㆍ諡:忠貞公ㆍ平城府院君ㆍ門下侍中同平章事) )
임성미(林成味) ( 시: 충간공 ㆍ 문하시중평장사(諡: 忠簡公 ㆍ 門下侍中平章事) )
임견미(林堅味) ( 평원부원군 ㆍ 문하시중(平原府院君 ㆍ 門下侍中) )
임제미(林齊味) ( 개성부판윤(開城府判尹) )
임맹양(林孟陽) ( 일내시교관(逸內侍敎官) )
임세미(林世味) ( 조양군 ㆍ 좌복사(兆陽君 ㆍ 左僕射) )
임보(林補) ( 이조전서(吏曹典書) )
임치(林木致 ) ( 밀직부사(密直副使) )
임세창(林世昌) (이조전서(吏曹典書))
▲ 조선조
임상양(林尙陽) ( 상장군(上將軍) )
임종직(林從直) ( 도총도사(都總都事) )
임길양(林吉陽) ( 부사(府使) )
임만근(林萬根) ( 자: 불발 ㆍ 평양서윤(字: 不拔 ㆍ 平壤庶尹) )
임비(林毗) ( 자: 상경 ㆍ 예빈시정(字: 商卿 ㆍ 禮賓侍正) )
임신종(林愼宗) ( 자: 근여 ㆍ 훈련첨정(字: 謹汝 ㆍ 訓鍊僉正) )
임준(林畯) ( 자: 주경 ㆍ 도호부사(字: 周卿 ㆍ 都護府使) )
임형수(林亨秀) ( 자: 사수 ㆍ 호: 금호 ㆍ 부제학(字: 士遂 ㆍ 號: 錦湖 ㆍ 副提學) )
임식(林植) ( 자: 숙무 ㆍ 호: 송파 ㆍ 도호부사(字: 叔茂 ㆍ 號: 松坡 ㆍ 都護府使) )
임회(林檜) ( 자: 공직 ㆍ 호: 관해 ㆍ 목사(字: 公直 ㆍ 號: 觀海 ㆍ 牧使) )
임익교(林翼喬) ( 자: 운로 ㆍ 부사(字: 雲老 ㆍ 府使) )
임찬(林巑) ( 자: 백고 ㆍ 오위장(字: 伯高 ㆍ 五衛將) )
임주국(林柱國) ( 자: 필경 ㆍ 호: 춘수당 ㆍ 형조참판(字: 弼卿 ㆍ 號: 春睡堂 ㆍ 刑曹參判) )
임영로(林永老) ( 자: 미수 ㆍ 도호부사(字: 眉叟 ㆍ 都護府使) )
임희주(林希周) ( 자: 사현 ㆍ 도호부사(字: 士賢 ㆍ 都護府使) )
임혈두(林血斗) ( 부호군(副護軍) ) 임재(林榟) ( 예조판서(禮曹判書) )
임세창(林世昌) ( 이조참판(吏曹參判) )
임정(林整) ( 예조판서(禮曹判書) )
임득정(林得禎) ( 병조참판(兵曹參判) ) 임양(林壤) ( 부사(府使) )
임언(林堰) ( 판관(判官) )
임득로(林得老) ( 호: 고롱 ㆍ 승정원좌부승지(號: 瞽聾 ㆍ 承政院左副承旨) )
임득장(林得長) ( 목사(牧使) )
임우석(林禹錫) ( 목사(牧使) )
임명산(林命山) ( 이조참판(吏曹參判) )
임수창(林壽昌) ( 병조참판(兵曹參判) )
임규(林珪) ( 대제학(大提學) )
임수장(林壽長) ( 승정원좌부승지(承政院左副承旨) )
임찬(林瓚) (자: 명지 ㆍ 호: 광탄 ㆍ 승정원도승지(字: 明之 ㆍ 號: 廣灘 ㆍ 承政院都承旨) )
임현(林現) (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
임갑산(林甲山) ( 승정원좌부승지(承政院左副承旨) )
임정산(林定山) ( 직제학(直提學) )
임득형(林得馨) (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
임당(林玉堂 ) ( 평양부윤(平壤府尹) )
임손(林孫) ( 자: 기수 ㆍ 병마절도사(字: 期叟 ㆍ 兵馬節度使) )
