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th기사님 전생이야기입니다.
■ 3826 - 제임스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이야기 - 20.11.30
제임스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일때 링컨 대통령의 비밀 명령을 받고 일을 대행한 마샬.
그 비밀명령이란?
누가 남북전쟁을 일으킨 책임자들인가 를 알아내고 그들에게 채용되어 일하는자들을 찾아내 모조리 없애는것.
그당시 남북전쟁을 일부러 만들어 일으킨 자들은 오늘날과 다름없는 롹커펠러와 롸쓰챠일드 가 그리고 모간 등 많은 글로벌리스트들이었다.
그들로 부터 채용되어 살상을 일삼아온 패거리들은 핑커튼.
즉 오늘날의 CIA 가 그당시 핑커튼으로서 무고한 시민잡아 살상을 일삼는 패거리 들이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왜 남북전쟁을 일으켰을까?
언제나 그렇듯 그들이 원하는건 경제권력이었다.
미국동부의 북쪽은 노예가 없었고 남부는 노예가 있었었다.
노예를 부리고 있던 남부에는 기찻길이 놓이지 않았다.
남부 부자들의 반대로 기찻길을 놓을수없기 때문이었다.
남부 부자들이 왜 기찻길 놓는걸 반대했을까?
기차를 이용해 북부의 농산물과 공산물이 대량으로 싼값에 남부에 들어오게 되면 자신들의 경제력에 큰 타격을 주기때문이었다.
1850년과 60년대의 미국 기찻길 지도를 보면 미동부지역 북부에는 기찻길이 빠짐없이 뻭뻭하게 나져 있음을 알수있다.
그러나 남부는 기찻길이 없이 말끔함을 볼수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남부의 정치인들에게 뒷돈을 주게되고 그들은 장군들에게 손을 뻗치게 되었고 장군들을 거들먹여 전쟁을 일으키게 한다음 국민의 눈이 전쟁에 돌아가게 됨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기찻길을 놓기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남북전쟁이 시작된 근본이유가 된것이다.
북부에는 노예가 없었지만 더무서운 일들이 흑인들에게 벌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다.
남부에서는 노예제도를 가지고 흑인들을 부렸었지만 북부에서는 노예제도를 폐지한후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돈벌이 좋은 직장을 주겠다며 몇명의 흑인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흑인들을 모으도록 하고 모인 그들을 기차에 태워 광산등지에 보내 죽을때까지 노예로 부렸단 사실이다.
그들 가족들에게는 처음 약간의 돈을 보내고 사고로 죽었다든가 병으로 사망했다 거짓으로 통보하고 평생을 노예로 부렸단 사실을 미국의 역사는 감추고 있고 그 역사의 산증인들에 의해 전해내려지고 있는 역사는 아직도 세상빛을 보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당시 잡혀 노예가 된 흑인들에 의해 뚫린 지하광산, 기찻길, 기찻굴 등 여기저기 동부 북부지역 즉 버지니아 주, 웨스트 버지니아 주, 펜실바니아 주, 미쉬건 주, 미네소타 주, 등 오리지날 13개주등지에 수없이 많이 남겨져 있음을 볼수있다.
그들의 피어린 역사는 오늘날 민주당 딥스테이트들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들에 의해 시작되었음을 알수있고 오늘날에 이르렀음을 알수있다.
오늘날 미국의 흑인들은 그토록 피어린 자신들의 뿌리의 역사도 모르고 있는 현실이다.
진실을 묻어버렸기 때문이다.
링컨 대통령의 비밀 특명을 이행했던 에이전트 마샬 제임스 크리스토퍼 스티븐스는
오늘날 우리의 기사님이고 그때 행해졌던 딥스테이트들의 횡포와 진실은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될것이다.
그당시 스티븐스에 의해 모든 진실이 파헤쳐졌지만 그들이 링컨 대통령을 암살하여 진실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기사님은 이모든 글로벌리스트와 딥스테이트의 뿌리를 뽑기위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음을 알고 있도록 하자.
