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보단 청바지에 티를 즐겨 입는다... 이유는 여러가지다~ 키가 크다 말아선지 같은 색깔이나 하나로된 원피스를 입으면 영 어색하다~ 면접을 보러갈때면 고민 아닌 고민을 남과는 다르게 심하게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난 쎄미정장 으로 나를 어필한다~
옷을 잘 입는것은 또 하나의 전략~ 비싼 옷으로 치장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있는 자신의 표현...
요즘 나의 눈길을 끄는 한 남자 오너다.. 그 오너가 오고나서 매출이 완존 대박^^ 어케 하나? 관심집중~ 고객이 왔을때의 자세며 말하는 어투며 다른 오너들과는 사뭇 다른점은 딱 한가지~ 정장차림과 자리를 여간해선 비우질 않는다~ 스파르타식 으로 훈련된 교육이 몸에 베어 있는듯... 그래~!! 옷에서 부터 베어나오는 긴장감~ 남다르게 성공하려면 바로 저거야~!!
남자를 보게되면 얼굴보단 전체적인 분위기를 본다 적어도 남자라면 자신감이 충만한 필이 쵝오 아닌가?
옷이라곤 꼴랑 청바지 세벌. 더이상 필요 없는 생활의 단조로움. 요즘 젊은 사람들 의상이 장난 아니란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난 배꼽 바진 정말 시로...ㅎㅎㅎ 소시적 옷 걸이는 정말 끝내 줬는데 그게 다~ 어디로 갔는지 원~ ㅎㅎ 그래도 아직 뒷태는 30대란 말 듣는다면 믿겠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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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가을꽃님두 저랑 똑같구나...
오늘은 기분이 좀 업 되셨남?
하늘이 참 이쁘드만유^^ ㅎ
네...
뭐든 시작하는건 좋은 거야요..
뛰는 심장이 있는거랑 같다우~!! ㅎ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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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지내고 있었누?
어젠 비 오는것만 하루 종일 쳐다보았다우..
비도 좀 맞고 글구 다녔으요^^
보 고 싶 네...
글치... 좋지
가을이면 듣고 싶은 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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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로 (( 간지)) 난다는 말 있잖아요
핏 이 살아나는 그런 모습이 보기 좋드만요^^ ㅎ
ㅎㅎ요즘 언니가 카페에서 잘 안보인다 했더니~~?ㅋㅋㅋ
이유가 있었네요~ㅎ
내가 남자 볼땐??.....
센스 있는 남자가 좋아요~ 특히 목소리~! 제가 좋아하는 톤이 있어요~
이런 된장~!ㅋㅋ 그래서 어려워~~ㅋㅋㅋㅋ
언니 조 사진 분위기 넘 좋네요~~~~~ㅎㅎ
ㅎ ㅎ~
소리없이 혼자 다녀서 쏘리~
센스가 있다는건 모든면이 탁월하다는 뜻 아닌감?
너무 어려워 하지 마시공...ㅎ
사진 넘 멋지지^^!!
키작고 배나온 나는 헐렁바지에 티셔츠 ㅎㅎ
ㅎㅎ~
닉네임이 친구 신랑 이름이랑 가토요^^
그 신랑도 키작고 통통한데 나름 귀엽더라구요~
혹시 영호님두 구여움? 있으시지 않을까유?
지송요... 애교로 봐주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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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장이 어울리는 여자가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즐건 저녁 되세욤^^♬
오늘은 상쾌 통쾌 경쾌 쓰리쾌 가득 품고 힌구름 조금낀 푸른 하늘에 가실 코스모스 살랑이는 가로수가 있는 길을 걷는다면
님은 오늘 모든걸 다 가졌을것 같으오~^^*
캬~
상쾌 유쾌 통쾌.. 다 안고 이제 가로수 길 걸으려고 퇴근 준비함당^^
사나이 님두.. 쓰리쾌? ㅎㅎ
즐건 저녁 되시길^^
노래두 좋구~~~ㅎㅎ
옷을 제대로 갖춰입고 출근하는날엔
당당 하구 자신감 넘쳐나고~
대충 편하게 입고 나온날은 왠지 나만 쳐다보는것 같은 생각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위축되는느낌이 들드라구요
옷 잘입는 센스있는 사람이 멋은있죠~~~ㅎㅎ
뽀뽀 ㅋㅋ
폰님이야... 뭐 키도 훤칠하시니 아무거나 입으셔도 간지 나지라..ㅎ
즐건 저녁 되쇼잉~!! ㅎ
폰 언니 키 그닥 안커??ㅎㅎ
청바지가 어울리는여자가 좋아요~
네.. 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아요^^
잘지내시죠?? ㅎ
쎄시봉님 언제 여백님과함께 같이 술한잔 해야하는데 ...
어제는 일하구 오늘은 쉬지요.아마 내일은 일하겠지만 하시고 다녀오신 곳이라 뭔가 다르네요ㅎㅎㅎ
바다에 가면 홀딱 벗고 걸어 가야하는것 아실려나요ㅋ말씀 만으로 소음인 체질이 아닌가 짐작만 하지요...
폰으로는 노래를 들을수없어...좋어네요~~~
호잉~!!
어케 아셨쮜?? 소음인 체질 맞아요...
대체로 체격이 아담 사이즈는 소음인 이라 하드만요..
노래.. 갠적으로 가을이면 듣고픈 노래입니다..
맑은 날 되시길.... 감쏴^^ ㅎ
옷이라곤 꼴랑 청바지 세벌.
더이상 필요 없는 생활의 단조로움.
요즘 젊은 사람들 의상이 장난 아니란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난 배꼽 바진 정말 시로...ㅎㅎㅎ
소시적 옷 걸이는 정말 끝내 줬는데 그게 다~ 어디로 갔는지 원~ ㅎㅎ
그래도 아직 뒷태는 30대란 말 듣는다면 믿겠쑤? 헤헤헤~
켁..켁.. 믿을수 읍지..뒷태가 30대??
저도 청바지만 달랑 5개여요.. ㅎ
그래도 맘에 드는 한가지만 입고 다니거든요...
오늘두 맑은 날 되시공^^ ㅎ
지는 울랑구 한테 항상 하는말~~
남잔 나이들수록 옷을 갖쳐 입어야 한다~에요.
밖에서 남의 남자들 보믄 옷차림새가 얼마나 깔끔한지 부텀 보게되니...
언냐는 원피스는 간지안난다 하시지만~
스키니 바진~쒜쉬 하니 잘 어블릴거 같고만~그쵸??ㅎㅎ
언냐두 사진보니..옷입는 센스~~만땅~~인정~~땅땅땅~!
항상 자신있는 발걸음~행동~갖구 계실테니깐~ㅎ
지영님이야... 센스가 있으시니 랑구도
멋쟁이로 꾸며줄것 같은디...
옷 입으면 그 멋진 포스~
기억 나는디....예전의 사진~
긴 머리에 흰바지^^ 맞쮜?
배우고자 하는거 미치도록 배우시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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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다 알쥐...
이쁘고 작은 평화로운 곳 이라는걸^^
잘 지내시죠??ㅎ
을왕리 멋져용
글구 거기 MT에서의 하루도 조아요 *^^*
낙조가 끝내주잖아요~,~ㅎ
감사합니다^^
맑은 날 되세욤^^*
시원하겠습니다. 멋진 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