임기문(林起文) ( 자: 비언 ㆍ 판관(字: 斐彦 ㆍ 判官) )
임건(林健) ( 자: 극순 ㆍ 대사간(字: 克順 ㆍ 大司諫) )
임위(林偉) ( 자: 홍극 ㆍ 부호군(字: 弘克 ㆍ 副護軍) )
임기무(林起武) ( 도총도사(都總都事) )
임추(林樞) ( 자: 백기 ㆍ 부사(字: 伯機 ㆍ 府使) )
임효간(林孝幹) ( 도총도사(都總都事) )
임래(林萊) ( 승정원좌승지(承政院左承旨) )
임용명(林用明) ( 부사(府使) )
임경업(林慶業) ( 자: 영백 ㆍ 부윤(字: 英伯 ㆍ 府尹) )
임준업(林俊業) ( 자: 영선 ㆍ 도호부사(字: 英善 ㆍ 都護府使) )
임보수(林寶樹) ( 호: 춘정 ㆍ 사헌부지평(號: 春亭 ㆍ 司憲府持平) )
임흥령(林興齡) ( 병조참판(兵曹參判) )
임덕영(林德泳) ( 부사(府使) )
임억령(林億齡) ( 승정원좌부승지(承政院左副承旨) )
임배후(林配后) ( 자: 백후 ㆍ 호: 룡촌 ㆍ 사헌부지평(字: 伯厚 ㆍ 號: 龍村 ㆍ 司憲府持平) )
임두한(林斗漢) ( 절제사(節制使) )
임재수(林栽洙) ( 자: 성배 ㆍ 절도사(字: 聖培 ㆍ 節度使) )
임후참(林厚參) ( 자: 문박 ㆍ 호: 약포 ㆍ 부사(字: 文博 ㆍ 號: 藥圃 ㆍ 府使) )
임경문(林景文) ( 자: 문숙 ㆍ 공조참의(字: 文叔 ㆍ 工曹參議) )
임정학(林廷學) ( 자: 시재 ㆍ 오위장(字: 時哉 ㆍ 五衛將) )
임수겸(林守謙) ( 자: 익지 ㆍ 호: 갈곡 ㆍ 이조판서(字: 益之 ㆍ 號: 葛谷 ㆍ 吏曹判書) )
임근(林根) ( 부사(府使) )
임석통(林錫統) ( 공조참판(工曹參判) )
임운(林雲) ( 자: 자룡 ㆍ 부정(字: 子龍 ㆍ 副正) )
임광필(林光弼) ( 자: 중량 ㆍ 호: 청오헌 ㆍ 좌승지(字: 仲亮 ㆍ 號: 聽梧軒 ㆍ 左承旨) )
임성운(林性運) ( 자: 백선 ㆍ 부사(字: 伯善 ㆍ 府使) )
임진황(林鎭璜) ( 자: 공헌 ㆍ 부사(字: 公獻 ㆍ 府使) )
임언신(林彦臣) ( 자: 양필 ㆍ 대호군(字: 良弼 ㆍ 大護軍) )
임익원(林益遠) ( 자: 택규 ㆍ 부호군(字: 澤奎 ㆍ 副護軍) )
임순우(林舜宇) ( 호: 사이당 ㆍ 공조참의(號: 四而堂 ㆍ 工曹參議) )
임전(林荃) ( 부사(府使) ) 임경한(林慶漢)( 호군(護軍) )
임계하(林啓賀) ( 대사간(大司諫) )
임진원(林震元) ( 부호군(副護軍) ) 임성무(林成茂)(지평(持平))
임훤(林萱) ( 참판(參判) )
임사원(林士元) (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 )
임은정(林恩靖) (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
임섭(林涉) ( 중추부사(中樞府事) )
임상무(林尙茂) ( 제주목사(濟州牧使) )
임수준(林秀俊) ( 선녕부사(宣寧府使) )
임응백(林應佰) ( 의금부사(義禁府事) )
임성옥(林成玉) ( 호조참판(戶曹參判) )
임창문(林昌文) ( 승정원승지(承政院承旨) )
임중휘(林重輝) ( 중추부사(中樞府事) )