- 링컨은 미국 역사상 가장 처음의 이슬람교를 가진 대통령인데 그당시 링컨이 믿던 이슬람교는 오늘날의 이슬람교가 전파하는 교리와는 거리가 먼 믿음이었다 합니다.
-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링컨은 딥스테이트들을 모르고 그들에게 편입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오늘날의 부시 아들처럼 모르고 그들에게 진입되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링컨이 그런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에게 반대되는 입장을 취하자 살해한 겁니다.
■ 4007 - 기사님과 Q&A - 20.12.27
Q...기사님, 전에 미국에 태어나셔서 링컨과 같이 일하신적 있다 하셨는데 그에대해 이야기 해주실수있나요?
기사님의 그당시 직업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링컨은 리더로서 어떤사람이었나요?
기사님은 한마디로 일갈하며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트럼프는 링컨이 아니다.
A...그당시 나의 직업은 지금과 다름없는 딥스테이트 잡는직업을 가진 마샬이었답니다.
그당시 딥스테이트는 인디언을 모두 말살하기위해 군을 이용하였답니다.
링컨은 그걸 막기위해 저를 신임하여 일을 맡겼었고요.
역사에서 영웅시 하여 등장하는 커스터 대령도 딥스테이트 하수인으로서 인디언을 모두 없애라는딥스테이트의 명령을 받아 서부로 출발했던 졸장부 였답니다.
Q ...커스터의 죽음은 그렇다면 혹시 기사님이 계획적으로 ?
A ....그렇습니다.
커스터에게 싸움을 중지토록 먼저 노력했지만 이미 커스터는 딥스테이트의 녹을 먹고 있는 자여서 자신의 고집을 버리지 않고 인디언과의 전쟁을 택했습니다.
반면 인디언은 나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전쟁을 원치 않았지만 커스터를 맞서 싸워야만 했답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에게 커스터에대해 알렸고 커스터는 스스로 죽음의 함정으로 들게 된거랍니다.
Q ...링컨은 어떤 지도자 였나요?
A ....링컨은 정치게임을 하지않는 국민만을 위한 진정 지도자였습니다.
처음 그가 정치에 관여했을때는 딥스테이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그들에 대해 알게되자 그가 할수있는한 모든 노력을 동원하여 그들을 막으려 노력한 분이랍니다.
저를 만나기 위해 워싱튼에서 제가 있던 미조리 주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며칠간을 달려온 분이랍니다.
저를 비밀리에 만나 말과 음식, 그리고 마샬 배찌등 제게 필요한 많은 물건을 건네주셨고 나에게 많은 권한을 내려 주셨습니다.
나에게 마샬의 권한을 주어 체포할수있도록 했고 판사의 권한을 주어 그들의 잘잘못을 가려 판결을 내릴수있게 했고 나에게 형장수의 권한을 주어 그들을 사형할수있도록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말이 교통수단이었기에 말을 훔치는 자들은 바로 사형할수있는 권한이 제게 주어졌답니다.
내가 그당시 가장 중요한 책임을 맡은건 인디언말살작전을 실시하는 군인들을 막는 일이었답니다.
그리고 고을마다 다니며 부정행위를 하는자들을 잡아없애는 일을 했었답니다.
링컨은 나를 백프로 믿고 모든걸 맡기셨답니다.
기사님은 말씀도중 고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곁들어 해주시면서 이야기를 계속 하시곤했다.
나에게 많은 물건을 건네주시고 헤어지기전 한말씀이 기억납니다.
『 서부로 출발하면 뒤돌아올 생각 말라. 나와의 만남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나를 만나려고도 하지말라 』 였습니다.
링컨은 이미 자신의 목숨이 위험함을 알고 있었고 나에게 나의 책임을 죽기전까지 다하라는 말씀을 하시고 헤어졌습니다.
