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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아이거, 마터호른 조사 (1/2)....
감악산 추천 0 조회 312 22.06.09 04:4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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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9 08:34

    첫댓글 이동네 날씨가 변수구만요~ 눈도 많고~ 여긴 가문데 저긴 날씨가 우중충...하튼 가시더라도 안전히 댕기오시길....덕분에 공짜구경으로 잘 봤슴다

  • 작성자 22.06.12 06:20

    일기예보를잘 봐야하는데 가끔씩 안맞을 때도 있더군요....7,8월에는 사람들이 많아 피해서 갔어요 어차피 조사하러간거니까요.

  • 22.06.09 08:54

    말로만 듣던 아이거를 처음 구경해 봅니다.답사를 해보시고,기록도 남기시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가실 등반이 무탈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2.06.12 06:21

    나도 처음으로 봤어요.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가서 직접보니 실감은 나더군요....

  • 22.06.09 10:58

    북벽에는 안전 장치들이 있네요...그래도 후덜덜 합니다.

  • 작성자 22.06.12 06:24

    보통 말하는 North Face 에는 안전장치가 없고요 내가 올라간 비아 페라타에만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안전장치 있어도 무섭더라구요. 올라갈수록 고도감이 있으니 더 그런거같더라구요....

  • 22.06.09 11:58

    상상속에서나 그려보던 마터호른,아이거봉.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혼자서는 사전탐사만으로도 목숨건 모험입니다.
    본산행은 아예 엄두도 못낼 일.

  • 작성자 22.06.12 06:28

    저도 마음속과 머리속에만 그려지던 곳이었는데 직접 가보니 실감나더군요. 티비로 보는 영화와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의 차이랄까요. 혼자서는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확보봐줄 사람이 있으면, 즉 둘 이상 가면 그래도 도전해 볼수 있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 22.06.09 13:26

    열정이 대단합니다.고산이라 산행 조건이 너무도 다를 것 같군요.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2.06.12 06:29

    가보고싶은 산이었는데 너무 위험한 곳이라 이번에는 가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 22.06.09 13:42

    난 찐득허니기다렸다가 케이블카가
    정상까지 운행하면
    그때나 가봐야겠다.
    생맥주값은 어떻게 하셨어요.ㅎ

  • 작성자 22.06.12 06:30

    그려 그때 같이 가자구. 생맥주값은 당연히 내야지..한모금마셨는데....ㅎ

  • 22.06.09 17:19

    예전 산 잡지에서나 보던 아이거북벽이구먼요
    나야 꿈도 못 꾸는 그런 곳 덕분에 자세히 보게 됩니다

  • 작성자 22.06.12 06:31

    나도 잡지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산이었어요. 나도 역시 꿈도 못꿀 그런 위험한 산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 22.06.10 07:18

    눈에 담아보고..!.마음속에도 넣어 놓고.!!!
    읽고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꽤 오랫동안 쌓아놓은 바람일지도모릅니다.

    그곳에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22.06.12 06:32

    산악인이라면 한번쯤은 꿈꿔봤을 그런 멋진 산이더군요...저도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 22.06.10 10:27

    고생했고.. 덕분에 새삼 등산의 어려움을 깨달았네
    호스텔 아침 부페가 빈약하구먼

  • 작성자 22.06.12 06:35

    아직도 갔다온 후유증에 힘들어 죽겠네.. 아직도 일주일은 더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올 듯, 호스텔이 텐트 치는 것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호텔 중에서는 가장 싼곳인데 하룻밤에 8만원이 넘으니 스위스 물가 엄청 비싸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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