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송중 초등학교...삼선 중학교...용문 고등학교...
그다음엔?? 어딜까??
34.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전부다 신났는데...그중에서 꼽으라면 고2때
37.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난...가난한 집...선비가 아니었을까...
38.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난 여자가 되보구 싶어 요...
39.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람...
40 보물 제1호는? 우리 지구...
41.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6~ ~ ~7 시간 정도...
42 제일 좋아하는 꽃은? 국화...
43. 버릇이 있다면? 없어요...
44.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영화볼때...
45.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가슴아팠던 일도..)
영화보구 울었어요...너무 슬퍼서...
46.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좋아하는건 책임이 뒷받임 되지 않지만...
사랑하는건 책임이 뒷받임 된다구 생각한다...
제 생각으론...?맞나..
47. 가장 행복했던 때는? 지금 현재...아직 살아 있잖아요...
48. 가장 슬펐던 때는? Knockin' On Heaven's Door 란 영화를 보구...ㅠ.ㅜ
너무 슬펐어요...
49. 술버릇은? 한잔 만 먹어도 전 그냥 잠들어서...
50. 징크스가 있다면? 아침에 밥을 안먹으면...하루를 망친다...
51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아직 젊어요...^^
52.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교통카드로 버스를 탈때...
"학생 입니다"...들을때...^-^
53.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조만한 애기들 볼때...^^
54. 가장 결혼하기 싫은 때는?(싫은 상황이라든가..)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55. 한 달 전화비는?(핸드폰요금..포함.) 핸드폰이 아직...^^
56.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눈과 눈동자...맑다구들해서...
57.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새끼 발가락...
58.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없는데...?
59.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토끼...
60. 가장 싫어하는 동물은? 싫어하는 동물이라...?? 이것두 생기면..
61. 가장 잘 먹는(?) 동물은? ㅋㅋ...전 돼지고기를 잘먹어요...
62.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오이...무... 당근...
63.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전 우동...
6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탕수육...한때...요리사가 꿈이없다구요...^^
65.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5시간...정도 인거 같은데...오늘이요...
아르바이트가 너무 늦게끝나서...
66.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전 무서운거 잘못타요...
67.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으윽~~~무서워요...^^
68.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내가 초등학교때...좋아했던 친구...
지금 뭐 하구 있을까?? 궁금하네...
69.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상구...
70.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상구...
71.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상구...
72.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상구...우린...초등학교떄 부터 쭉친했어요....^^;;
73.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당연히 가능하죠...
74. 좋아하는 계절은? 봄...새롭게 시작되니깐...좋아요...
75.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전 낮도 좋지만...사람들이 많은 밤...
76. 어릴 때 꿈은? 요리사...
77. 현재 꿈은? 연극배우...진정한 연극인이 되구 싶어요...
78. 좋아하는 노래는? 임재범의 고해...
79.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위와 같죠...
80.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발라드...나 락발라드...
81 가장 화났을 때? 내가 아끼는 것 깨뜨렸을때...그때만 화나죠...뭐...기억력이 나뻐서 오래가진 않아요...
82. 가장 무서웠을 때? 무서운 놀이기구 탔을때...
83. 가장 떨렸을 때? 시험 볼때...
84. 아침 기상시간은? 6~~에서 7시 사이..
85. 저녁 취침시간은? 12~~새벽 1시...
8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지금 영화 배우로 활동하는데요...
8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밥...
8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그렇죠...!!
8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더위...
9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동아 일보...
91.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해보질 안해서...
92.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영화 관련 프로 그램이랑...코미디 하우스...대장금...
93. 가장 싫어하는 TV 프로는? 인기가요 20...
94.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마지막 승부...지금 재방송 하더라구요...보구 있어요...
95.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96. 가장 싫어하는 라디오 프로는? 없는거 같은데...!!
97.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임재범... 가수는 아니지만...유키구라모토 좋아해요...^^&
98.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문희준...
99.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장나라 이수영...
100. 가장 싫어하는 여자 가수는? 없는 듯
101.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고수...설경구...신하균...권상우...
102. 가장 싫어하는 남자 탤런트는? 김성택...
103.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박원숙이랑...김태희...
104. 가장 싫어하는 여자 탤런트는? 박한별...
105.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신동엽...유재석(우리 학교 선배에요..ㅋ)
106. 가장 싫어하는 개그맨은? 박준형...
107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
108. 가장 싫어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짐 캐리...
109.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맥 라이언...
110. 가장 싫어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서기...
11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전까진 공공의 적이 었으나...지금은 실미도...
11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성냥팔이 소녀 재림
11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타이타닉...노킹온헤븐스도어...편지
11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가문의 영광...달마야 놀자...엽기적인 그녀(한국영화가 웃긴영화는 최고있거 같아요...다른것두 최고지만)
115.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엑소 시스트...
116.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성냥팔이 소녀 재림...
11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베사메 무초...
118.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클리프 행어...
119.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아직까진 애인이 한번두 없었어요...
12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다 좋아해요...
12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키쓰씬...
12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영화 편지 에서...맞나? 다시 봐야겠다...)
난 자신 있어. 그건 나만이 할수 있는 사랑이야.
네가 걸을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앉을때 난 너의 무릎 밑에 엎드린 넓고 편평한 그루터기가 될거야
네가 슬플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힘들때 난 두팔 벌려 하늘을 떠받친 숲이 될거야.
네가 울때 난 별을 줍듯 너의 눈물을 담아 기쁨의 생수를 만들거야!!
세상의 모든 숲만큼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할거야! 너와 함께..너 안에서
123.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웅...멜로 영화의 주인공^^
124.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김희애...
125. 2004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 할것인가? 그땐...꼭 여자 친구가 생겨서...
그날 고백할거에요...
126.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7살...
127.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귀엽구...이쁘다...
128.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나의 미래의 부인과 같이 손잡구 죽구 싶어요...
129.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주부...
130. 애는 몇이나? 둘...남자 하나 여자하나...
131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여자는 가인, 남자는 재민인...
132.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상관없다...
133.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ㅋㅋ...우리 행복하게 잘살아요...^^;;
134.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
135.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여건이 된다면..
136. 결혼은 언제나? 30살 되기 전에...
137.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한 삼천 만원..
138. 신혼 여행은 어디로? 북유럽...(덴마크나...노르웨이...스웨덴...)
139.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일본...
140.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제주도...가구 싶다...
141.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북유럽...
142. 애인 삼고 싶은 사람은?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날 웃겨줄수있는여자...
143.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위랑 같아요...
144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제가 좀 덜렁되서 세심히 챙겨주는 여자
첫댓글 와 진짜 많이도 쓰셨군요.. 힘드시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