나와 헤어진뒤 링컨은 시해 되었고 난 링컨의 시해소식을 듣고서 그를 보호하지 못한 아픔이 있었지만 내가 맡은일을 계속했답니다.
그리고 나를 알게된 자들이 나를 잡기위해 대량의 숫자의 군인을 보냈고 난 그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여 그들 모두가 전멸하게 되었고 나자신도 그들의 죽음뒤를 곧 따르게 되었답니다.
이 죽음의 계곡은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없는 곳이랍니다.
Q....그곳이 지금의 어딘가요?
A....몬타나 주에 있습니다.
Q.....지금 그곳에 가시면 찾아갈수있나요?
A....당연히 찾아갈수있답니다.
Q....기사님의 유골이 아직 있을까요?
A...,있을겁니다
Q.... 그당시 마샬의 이름이 뭐였나요?
A.....스티븐스 였답니다.
키미 생각에 잠긴다.
역사에서 배웠던 모든것이 거짓이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다.
빌어먹을 놈들!
- 기사님은 지금껏 미국에 내려왔을때마다 딥스테이트 상대로 싸웠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대해 너무 깊이 속성을 잘알고 계신답니다
그래서 지난날 대청소가 필요치 않다 생각하고 있었고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도 지구는 부패해 있고 인간의 힘으로는 정화불가능하기에 우주군을 동원하게 된거랍니다.
- 아주 오래된건 기억이 가물거려 특별히 시간을 갖고 알아봐야 한다 합니다.
그러나 근래역사에 환생한건 모두 기억하시드라구요.
- 기사님 말씀에 의하면 어릴때 깨어나는 경우도 있고 늙어서 깨어날수도 있는데 평생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깨어나서 바로 모든걸 알수없다 합니다. 아크엔젤의 도움으로 알게 된다 합니다. 기사님은 보통 어릴때 깨어난다 합니다.
기사님의 기사님들도 늦게 깨어나는수가 있다 합니다.
- 제가 기사님께 어서 깨어나고 싶다 했더니 기사님께서 제게 알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시드라구요. 창조주가 저에게 쉬도록 깨어나지 않게 할수도 있다 하시드라구요. 기사님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창조주의 일이니 확실히 단정할수없다 하시드라구요. 지금 현재는 제가 깨어나도 할일이 없다 하시드라구요.
그리고 제가 깨어나서 지금 상황을 보며 전생의 고통을 기억하면 어떻게 나올지 그것이 상당이 걱정스러운 모양이드라구요.......저는 물론 무슨 뜻인지 알수없으니 멍하게 듣기만 하고요..........ㅎㅎㅎㅎ
- 그래도 저는 깨어나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 말씀드렸답니다. 그리고 어떤 고통도 이겨낼 준비가 되어있다 말했답니다.
12기사님 카프리콘 케퍼닉 모두가 우리영감님에게 무릎꿇어 공주님 편하게지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숙여 존경을 표했다 합니다. 창조주의 계획이었다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멍하게 듣기만 한답니다.
- 잭키 오나시스 영부인이 그토록 환생해 오길 기다렸던 스티븐스가 바로 이 마샬이랍니다.
그래서 영부인이 소장하고 있던 스티븐스 마샬의 배찌를 가슴에 안고 환생하길 바라며 잠들었다 합니다.
그러나 뒤늦게 환생한 기사님을 만나 보자마자 손을꼭잡고 아들처럼 대했다 합니다.
- 낸시 레이건도 알고 있답니다. 정치인중 영성인이 상당수있답니다.
- 기사님이 다시한번 환생하셨는데 그때는 핑커튼을 상대로 일을 하셨다 합니다.
그당시에도 롸쓰챠일드가 있었고 롹커펠러가 권력을 쥐고 있었다 합니다.
- 기사님은 오직 한가지 일을 하기위해 지구에내려오셨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꼭 그일을 마무리 짓게 될겁니다.
이건 기사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랍니다.
