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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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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도 요리사~ 집서 장 담그었습니다
아담 추천 1 조회 144 23.03.12 17: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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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2 18:02

    엥? 딥따 쉬운데요?^^
    계량된 물과 내용물을 그대로 부으면 됩니다!^^
    맛난 고추장을 직접 만드나요?

  • 작성자 23.03.12 18:10

    @자유 부럽습니다~~
    불쌍하게도 난 주는사람이 없습니다.^^

  • 23.03.12 18:44

    에구 왠일이니 ㅎㅎㅎ
    얼마전에 양평시장에서
    우렁버섯된장 사왔는데요
    와아 ~된장찌개 끓이니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ifc맛집저리가라인거 있죠 ~
    취미는 존중합니다 ~^^

  • 작성자 23.03.12 18:48

    양평시장이 그리 맛나나요?^^
    난 된장!^^ 될려면 2~3개월 걸립니다만.
    양평시장 갈 때 저도 델꼬가세요^^

  • 23.03.12 18:55

    공돌이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3.12 19:35

    별 것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23.03.12 19:19

    유튜버 하셔도 될듯요!
    3월 장을 담그셨으니,
    한 40일 뒤에는 장가르기 하시겠쥬?
    참석 1번. 통들고 대기함미다~😋

  • 작성자 23.03.12 19:36

    유투버라니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지인님도 함 해보세요 넘 쉽습니다^^

  • 23.03.12 20:21

    @공돌이
    저희는 2년전에 담가서
    아직 잘 먹고 있어요.
    세상이 편해져서
    재료도 방법도 쉬워졌네요🙂

    휴일 마무리 잘하셔요!🙋‍♀️

  • 작성자 23.03.12 20:28

    @지인 아하! 그러시군요~^^
    지인님 답게 조용히 담그셨군요~
    굿밤되세요~~^^

  • 23.03.12 19:28

    공주부님~~~정말 놀랍습니다 여성들도 장 못담는 분들도 있는데ᆢ 내일부터 해찬들 고추장 순창 고추장 문닫게 생겼어요 ㅎㅡㅎ 짝짝짝입니다

  • 작성자 23.03.12 19:38

    전국민 수제된장으로 해찬들과 순창 망하게 해 봅시다요^^
    편안 밤되세요.

  • 23.03.12 19:42

    @공돌이 그렇게 해볼까요? ㅎㅡㅎ 저는 2월장 담그었어요

  • 작성자 23.03.12 19:46

    @애플영 아하! 그렇군요~^^
    역쉬 요리의 장인이십니다~^^

  • 23.03.12 19:56

    @공돌이 아직 장인까지는 아니구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언제 기회되면 집에서 간단히 하는 요리 초간단 알려 드릴께요 어여 푹 잘 쉬세요

  • 작성자 23.03.12 20:08

    @애플영 오, 재능기부까지 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애플영님도 편안한 밤되세요.

  • 23.03.12 20:16


    이번 기회에 고추장 된장도 도전해 보세요.
    잘 하실 것 같네요.~^^

  • 작성자 23.03.12 20:20

    된장 만들려고 장 담그는 겁니다~^^
    고추장도 만들고 픕니다~^^

  • 23.03.12 20:21

    @공돌이 이 다음에 고추장 전수 해드리겠습니다 푹 잘 쉬세요

  • 작성자 23.03.12 20:22

    @애플영 와! 고추장 넘 좋아라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12 20:22

    @공돌이 네~~~

  • 23.03.13 13:23

    공장금님 납시요~~~^^
    평생 나이롱주부는 사먹구 얻어먹구~~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3.13 14:43

    전생에서 수라간 생활 좀 했나 봅니다^^
    저도 얻어 먹는 걸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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