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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및 공지 김정화, 2015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
김나현 추천 0 조회 186 15.01.01 14:1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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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1 18:24

    첫댓글 문학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군요. 정화 샘, 평론입문 축하드려요. 수필못지 않은 멋진 평론 기대해요.

  • 15.01.01 18:47

    김정화샘 평론부문 당선을 축하합니다ᆞ하얀낙타가 끝없는 모래사막을걷는 이유를 알겠군요ᆞ오아시스에 도달하여 갈증을 해갈하였음에도 쉼없이 걸어가는 끈질긴 인내력ᆞ정화샘의 목표지점은 먼곳에 있었다는것을ᆞᆞᆞ
    거듭 축하합니다~

  • 15.01.02 06:44

    정화샘, 너무 멀다고 생각한 비평의 그 산을 점령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평론가로서의 정화샘도 기대할게요.

  • 15.01.02 19:05

    혜숙쌤, 동이쌤, 선화쌤, 축하해 주시고 나현쌤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외연을 확장시켜 놓으면 제가 덜 게으름 부릴 것 같아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창작이 무조건 좋습니다.^^

  • 15.01.02 12:56

    우와! 와이카십니꺼? 도대체 하루가 몇 시간이길래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부럽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평론가로 자릴 잡으셨으니 문학 전반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화샘~~

  • 15.01.02 14:44

    정화샘!
    축하합니다. 샘에게선 뜨거운 불덩어리가 내재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무엇이든 가까이 가면 활활 타오를 것 같은...
    웅크리고 있는 내 모습이 대비되어 부럽기만 합니다.
    멀리서 마음의 꽃다발을 보냅니다~*^^*

  • 15.01.02 16:49

    문학비평의 높은 정상을 정복하신 정화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 옛 시조를 떠올리게 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15.01.02 17:13

    정화샘!
    축하~ 축하드립니다!
    역시~ 역시네요!

    늘 건강과 건필을 기원드림다!
    1월 전주에서 뵐게요.

  • 15.01.02 18:1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선물을 받으신 선생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 15.01.02 18:47

    막강 동기 정화샘,평론으로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축하합니다. 다시 한 번 탈피를 하시는군요.

  • 15.01.02 19:11

    병락쌤, 정호쌤, 종호쌤...우리 동기님들의 응원에 언제나 힘 얻습니다. 문학의 길이 험난하다는 것도 알지만....그래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었어요^^

  • 15.01.02 19:13

    김광영 회장님, 오승휴 선생님, 오무임 선생님...고맙습니다. 겨우 이제 점 하나 찍어놓고나니 선 그을 일이 막막합니다. 천천히 채워나가겠습니다^^

  • 15.01.02 23:19

    라마스테, 축하드려요
    광주에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떡갈비 대접하고파요

  • 15.01.03 17:53

    정화누이, 멀리서 손바닥이 얼얼하도록 박수칩니다. 정말 축하하며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누이, 최~~고! 수비행사때 큰 기쁨으로 만나요.

  • 15.01.04 23:47

    임교수님, 감사합니다. 떡갈비,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대원 오라방,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미나 때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 15.01.05 06:45

    김정화 샘 열심히 가꾸고 씨앗을 뿌린 결과물 거듭 축하합니다. 21세기 문학의 지평 위에 평론가로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 15.01.05 08:55

    새해에 기쁜 새 소식이네요.
    김정화 회원님, 축하합니다.

  • 15.01.06 22:18

    축하, 축하드립니다.

  • 15.01.08 11:35

    축하드립니다.
    이 지역 경남신문에 경남출신 신춘문예 당선자중 김정화 선생님 이름이 이었습니다.
    새롭게 평론부문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01.09 14:33

    수필작품으로 일가를 이룬 분이 평론을 하신다면 제대로 된 평론을 할 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산고의 진통을 겪어본 사람이 하는 평론이 기대됩니다. 김정화선생님! 평론가로 등단하심을 마음깊이 축하드립니다.

  • 15.01.13 22:08

    새록샘, 응원해 주시고, 김용순 선생님, 축하해 주시고 신노우 선생님, 격려의 말씀에 고개 숙입니다. 임영주 선생님 덕분에 경남신문 보았습니다. 권오훈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15.01.15 11:59

    정화 샘, 크게 축하합니다. 앞날에 광영있길 기원합니다.^^

  • 15.01.30 20:02

    추카추카 합니다^^

  • 15.01.31 01:27

    박기옥 선생님, 박현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 15.03.19 17:57

    과연 정화 샘이군요. 젊은 패기! 축하드려요. 그 어려운 평론의 언어, 읽어보았습니다.
    앞으로의 정진을 기대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5.05.05 21:24

    조윤수 선생님, 선생님의 격 있는 문장에 먼저 고개 숙이며 항상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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