■ 6697 - DRUDGE 드뤗지 이야기 - 22.05.09
우리에게 잘알려진 드럿지 뤼포트 = DRUDGE REPORT 의 창시자가 자신의 증조부 조조부 때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 폭로할 예정이라 합니다.
1873년 이곳 미국의 켄사스 시 에서 에드워드 드뤗지 씨는 형제들과 같이 드뤗지 신문사를 창간합니다.
그러나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억울하게 도둑맞게 됩니다.
에드워드 드뤗지는 신문사를 도둑당했지만 킴버로 부터 꿈에 선몽을 받고 아무도 모르고 있던 링컨 대통령의 살해소식을 우리의 기사님께 알리게 됩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그당시 링컨대통령의 비밀명을 받고 일을 하던 중이었다 합니다.
링컨 대통령은 우리의 기사님의 보호를 받지않으면 자신이 살해될걸 알고 계셨었지만 자신의 목숨부지보다 더 중요한일이 원주민 인디언들을 살리는 일이라 말씀하시고 우리의 기사님께 비밀리에 일을 맡겼다 합니다.
그당시 우리의 기사님의 이름은 마샬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였다 합니다.
유럽에서 어릴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데 원래 유럽인으로 태어났을때 이름은 크뤼스챤 스티븐스였다 합니다.
그러다 미국에 입국하자 이름을 크리스토퍼 스티븐스로 바꿨다 합니다.
아주 어릴때 미국에 이주하였었기에 어느나라에서 태어났는지 기억에 없다 합니다.
에드워드 드뤗지는 영성인으로써 우리의 기사님에게 링컨 대통령의 살해소식을 전해야 한다는걸 킴버에 의해 전해들어 알았었다 합니다.
킴버가 그의 꿈에 나타나 그에게 명을 했고 어디로 가라 알려주고 기사님이 누구이며 무슨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기사님의 이름까지 자세히 알려주었었다 합니다.
지금현재 몇대의 세대가 지나고 드뤗지의 손손자는 드뤗지 뤼포트 라는 인터넷 뉴스 웹 사이트를 시작했고 가장 믿을수있는 뉴스 사이트로 발전했습니다.
이를 글로벌리스트들이 또 죽이려 얼마전 노력했지만 화잇햇에의해 보호되어 아직 건재하답니다.
지금 에드워드의 손손자는 자신의 조상들이 어떻게 글로벌리스트 들에게 억울하게 신문사를 잃게 되었는지를 소상히 밝힐거라 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건 원래 1800년대 중반 이곳 미국에서 군인들을 훈련시켜 양성하기 시작하게 된건 남북전쟁을 하기위해 훈련시켜 준비한게 아니었다 합니다.
인디언들을 몰살해 버리기 위해 훈련시켜 준비한거였다 합니다.
-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기업들은 원래 주인이 따로 있었답니다. 모두 글로벌리스트에의해 도둑질 한거랍니다.
DRUDGE 드뤗지 홈페이지 https://drudgereport.com/ |
■ 6776 - 지난 이야기 하나 - 22.09.07
제가 2020년 산속을 전전하던중 트럼프 대통령의 부름으로 기사님이 수도 와싱튼 디씨 로 가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대통령 선거가 있기전이었고 제가 남편과 대화를 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당시 기사님은 와싱튼 디씨 근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하달을 기다리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에게 보여주고 싶은곳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이전의 건물과 기술
제가 이곳에 언급한적이 있는 딥스테이트 들의 민초들을 상대로 노예처럼 부리고 가족에게는 일하다 죽었다 연락해놓고 결국
그곳에서 죽어간 사례가 허다한걸 언급했었을 겁니다.
그때가 남북전쟁 전후 였고 그당시 우리의 기사님은 지구에 환생하여 마샬 스티븐스로 일할때였으며 링컨 대통령의 비밀 엄명 즉 암행어사같은 직을 맡아 서부를 향해 달려가 일했던 때였습니다.
