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특검이 국회에 회부되기 전에 벌써 나라가 어지럽다.
이건 이재명과 윤석열의 싸움이고 여야의 싸움이고 좌파와 우파의 싸움이다.
이렇게 선동을 하는 것은 윤석열측이 아니고 이재명측이다.
벌써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은 김건희 인맥으로 윤석열에 로비였다는 유언비어가 떠돈다.
작년 호우에 실종된 시신을 찾기위해 예천 내성천 수변지역에 해병대가 민간지원을 하는 작전이았디.
해병대는 어디까지나 민간지원이었지 해병대의 본분은 아니었다.
내성천 수변지역은 물이 무릅까지인데 의외로 초속 2m정도 수속이 빨랐다.
여기에 채상병이 물에 빠져죽도록 해병사령관 김계환도 사단장 임성근도 밀어넣은 것이 아니다.
문재인은 귀순병을 판문점에 끌고가 강제북송했지만 우리 해병대에는 그런 흉악한 빨갱이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채상병은 희생되었다.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대령은 임성근 사단장까지 책임을 물어 경찰에 수사를 이첩했다.
해병대 사단장이 경찰의 수사관한테 취조를 받아야 한다는 박정훈은 해병대 정신이 아니다.
작전계획 작전지휘에 책임을 문다면 해병대사령관은 왜 빼는가?
군기강을 위한다면 참모총장 국방장관도 책임일 수있다.
국군통수권자 윤석열의 책임일 수도 있다.
어떻게 해병대의 안전사고를 경찰한테 수사를 의뢰한단 말인가. 너무나 쪽팔린다.
누가 이런 짓을 하도록 했단 말인가. 그건 전 국군통수권 문재인이다.
이제 국군통수권은 윤석열이다.
류삼영 경찰서장은 행안부장관과 경찰총장에 항명해 옷을 벗었다.
지난 가덕도 이재명 자해쇼에 류삼영은 현장에 있었다.
지난 4.10총선 이재명에 공천을 받아 나경원과 붙어 당일선거에 워낙 차이가 많아 사전선거에서 20%를 이겨도 떨어졌다.
박정훈대령은 경찰에 수사 이첩하지 말라해도 하여 항명최로 수사 대기 중이다.
군법무관의 군사재판은 거부하고 제3의 기관에서 재판받겠다고 버틴다.
이재명의 지원이 아니고는 나올 수 없는 입장이다.
해병대는 이제 민간지원 작전을 누가 책임지고 하겠는가? 안 할 것이다.
문재인은 군기강도 망쳐놓았다.
해병대에서 안전사고는 채상병만이 아니다.
그런데 채상병특검을 두고 나라가 시꺼럽다.
온 언론이 떠들고 온 방송이 떠든다.
해병대 46+1이 희생된 천안함에 대해선 책임을 안 묻고 채상병 안전사고에서는 박정훈대령과 이종섭국방장관이 소송으로 싸운다.
대놓고 윤석열대통령의 압력이라고 방송에서 떠든다.
세월호촛불에 박근혜를 탄핵하듯이 채상병특검으로 윤석열을 탄핵한다는 좌파들의 흑심이 역연하다.
채상병특검 전운이 검게 드리웠다.
윤석열은 사자의 심장이 되어야 살것이다.
첫댓글 이게 무슨 말인가?
1,해병대 사단장이 경찰의 수사를 받는게 해병대 정신이 아니라고?
2,해병대가 경찰의 수사를 받는게 쪽 팔린다고?
3,가덕도의 이재명 테러가 이재명의 자해 쇼라고?
4, 문재인은 군 기강도 망쳐 놓았다고?
5, 윤석열은 사자의 심장이 되어야 살것이라고?
우리나라는 검찰과 경찰이 수사의 쌍벽을 이루는 수사기관인데,
안성태 경찰서장이 가만 있으면 안될 망발이다,
안성태 서장한테 좀 맞아봐야할것같다,
목숨을 잃을뻔 했던 가덕도의 이재명 테러를 자해 쇼라고
이재명 측근이 이걸 알면 총이나 칼을 맞고도 남을 일이다,
문재인이 북한과의 외교를 너무 잘해서 군이 필요없을 정도로 평화와 안전을 유지시켜
금강산구경도가고 개성공단가서 사업도하고 헀는데 그런 태평성대가 언제오려나,
그런 태평성대라면 군인과 무기가 왜 필요하겠는가?
윤석열이가 사자처럼되어 피투성이가 되어야 한다면 우리국민은 어떻게 되라는 건가?
너무 함부로 지껄인다,
반국가세력 중에 요악한 반역자 원태는 맞아 죽어야 한다.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하르빈에서 죽여 일본군에 잡혀 죽었지만
서울에서죽여 조국품이었다면 살아서도영웅이고 역사에서도영웅이다.
지금 이등박문 대신 元兌가 그렇다.
원태는 그걸 알고 죽어도 죽어야 한다.
스스로 천안함약속에 깨끗이 스스로 책임져라.
챙피하게 맞아죽지말고 말이다.
정 그걸 원한다면 할수없다.
정의봉은 있다.
하동에 빙의된 천안함 46+1 한준위도 있다.
미친개는 토론 필요없다. 몽둥이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