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몸이 힘든 #보현행네 식당 개업식에ㅡ풍성한 서양란을
[ #세지원_가족 ] 이름으로ㅡ < #손님_바글바글_대박 >
글을^^ 부탁해서~^^ 오전 일찍 화분을 [ #골목안채 ]에
보내고, 또~
지난주 13일 출생한 #법운행네 외손자 출생-년/월/일/시를
잘 살펴서 은사님께 메일 보내고ㅡ4개를 지어준 이름 중에
《 #황이서》를 선택해 #불전에 축복드렸습니다.
작년+을 들어서 불자님들 #손주들이 많이 태어납니다.💕^^
#법운행은 얼마나 정성인지~ 딸이 아기-낳기 한달 전에ㅎ
#작명비(50만원)와 #불전_헌공비 30만원을 보냈고,
은사님과 밥 드시라고 10만(향공양 올림)+ 오늘~ 간난이
몫으로 또 십만을 #선원_대중공양비로 보내왔습니다.
#등허리-휘게 힘든 일 해서ㅡ통-크게 후손을 위해 씀씀이를!
힘들고 고달플텐데~ 그이~^^ #돈을 제대로 쓸 줄 압니다.
🧧 #연분님들~ 두루 무병ㆍ만사 순일하고 형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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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24절기>의 10번째인 #하지(夏至)입니다.
요 근래 계속적으로 < #명리학개론>을 보면서ㅡ
#명리공부 잘 가르쳐 주신- #은사님의 꼼꼼-정확히 설명된
저서에 감사함을 느끼며ㅡ
#단지 이론만이 아닌ㅡ종교인으로서ㅡ
인간성 회복을 위한 #정서적ㆍ종교적_관점에서 폭 넓게
다루고 가르쳐 주셨기에, 더없이 고마운 책이라^^ 마르고
닳도록 밑줄-치고 떨어진 낱장 붙이며 애착으로 봅니다.ㅎ
2000년도 인연지어 지금껏 잘 소통하고 지내는 은사님!
#참_고맙습니다. 백민-양원석-교수님_()_
🧧 #지중한 인연복이 많은 보현ㅡ오늘도 든든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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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 #하지:夏至 ]는ㅡ #일조시간이ㅡ가장ㅡ긴_날로서
#매미가 울기 시작하는 '기온상의 여름'입니다.
☆ 선인(先人)들은~
#이때가_되면ㅡ양기가_극도로_성해져ㅡ
#음양의ㅡ두_기운이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하는 때이므로,
경건한 마음으로_ #음기陰氣에 의해 몸이 마르지 않도록
#기호(嗜好)와 욕망을 #최대한_절제(節制)하여
#심신을 인정시켰습니다.
☆☆ 특히 #하지일'에는 #경솔하게ㅡ돌아다니지도_않고
#화를 내는 것도 금지했으며, #음식은 물론이요,
남녀간의 #동침하는 일도 삼갔습니다. 💙ㅡ
🔔 [ 은사님의 명리학개론에서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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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ㅡ 하안거 #대중공양 2곳 권선및 의료약품 보시
《동참 알림》글을 올리자 #바로 보시금을 보내온ㅡ^^
🧧중등학교 양호선생님인 #은진덕행_불자 때문에 감동!
오랜 연분으로~ 서울 강서구에 살아서_ 저희 [세지원]엔
거의 못오지만,
긴 날들을 한번도 빠짐없이 #동참보시를ㅡ공심空心으로
함께 한 불자님!~^^
#약사여래 <금의> 점안식날 #골절로 못왔는데,
#골절진단비가 나와서 바로 보냈다고 #60만을 고스란히!!
그리고 뒤이어 #문수행이 노령연금 이달치 모두 25일에
보내겠다고 덕담 연락오고, 바쁜? #불국심이 못-사 보낸ㅎ
#신중단_주전자를 쿠팡 속달로 오전에 보내왔습니다;^^
ㅡㅡㅡ🐳🐳
그리고, 이대령님네 내강하고 이쁜 딸 #수정이와, 아들
#종현이도 동참 소식을 알려왔고,
#김해 요가-전문가인 #현의불자와 보령의 연화심 등등도
나름껏 [ #마음공양] 을 알려왔습니다.
🔔 울산의 #반야심네_약사딸 경민불자가 한달간 정성으로
구입해 준(할인가 보시) 의약품들도 2박스 배달되었고,
🔔 다양한 #시계류도 몇몇이 동참해서 한박스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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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_알림이 늦어ㅡ[ 대중공양 ] 날짜가 촉박하지만,
순리대로, #모여지는-대로~ 나누어 회향하겠습니다.🙏
☆ 제게 #힘모아-주시고 #공심空心으로 함께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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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혜가_무량하신_석가모니_부처님! 저희-불자들~
#불멸의_진리를 감사히 습득하며, '더불어 공심'으로
#선처에_회향하는ㅡ실천수행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ㅡ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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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숫타니파타 》🔔ㅡ ☘️ 불교 최초의 경전.
☘️ 18일에 이어서......
ㅡ< #바라문ㅡ세라 >ㅡ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날 #스승께서는 수행자 '1250'인과 함께 앙굿타라파를
두루 다니시다가 < #아파나>라고 하는 #앙굿타라파의 한
마을에 들어가셨다.
머리를 땋은 수행자 < #케니야 >는 생각했다.
' #석가족의 아들인 #사문_고타마는 석가족의 집에서
#출가하여, 수행자 1250인의 큰 무리를 이끌고 두루
다니다가 '아파나'에 이르렀다.
그 #고타마'에게는 다음과 같은 '좋은 평판'이 있다.
☆즉 그는 #참사람, 깨달은 사람, 지혜와 덕행을 갖춘 사람,
#행복한_사람, 세상을 알아버린 사람, 더없이 왼벽한 사람,
#사람들을_길들이는_이, 신과 인간의 스승, #눈_뜬_사람,
#거룩한_스승'이라고 불린다.
☆☆ 그는 #스스로ㅡ진리를_깨댣고_증명하여 신, 악마,
범천을 포함한 이 세계와 사문, 바리문, 신, 인간을 포함하는
#모든ㅡ살아있는_것들에게ㅡ가르침을ㅡ베푼다.
☆☆☆그는 #처음도_좋고ㅡ중간도_좋고ㅡ마지막도_좋고.
#말과_뜻이ㅡ잘_갖추어진_가르침과ㅡ원만하고_청정한
#수행을 '설'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토록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영광스런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머리를 땋은 수행자 케니야는 스승이 계신 곳으로
가서 인사를 드렸다.
기쁘고 기억에 남을만한 인사를 나눈 후에 한쪽에 가 앉았다.
#스승께서는 머리를 땋은 수행자 케니야에게 #법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용기를 주어 기쁘게 해주셨다.
#케니야는 스승께 이 같이 말씀드렸다.
" #고타마께서는 수행자의 무리와 함께 내일 제가 올리는
#음식을 받아주십시오."
이 말을 듣고, #스승은 케니야에게 말씀하셨다.
" #케니야여, 수행자의 무리는 많아서 1250인이나 됩니다.
또 당신은 바라문들을 섬기고 있지 않습니까? "
#케니야는 거듭 스승께 여쭈었다.
" #고타마시여, 수행자의 무리는 많아서 1250인이나 되며,
또 저는 바라문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타마'께서는 수행자들과 함께 내일 제가 올리는
음식을 받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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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또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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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