임천두(林天斗) ( 예조판서(禮曹判書) )
임경창(林慶昌) ( 첨사(僉使) ) 임극창(林克昌)( 첨사(僉使) )
임좌우(林左虞) ( 공조참의(工曹參議) )
임수철(林壽喆) ( 부총관(副摠管) )
임팽령(林彭齡) ( 중추부사(中樞府事) )
임성달(林成達) ( 장악원정(掌樂院正) )
임지안(林之安) ( 형조참의(刑曹參議) )
임덕배(林德培) ( 중추부사(中樞府事) )
임창록(林昌祿) ( 사복사정(司僕寺正) )
임종원(林宗遠) ( 이조참의(吏曹參議) )
임진행(林鎭行) ( 이조참판(吏曹參判) )
임대붕(林大鵬) ( 공조참의(工曹參議) )
임환록(林煥祿) ( 승정원우승지(承政院右承旨) )
임영욱(林泳旭) ( 호조참판(戶曹參判) )
임종주(林宗周) (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
임균(林均) ( 이조참의(吏曹參議) )
임유지(林惟芝) (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
임희(林禧) ( 평성백 ㆍ 시: 충숙(平城伯 ㆍ 諡: 忠肅) )
임면(林冕) ( 평장사(平章事) ) 임득우(林得雨) ( 금시위(禁侍衛) )
임몽주(林夢周) ( 여사(呂事) ) 임희윤(林喜胤) ( 권장(勸長) )
임연(林璉) ( 평장사(平章事) ) 임정(林禎) ( 평장사(平章事) )
임언수(林彦脩) ( 평장사 ㆍ 평성부원군 ㆍ 시: 충정(平章事 ㆍ 平城府院君 ㆍ 諡: 忠貞) )
임성미(林成味) ( 평장사 ㆍ 시: 충간(平章事 ㆍ 諡: 忠簡) )
임견미(林堅味) ( 평원부원군(平原府院君) )
임제미(林齊味) ( 판윤 ㆍ 실장흥(判尹 ㆍ 實長興) )
임세미(林世味) ( 조양군 ㆍ 분관조양(兆陽君 ㆍ 分貫兆陽) )
임의미(林毅味) ( 시랑 ㆍ 분관선산(侍郞 ㆍ 分貫善山) )
임상양(林尙陽) ( 상장군(上將軍) ) 임첨(林襜) ( 직장(直長) )
임종직(林從直) ( 증병의(贈兵議) ) 임만근(林萬根) ( 서윤(庶尹) )
임준(林畯) ( 병사(兵使) ) 임구(林枸) ( 현령(縣令) )
임산회(林山懷) ( 진사(進士) )
임로현(林魯賢) ( 증감찰(贈監察) )
임형기(林瀅基) ( 증호참(贈戶參) ) 임창회(林昌會) ( 도정(都正) )
임비(林毗) ( 참봉(參奉) ) 임인수(林仁秀) ( 선무랑(宣務郞) )
임도(林檮) ( 참봉(參奉) ) 임진위(林震威) ( 통덕랑(通德郞) )
임두립(林斗立) ( 생원(生員) ) 임명운(林命雲) ( 증가선(贈嘉善) )
임봉서(林鳳瑞) ( 증가선(贈嘉善) )
임계종(林啓淙) ( 증통정(贈通政) )
임창원(林暢元) ( 증승지(贈承旨) )
임재호(林在浩) ( 증호의(贈戶議) ) 임상인(林相仁) ( 가선(嘉善) )
임애(林艾) ( 현감(縣監) ) 임상무(林尙茂) ( 목사(牧使) )
임수영(林秀榮) ( 참봉(參奉) ) 임란(林蘭) ( 주부(主簿) )
임경정(林景禎) ( 참봉(參奉) ) 임복남(林福男) ( 동지(同知) )
임득수(林得秀) ( 증복정(贈僕正) )
임경변(林景蕃) 형조자랑(形曹佐郞)
임희삼(林希三) ( 증승지(贈承旨) )
