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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소-쎄시봉님의수다 옷 잘입는 남자~!
쎄시봉♀ (☆) 추천 0 조회 618 12.09.18 08: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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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8 10:12

    오우~
    가을꽃님두 저랑 똑같구나...
    오늘은 기분이 좀 업 되셨남?
    하늘이 참 이쁘드만유^^ ㅎ

  • 작성자 12.09.18 10:16

    네...
    뭐든 시작하는건 좋은 거야요..
    뛰는 심장이 있는거랑 같다우~!! ㅎ

  • 작성자 12.09.18 13:05

    홍홍... 쪼아쪼아~ 므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8 10:13

    친구~
    잘지내고 있었누?
    어젠 비 오는것만 하루 종일 쳐다보았다우..
    비도 좀 맞고 글구 다녔으요^^
    보 고 싶 네...

  • 작성자 12.09.18 13:06

    글치... 좋지~
    가을이면 듣고 싶은 노래야^^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8 16:56

    요즘 말로 (( 간지)) 난다는 말 있잖아요
    핏 이 살아나는 그런 모습이 보기 좋드만요^^ ㅎ

  • 12.09.18 12:26

    ㅎㅎ요즘 언니가 카페에서 잘 안보인다 했더니~~?ㅋㅋㅋ
    이유가 있었네요~ㅎ
    내가 남자 볼땐??.....
    센스 있는 남자가 좋아요~ 특히 목소리~! 제가 좋아하는 톤이 있어요~
    이런 된장~!ㅋㅋ 그래서 어려워~~ㅋㅋㅋㅋ
    언니 조 사진 분위기 넘 좋네요~~~~~ㅎㅎ

  • 작성자 12.09.18 16:58

    ㅎ ㅎ~
    소리없이 혼자 다녀서 쏘리~
    센스가 있다는건 모든면이 탁월하다는 뜻 아닌감?
    너무 어려워 하지 마시공...ㅎ
    사진 넘 멋지지^^!!

  • 12.09.18 13:38

    키작고 배나온 나는 헐렁바지에 티셔츠 ㅎㅎ

  • 작성자 12.09.18 17:00

    ㅎㅎ~
    닉네임이 친구 신랑 이름이랑 가토요^^
    그 신랑도 키작고 통통한데 나름 귀엽더라구요~
    혹시 영호님두 구여움? 있으시지 않을까유?
    지송요... 애교로 봐주삼~,~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8 19:38

    전 정장이 어울리는 여자가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즐건 저녁 되세욤^^♬

  • 12.09.18 14:38

    오늘은 상쾌 통쾌 경쾌 쓰리쾌 가득 품고 힌구름 조금낀 푸른 하늘에 가실 코스모스 살랑이는 가로수가 있는 길을 걷는다면
    님은 오늘 모든걸 다 가졌을것 같으오~^^*

  • 작성자 12.09.18 19:39

    캬~
    상쾌 유쾌 통쾌.. 다 안고 이제 가로수 길 걸으려고 퇴근 준비함당^^
    사나이 님두.. 쓰리쾌? ㅎㅎ
    즐건 저녁 되시길^^

  • 12.09.18 15:52

    노래두 좋구~~~ㅎㅎ
    옷을 제대로 갖춰입고 출근하는날엔
    당당 하구 자신감 넘쳐나고~
    대충 편하게 입고 나온날은 왠지 나만 쳐다보는것 같은 생각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위축되는느낌이 들드라구요
    옷 잘입는 센스있는 사람이 멋은있죠~~~ㅎㅎ
    뽀뽀 ㅋㅋ

  • 작성자 12.09.18 19:40

    폰님이야... 뭐 키도 훤칠하시니 아무거나 입으셔도 간지 나지라..ㅎ
    즐건 저녁 되쇼잉~!! ㅎ

  • 12.09.19 10:42

    폰 언니 키 그닥 안커??ㅎㅎ

  • 12.09.18 16:25

    청바지가 어울리는여자가 좋아요~

  • 작성자 12.09.18 19:41

    네.. 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아요^^
    잘지내시죠?? ㅎ

  • 12.09.18 20:05

    쎄시봉님 언제 여백님과함께 같이 술한잔 해야하는데 ...

  • 12.09.18 22:42

    어제는 일하구 오늘은 쉬지요.아마 내일은 일하겠지만 하시고 다녀오신 곳이라 뭔가 다르네요ㅎㅎㅎ
    바다에 가면 홀딱 벗고 걸어 가야하는것 아실려나요ㅋ말씀 만으로 소음인 체질이 아닌가 짐작만 하지요...
    폰으로는 노래를 들을수없어...좋어네요~~~

  • 작성자 12.09.19 12:26

    호잉~!!
    어케 아셨쮜?? 소음인 체질 맞아요...
    대체로 체격이 아담 사이즈는 소음인 이라 하드만요..
    노래.. 갠적으로 가을이면 듣고픈 노래입니다..
    맑은 날 되시길.... 감쏴^^ ㅎ

  • 12.09.19 05:44

    옷이라곤 꼴랑 청바지 세벌.
    더이상 필요 없는 생활의 단조로움.
    요즘 젊은 사람들 의상이 장난 아니란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난 배꼽 바진 정말 시로...ㅎㅎㅎ
    소시적 옷 걸이는 정말 끝내 줬는데 그게 다~ 어디로 갔는지 원~ ㅎㅎ
    그래도 아직 뒷태는 30대란 말 듣는다면 믿겠쑤? 헤헤헤~

  • 작성자 12.09.19 12:28

    켁..켁.. 믿을수 읍지..뒷태가 30대??
    저도 청바지만 달랑 5개여요.. ㅎ
    그래도 맘에 드는 한가지만 입고 다니거든요...
    오늘두 맑은 날 되시공^^ ㅎ

  • 12.09.19 06:18

    지는 울랑구 한테 항상 하는말~~
    남잔 나이들수록 옷을 갖쳐 입어야 한다~에요.
    밖에서 남의 남자들 보믄 옷차림새가 얼마나 깔끔한지 부텀 보게되니...

    언냐는 원피스는 간지안난다 하시지만~
    스키니 바진~쒜쉬 하니 잘 어블릴거 같고만~그쵸??ㅎㅎ
    언냐두 사진보니..옷입는 센스~~만땅~~인정~~땅땅땅~!
    항상 자신있는 발걸음~행동~갖구 계실테니깐~ㅎ

  • 작성자 12.09.19 13:24

    지영님이야... 센스가 있으시니 랑구도
    멋쟁이로 꾸며줄것 같은디...
    옷 입으면 그 멋진 포스~
    기억 나는디....예전의 사진~
    긴 머리에 흰바지^^ 맞쮜?
    배우고자 하는거 미치도록 배우시공^^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9 13:25

    대부분 사람들은 다 알쥐...
    이쁘고 작은 평화로운 곳 이라는걸^^
    잘 지내시죠??ㅎ

  • 12.09.19 11:05

    을왕리 멋져용
    글구 거기 MT에서의 하루도 조아요 *^^*

  • 작성자 12.09.19 13:26

    낙조가 끝내주잖아요~,~ㅎ
    감사합니다^^
    맑은 날 되세욤^^*

  • 17.01.30 12:23

    시원하겠습니다. 멋진 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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