그당시 마샬 스티븐스가 링컨 대통령을 만나러 가던중 버지니아주와 웨스트 버지니아주에 여기저기 서있는 오래된 건물들을 봤으며 그건물들을 제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건물들은 미국이 생기기 전에 세워져 있던 건물들이었는데 그 건축물의 기술이나 모양 등 미국인이 세운건물이 아니라는걸
기사님은 한눈에 알아보셨다 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지하도시로 드나들던 기차들이 있음을 기사님은 알았고 이미 1819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고 계셨다 합니다.
모든걸 글로벌리스트 들이 숨겨 민초들은 그사실을 모르고 컴퓨터 문명이 이제서야 시작된줄로만 알고 있는현실이랍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기차
2020년 기사님이 어디론가 저를 데리고 갔었는데 그곳은 웨스트 버지니아의 어느 광산촌 아주 조용한 소도시 였습니다.
그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기차역 한쪽에 차를 세우고 저를 따라오라 하고서 앞장서서 여러갈래로 놓여진 기찻길을 건너 아주 오래돼어 쓰지않고 버려진 기차인것 같은데 전체가 검은색이었고 무섭게 보이는 그런 기차였습니다.
그 기차를 기사님은 앞뒤를 걸어다니며 자세히 살펴보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말씀하시길 이 기차가 현재 쓰는 기차로 보이느냐 아니면 버려진 기차로 보이느냐 묻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기차를 다시 한번 빨리 훑어보고서
글쎄요, 오래돼어 안쓰는 기차로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철로가 윤이나 보이는건 지금 쓰고 있다는 증거같기도 하여 좀 헷갈립니다.
기사님은 제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잘봤습니다. 이기차는 글로벌리스트 들 즉 낸시 펄로시, 척 슈머, 다이엔 파인스타인 등 딥스 정치인들이 타고 지하로 들락거리는 기차랍니다.
자세히 보시면 밖은 허접하게 되어 사람들 눈에는 버려진 안쓰는 오래된 기차같지만 안은 화려하게 장식된 기차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당시 그 기차에 저의 남편이 타고 딥스를 스파이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었던 겁니다.
롸져제독은 우리의 기사님의 명에 따라 쎄들라이트로 그 기차를 눈여겨 봐왔었고 그들이 어디로 다니는지를 모두 알게 되었던 겁니다.
기사님의 전생기억
이번 기사님은 저를 데리고 1850년대에 직접 다녔던 오래된 건축물들을 보러 가게 될겁니다.
그곳을 찾아갈수있겠냐 제가 물었고 2020년 저와 같이 기차역에 갔을당시 이미 그 건물들을 봤었다고 제게 오늘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건물들을 제게 보여주고 누가 세웠는지 설명해 주실겁니다.
현생에서 보는 미국의 땅의 바뀜 그리고 전생에서 봤었던 미국땅의 모습을 기억하고 계시는 기사님은 그땅들이 지금은 주택이나 상가 건물로 메워졌음을 또한 알고 계십니다.
숲이었던 버지니아 땅들이 지금은 도시로 변해있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산과 들도 그대로 있어서 예전의 모습을 상기하여 기사님이 다니셨던 곳을 다시 들러보시곤 했답니다.
기사님이 군복무하실때 한가지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그건 미국땅 전역을 돌아보는 여행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전생에 다녔던 곳을 모두 다시 다녀보고 싶다 말씀하셨고 기사님은 지금껏 여기저기 전생에서 지냈던곳을 대부분 모두
돌아다니며 들러보셨다 합니다.
전생에 자신이 태어났던곳, 남북전쟁때 자신이 복무했던곳 그리고 링컨대통령 비밀명을 받고 커스터를 함정에 넣어 죽게 했던곳 등 그리고 2021년 콜로라도주 여기저기 기사님이 다녔던곳을 제게 또한 보여주시며 그곳에서 일어났던일들을 자세히 말씀해 주셨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기사님 하시는일을 지켜보러 가게 될겁니다.