임지택(林芝澤) ( 증가선(贈嘉善) ) 임상홍(林相洪) ( 동지(同知) )
임로석(林魯錫) ( 증참판(贈參判) ) 임기오(林基吾) ( 참봉(參奉) )
임금룡(林錦龍) ( 의관(議官) ) 임휘연(林暉淵) ( 참봉(參奉) )
임병주(林丙周) ( 참서(參書) )
임거계(林巨桂) ( 보승랑(保勝郞) )
임계지(林季枝) ( 부호군(副護軍) ) 임승후(林承後) ( 생진(生進) )
임수(林洙) ( 사간(司諫) )
임존지(林尊智) ( 첨추(僉樞) ) 임근동(林根東)( 첨추(僉樞) )
임응남(林應楠) ( 첨추(僉樞) ) 임시형(林時亨) ( 증승지(贈承旨) )
임양효(林養孝) ( 증호참(贈戶參) ) 임광윤(林光潤) ( 가선(嘉善) )
임백철(林佰哲) ( 부호군(副護軍) ) 임로후(林魯煦) ( 참봉(參奉) )
임달주(林達周) ( 도사(都事) ) 임병주(林炳周) ( 통정(通政) )
임운해(林雲海) ( 동추(同樞) ) 임재화(林再華) ( 통덕랑(通德郞) )
임시하(林時夏) ( 가선(嘉善) ) 임양직(林養直) ( 증호참(贈戶參) )
임광급(林光汲) ( 증승지(贈承旨) )
임백황(林佰凰) ( 증공의(贈工議) )
임로련(林魯煉) ( 증동참(贈同參) ) 임홍주(林洪周) ( 가선(嘉善) )
임준호(林俊鎬) ( 감찰(監察) ) 임락집(林洛鏶) ( 참봉(參奉) )
임업룡(林業龍) ( 호군(護軍) ) 임백청(林佰淸) ( 사과(司果) )
임시역 ( 사과(司果) ) 임계진(林啓震) ( 동추(同樞) )
임익원(林翼源) ( 동추(同樞) ) 임영록(林永祿) ( 증참의(贈參議) )
임찬효(林燦孝) ( 증교관(贈敎官) )
임시득(林始得) ( 증병참(贈兵參) ) 임로욱(林魯郁) ( 영장(營將) )
임정주(林程周) ( 진사(進士) )
[등과인명]
문과(文科)(통합)
임해 ( 부정(副正) ) 임원(林遠) ( 사예(司藝) )
임형수(林亨秀) ( 목사(牧使) ) 임추(林樞) ( 판사(判事) )
임식(林植) ( 부사(府使) ) 임길수(林吉秀) ( 좌랑(佐郞) )
임충간(林忠幹) ( 첨지(僉知) ) 임건(林健) ( 사간(司諫) )
임회(林檜) ( 목사(牧使) ) 임준 ( 감사(監司) )
임덕승(林德昇) ( 성권(成權) ) 임득열(林得悅) ( 헌납(獻納) )
임주국(林柱國) ( 형참(刑參) ) 임광필(林光弼) ( 승지(承旨) )
임효검(林孝儉) ( 헌납(獻納) ) 임유(林濡)
임덕제(林德躋) ( 량사(兩司) )
[조선조 급제자 정록]
회 ( 太宗 11년 · 式年試 · 丙科 )
수겸(守謙) ( 世宗 29년 · 親試 · 丁科 )
효검(孝儉) ( 文宗 1년 · 增廣試 · 丁科 )
수경(秀卿) ( 端宗 2년 · 式年試 · 丁科 )
건(乾) ( 世祖 14년 · 春場 · 乙科 )
제광(霽光) ( 燕山 4년 · 別試 · 乙科 )
준(畯) ( 燕山 10년 · 別試 · 丁科 )
원(遠) ( 中宗 11년 · 式年試 · 丙科 )
백령(百齡) ( 中宗 14년 · 式年試 · 甲科 )
지벽(之璧) ( 中宗 17년 · 式年試 · 丙科 )
억령(億齡) ( 中宗 20년 · 式年試 · 丙科 )
