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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 사랑방 좀 길더라도 읽어 볼만 합니다
이동재 추천 0 조회 46 10.03.24 07: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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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09:57

    첫댓글 참 감동적인 글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다 읽어 보았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cafe를 위해서 시간을 할애하시는 동기들께 감드립ㄴ다.

  • 작성자 10.03.26 00:44

    와 정말 오랫만이군요! 물론 on line 에서 오랫만이라는 뜻입니다. 앞으로 좀 더 자주 나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 끝의 모세혈관 까지 피가 좍좍 흘러 들어가 9988 하도록 합시다.

  • 10.03.25 08:55

    다 어디서 모아온 글들이지만 이렇게 묶어놓고 보니 그 일관된 주제때문인지 하나의 새로운 창작 같습니다. 한 마디로 압축한 "公職者는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줄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무치(無恥)해서가 아니라 깨끗해서 용감할 수 있는 대통령이 과연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 10.03.25 14:23

    전에 나는 미군의 전통으로 Noblesse Oblige 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3604 : 2010. 1. 28) 여기서는 다양한 Noblesse Oblige 에 대한 글을 모아 놓으셨군요.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는 좋은 말입니다.

  • 10.03.27 14:54

    2000년 6월 평양회담때 정일이와 곰발바닥요리 먹었다고 자랑하고 돌아다닌 노무새끼들이 누구냐? 능지처참할 놈들
    그래서 정일이가 통크다고 씨부렸나.
    이길구장로님 오랜에 나오셨네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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