일하실때 시간 날때마다 옛건물을 보여주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사진을 찍어 이곳에 올려 설명을 곁들여 볼 생각입니다.
우리님들중 영성을 가지신님들은 전생에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아실것이며 어디에서 생활했었는지도 기억하실겁니다.
자신의 전생모습을 기억하는건 아름다울수도 무서울수도 있답니다.
때론 기억하기 싫은 그런 전생이었을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영성이 깨인 우리님들은 자신의 영이 살아온 과거에의해 현실이 있고 또한 미래가 다가올것임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우리의 영은 창조주께서 만드셨으니 죄를 짓지않는이상 영원히 생존하게 될겁니다.
전생을 기억하시며 미래를 예측하여 풍성한 삶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 6849 - SHITS GOING DOWN - 22.09.21
10 DAYS OF DARKNESS 는 화잇햇이 창조주군과 같이 시작하는 거랍니다.
오늘 주디노트에서 미 재무부의 위치를 정확히 폭로한건 딥스테이트가 이제 완전히 제거되어가는게 끝나간다는 뜻입니다.
미 재무부가 있는 위치를 제가 2년전부터 기사님으로 부터 정보를 듣고 알고 있었지만 위험하여 폭로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트럼프가 새로운 미 재무부를 네바다주 뤼노 시 근처 인디언 뤠져베이션에 자리잡게 한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네바다주 인디언들에게 말하길 인디언이 잃어버린 걸 돌려주겠다 약속했습니다.
이말에 인디언들은 백인들이 지금껏 지킨 약속은 없었다며 믿지 못하겠다 했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그렇다면 재무부를 인디언 뤠져베이션 즉 당신들이 사는곳에 세우고 법을 재정하겠다 약속했답니다.
그래서 재무부를 뤼노 시 근처 인디언 뤠져베이션에 세우고 재무부에 인디언에게 갈 재정을 정하여 계약했답니다.
이로써 그누구도 그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했답니다.
인디언 추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은색 마샬 뺏지를 하나 전하며 물었다 합니다.
이 뺏지는 GREAT WHITE ONE EAGLE EYE 것이라 말했다 합니다.
그리고 이글 아이 가 다시 돌아올것이라 했답니다.
여기서 이글아이는 우리의 기사님을 말하며 그의 이름은 마샬 스티븐스 였답니다.
기억하시지요 우리님들?
링컨 대통령의 특명을 받고 커스터를 막기위해 비밀리에 서부로 향한 마샬 스티븐스.
자아......
우리님들께 마샬 스티븐스와 인디언들과의 관계를 얘기 하기전 한가지 중요한건
오늘 들어온 정보는 딥스테이트 제거가 거의 마무리에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링컨 대통령의 특명을 받고 서부로 떠난 마샬 스티븐스.
그당시 링컨 대통령은 인디언 대량학살을 막기위해 노력했고 또한 노예제를 빙자한 남북전쟁을 시작하려는걸 막기위해 노력했고 기찻길 공사를 빙자한 대학살극을 막으려 노력했었다 합니다.
그당시 살벌한 학살극은 지금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할 정도로 무서웠다 합니다.
■ 6850 - 마샬 스티븐스와 인디언 아래에 이어 계속 - 22.09.21
마샬 스티븐스는 먼길을 달려와 커스터에 맞서 싸울수있도록 인디언들에게 대량의 총을 건넸다.
그때 인디언들은 마샬 스티븐스를 돌봤는데 날마다 잠을 자며 땀을 비오듯 흘렸다.
인디언들은 스티븐스가 아픈줄 알고 계속 돌봤는데 스티븐스는 트림스케이프를 하느라 땀을 흘린것이었다.
하룻날 아침 스티븐스는 잠에서 깨어나 인디언 추장에게 모든 인디언 부족들과 힘을 합쳐 백인군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 전하고
나와 같이 갈사람 한사람 나오라 말한다.