수(洙) ( 中宗 23년 · 別試 · 丙科 )
형수(亨秀) ( 中宗 30년 · 別試 · 丙科 )
회 ( 中宗 35년 · 別試 · 丙科 )
혼(渾) ( 明宗 8년 · 別試 · 丙科 )
책 ( 明宗 11년 · 別試 · 丙科 )
추(樞) ( 明宗 17년 · 別試 · 丙科 )
응상(應祥) ( 明宗 17년 · 別試 · 丙科 )
식(植) ( 宣祖 5년 · 親試 · 丙科 )
길수(吉秀) ( 宣祖 13년 · 別試 · 丙科 )
심(深)(明宗11這. Ij試丙科)
충간(忠幹) ( 宣祖 24년 · 式年試 · 丙科 )
현(晛) ( 宣祖 30년 · 謁聖試 · 丙科 )
건(健) ( 宣祖 39년 · 增廣試 · 丙科 )
회(檜) ( 光海 3년 · 別試 · 丙科 )
득열(得悅) ( 仁祖 5년 · 庭試 · 甲科 )
성익(聖翊) ( 仁祖 11년 · 增廣試 · 乙科 )
규(葵)( 仁祖 11년 · 式年試 · 乙科 )
준 ( 仁祖 13년 · 謁聖試 · 丙科 )
유(濡) ( 顯宗 6년 · 溫陽庭試 · 丙科 )
여순(汝恂) ( 肅宗 19년 · 開城試 · 乙科 )
세필(世弼) ( 肅宗 23년 · 庭試 · 丙科 )
덕승(德升) ( 肅宗 31년 · 式年試 · 乙科 )
익빈(益彬) ( 蕭宗 43년 · 平安道 · 甲科 )
주국(柱國) ( 肅宗 43년 · 溫陽別試 · 丙科 )
광필(光弼) ( 景宗 3년 · 增廣試 · 丙科 )
덕승(德升) ( 英祖 11년 · 式年試 · 乙科 )
정의(正誼) ( 英祖 17년 · 式年試 · 丙科 )
형원(馨遠) ( 英祖 17년 · 式年試 · 丙科 )
기빈(箕彬) ( 英祖 22년 · 平安道 · 丙科 )
효원(孝源) ( 正祖 6년 · 咸鏡道 · 乙科 )
[벌열(閥閱) (통합)]
●공신(功臣)
: 임득의(林得義)( 선조조 이몽학난토벌3등공신(李夢鶴亂討伐3等功臣) )
●문충(文衝)
: 임형수(林亨秀)( 중종조 )
●호당(湖堂)
: 임형수(林亨秀)( 중종조 )
●청백리(淸白吏)
: 임형수(林亨秀)( 중종조 ) 임경업(林慶業)( 인조조 ) 임정(林整)( 성종조 례판(禮判) ) 임수겸(林守謙)( 중종조 )
●장신(將臣)
: 임경업(林慶業)( 인조조 병사(兵使) )
●명륜(明倫)
: ( 효행(孝行) ) 임영(林榮)( 수조봉대부(睡朝奉大夫) , 정려(旌閭) )
●문집(文集)
: 금호집2권(錦湖集2卷)( 임형수(林亨秀) ) 송파집(松坡集)( 임식(林植) ) 관해집(觀海集)( 임회(林檜) )
行列字(항렬자)
人口數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平澤林氏(평택임씨)는
1985年에는 摠46,670家口194,551名,
2000年에는 摠65,015家口210,089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중앙일보 성씨의 고향
[출처] 평택임씨(平澤林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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