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톤과 에너라이프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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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톤과 에너라이프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블루스톤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인 85원(14.78%) 올라 660원을 기록중이다. 에너라이프도 13.17% 급등해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급등세는 이날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루스톤은 이날 20억원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아윌패스를 대상으로 신주 400만주를 유상증자해 최대주주가 기존 아트빌리온(지분율 8.9%)에서 아윌패스(33.38%)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에너라이프는 이동규 씨의 신주인수권행사로 최대주주가 서경호 씨에서 이동규 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동규 씨는 에너라이프의 주식 250만5280주(40.46%)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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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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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5 13: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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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