나와 같이 갈사람은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라고 또한 말한다.
인디언 추장은 스티븐스에게 지금 떠나지 않으면 죽을것이라며 빨리 떠나라 말한다.
백인군이 이미 스티븐스가 총을 인디언들에게 배급했다는 사실을 알고 스티븐스를 죽이려 쫒고 있다 추장이 말한다.
그리고 추장은 스티븐스를 향해 두번다시 못볼것이라 말한다.
스티븐스는 일부러 일찍 떠나지 않고 반나절을 두고 떠난다.
이유는 자신을 쫒고 있는 자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기 위함이었다.
스티븐스는 인디언 추장에게 천명이 넘는 대량의 백인군이 인디언들을 모두 몰살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 지시를 한다.
인디언들은 스티븐스가 알려주는대로 커스터를 함정에 넣어 전몰시키게 된다.
스티븐스는 자신을 찾아 쫒는 자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여 그곳에서 모두죽게 하고 자신은 창조주의 부름에 스티븐스 육체를 뜨게된다.
켈리포니아 북부에 자리한 마운트 샤스타 = MOUNT SHASTA 에서 대량의 인디언 부족들이 모두 몰살하게 되는데 이때 몰살된 부족들은 샤이엔, 코만치, 카이오와, 모하비 부족등 여러 부족이다.
영들이 이들을 살리기 위해 샤스타 산 의 지하터널로 인도했지만 너무 느려 결국 지하터널에 도달하기전 모두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곳에서 죽임을 당하기전 모카디 라는 인디언 추장이 인디언들 앞에 일어서서 말한다.
『 OUR NATION IS GONE! 』
RUNNING BULL 뤈닝 불 이라 하는 인디언 추장은 스티븐스에 대한 선언서를 작성하고
스티븐스를 인디언 추장이라 이 선언서에서 정식선언한다.
그리고 말하길 이 『 GREAT WHITE ONE EAGLE EYE 는 꼭 돌아온다 』 라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인디언추장이 말하길 『 GREAT WHITE ONE EAGLE EYE 가 다시 돌아왔다 』
라고 말하며 이글아이가 달고 있던 은색 마샬 뱃지를 전했다 합니다.
인디언 추장은 영성인으로써 스티븐스에 대해 잘알고 있었고 지금 현재 지구에 다시 환생하여 싸우고 있음을 잘알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와 같이 동행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고 스티븐스가 인디언을 살렸다 말했다 합니다.
그리고 말하길 백인중 단한사람 스티븐만이 인디언을 살리기 위해 싸웠다 말했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인디언을 살리기 위해 싸운게 아닌 선한 인간을 위해 일하시는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창조주의 명에 따라 지구에 인간을 살리기위해 특명을 받고 오셨다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그누구의 명도 받들지 않고 오직 창조주의 명령만을 받든다 말씀하십니다.
이야기가 너무길어 대략 뽑아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기회되는대로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7308 - 킴버의 환생인물 하나 - 23.03.25
킴버는 미국 남북 전쟁이 있었을 그 시대에 환생했다 합니다.
링컨이 마샬 스티븐스를 지적하여 인디언을 살리도록 비밀령을 내렸는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스티븐스를 지적하게 되었다 합니다.
마샬 스티븐스는 우리의 기사님이 환생한 인물이었답니다.
한 여성의 도움으로 마샬 스티븐스를 지적한거라 합니다.
이 여성은 누구였을까요?
링컨 대통령의 부인 메리였다 합니다.
링컨 대통령의 부인으로 킴버가 환생한거랍니다.
그당시 링컨대통령의 부인 메리는 영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영성에 의해 모든 진실을 볼수있었다 합니다.
사방이 딥스테이트로 가득하여 믿을수있는 사람이 없었다 합니다.
처음에는 링컨은 마샬 스티븐스를 좋아하지 않았다 합니다.
그러나 영부인 메리로 부터 소개받고나서부터 스티븐스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다 합니다.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케이스라 보시면 됩니다.
영부인 메리는 미국 원주민인 인디언들과 친하게 지냈다 합니다.
그러나 미국 정치인들 즉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들에 의해 원주민들을 휩쓸어버릴 계획을 알고 그걸 막기위해 스티븐스를 불러 특명을 내리게 되었고 그래서 그당시 스티븐스는 서부로 달려 인디언들에게 비밀리에 무기를 전달하고 그들을 방어할수있도록 준비를 하게 했고 많은 인디언들을 살렸다가 핑커튼 놈들이 자신을 알아내고 미행하는걸 죽음의 계곡으로 일부러 인도하여
자신도 돌아오지 못할걸 알면서 그곳으로 들어오게 하여 모두 얼어 죽었답니다.
그때 얼어죽었기에 우리의 기사님은 그후로는 얼어죽지 못하도록 아무리 추워도 몸에서 스스로 열이 나도록 만들어져 있답니다.
영부인 메리는 딥스테이트 정치인들과 국방부 장성놈들이 인디언을 휩쓸어버릴 계획을 세운걸 보고 막으려 노력했지만 그들의 끊임없는 전쟁은 소수의 인디언들은 무기도 없었고 힘이 없어 모두 학살을 당한 결과를 가져왔고 이로인해 깊은 우울증에 걸렸다 합니다.
링컨 대통령은 영부인 메리를 공개석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했는데 이유는 진실을 토하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그녀가 말을 하지 못하도록 동석을 하지않은거랍니다.
결국 그런 메리를 역사에는 거짓으로 그녀에대해 적었고 그녀의 지혜는 결국 링컨대통령에게서 그쳐야 했답니다.
- 지금도 기사님은 그때의 마샬과 조금도 다름없답니다. 고통을 계속 겪으면서도 단한번도 그에대해 누구에게불평한번 한적 없답니다. 우리인간의 힘으로는 견디기 힘든 수모와 고통이랍니다. 지구와 인류를 살리기 위한 컴멘더는 우리인간과는 역시 다르다 봐야 할겁니다.
첫댓글 키미님 글 다시 복습을 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다시 복습하신다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월이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땅일사님 ^^
같은 주제로 묶어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정리하면서 이해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당귀부인님 ^^
읽고 잊었던 기억인데.....다시 읽으니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께 조금씩 키미님글 전달해드리는 보람이 있네요 ^^
즐거운하루 되세요~~~ ^^
최강 이모티콘의 고운님 ^^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암노깡님 ^^
늘 감사합니다.^^~
저 역시 들꽃한송이님에게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
👍 💚🕊
엄지척과 힐링하트와 비둘기...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아~ 감동!
고맙습니다.
우리의 기사님 아니었으면...
지금 지구는...생각만 해도 정말 아찔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rism님 지난날 기사 님의 활약상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님 아크엔젤의 나이는 수백억년이 넘으신걸로 압니다.
정말 오랜기간...우주를 위해 헌신하신 기사님.
온세상이하나로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한주제로 묶어주셔서 모두 이해했읍니다
프리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마샬스티븐스 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해와달과별님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정혜님 ^^
마샬 스티븐스 내용 숙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능금꽃님 ^^
헬릭스 HELICKS - 키미님 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qkJ/377
봤겠지만 잊어버려서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네요
고맙습니다
nomark 님 안녕하세요 ^^
늘 언제나 새로운 키미님의 글입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미국 역사에 대해 다시금 재고하여 알 수 있도록 올려 주신 글 감사합니다.
Glara 님 반갑습니다 ^^
시간되실 때 키미님의 글 처음부터 읽어보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박수를 세어보니 30번이나 치셨네요...
너무 황송하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하늘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쌍따봉 ^^
저보다 훨씬 수고를 많이 해주고 계신거 다 압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이되고싶은사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