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 경쟁에서 이명박 박근혜의 싸움은 레드라인을 넘었었다.
이명박의 BBK를 물고늘어지는 박근혜가 특히 그랬다.
박정희 육영수의 딸에 저런 면모가 있었나 놀랬다.
최태민에 꽂히더니 이명박은 저렇게 삻어하는가? 어쨋든 둘은 인간적으로 상극이 되었다.
이명박의 친이와 박근혜의 친박도 상극이었다.
이명박이 광우병에 식물대통령이 된 후 그래도 종북좌파에 대권을 물려줄 수는 없으니 박근혜 비대위원장이었다.
천막당사에서 박근혜는 정권을 찾아왔다.
박근혜는 영국 대처수상처럼 철의 여인이었다.
박정희의 딸이었던 것이다.
여기서는 박정희 딸답게 권위가 있었다.
세월호 유병언은 문재인이 구해주었다. 구원파 교주 유병언은 세인들은 잘 모르나 또다른 카리스마 별다른 세력이았디.
세월호는 유병언이 책임이다. 세월호사건 유병언은 세인들은 잊었지만 원인 제공자는 문재인이다.
이것을 세월호 7시간으로 박근혜에 덮어씌운 것이다.
윤석열과 공자학원 중앙의 홍석현 그리고 jtbc 손석희의 타블렛pc였다. 배후엔 원탁회의 백낙청이다.
박근혜는 무슨 영화같이 소설같이 탄핵되었다.
문재인 이재명 선관위는 저거 안 죽기위해 대장동특검으로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
배후엔 원탁회의 백낙청도 있고 시진핑이 있다.
채상병을 엮어가는 態가 세월호7시간 비슷하다. 더 긴밀하고 선동적이다.
빅근혜가 세월호에 당한 것처럼 윤석열이 채상병에 당하면 이건 윤석열만 아니라 나라가 적화되어 망한다.
그런데 윤석열은 이걸 못보고 한동훈 미운것만 본다.
이번에도 선관위는 윤석열의 뜻에 따라 김기현 당선이듯 원희룡을 당선시킬 수있다.
윤석열에 부정선거 보험을 드는 것이다. 원희룡은 지사도 아니지만 투사도 아니다.
이것을 선관위와 시진핑 공산당은 계산할 것이다.
이것을 우파 정치인과 유투버들은 볼 줄 모른다.
문재인 이재명은 속으로 회심의 미소일 것이다.
지금 조선일보만 한동훈 편이고 국힘당 경선주자와 그 참모들 그리고 그동안 한동훈 좋다고 떠들던 우파 유투브들이
모두 윤석열 입김에 한동훈 죽이기다.
신의한수 전여옥 이봉규 조우석 고성국? 김경재 조갑제 등 대부분이 한동훈을 씹는다.
그래 한동훈 죽이고 원희룡 살린다고 이재명을 죽일수있는가?
윤석열은 그것을 생각하라.
한동훈에 쪽팔리는것보다 이재명에 죽는게 좋은가 그것을 생각하라.
첫댓글 지난 총선 여당 참패의 주범이 한동훈 인데 엉뚱한 소리 하는 놈이 이상하다,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정신아ㅣ 좀 이상하다,
세상 사럼들이 다 아는데 혼자서만 모른다,이게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나?
진드기가 따개비가 되어 또 붙었다.
으뜸元 바꿀兌 원태가 말이다.
직접 면대해서는 눈도 바로 못보는 놈이 경목카페에서 뒤에 숨어 그런다.
고향사람들 안면몰수하고 곗돈 꿍쳐 성남으로 야반도주한 놈과 코드가 맞는 뱃시드다.
하필이면 계훈제집에 피신해 부인 이희호와 붙어먹은 김대중과 코드가 맞는 요물에 흉물이다.
이런놈들이 빨갱이가 된다.
독도팔아먹고 나라팔아먹는 것을 아무나 하나!
고등고시 1차합격은 노무현 문재인이 같이 되었다.
부산상고 노무현이 농협은 떨어지고 고등고시 2차도 합격되었고
문재인은 경히대 3학년 때 2차합격이었다.
장창호 안대일과 동기이다.
서울문리대도 두번 떨어지고 경희대에 가서 재단이사장 조영식을 상대로 데모한 문재인의 고등고시는 김일성장학생이냐 아니냐는
지금 스타디 중이다.
영어 맨쟁이 노무현의 고등고시는 고시후기에서 스스로 그것을 노출시킨다.
김양숙에게 수석합격을 장담하기도 했다.
문재인은 노무현죽음을 넘어 대권이었음은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이인규가 밝혔다. 문재인의 <운명>을 대비하면 시사하는 면이 많다. 거짓말을 엮어보면 그속에 진실이 나온다. 원태가 그렇다.
이원태는 밝히고말것도 없다.
고1 한반때 원태는 하동의 눈을 피해 뒤로 피해다녔고 말한마디 나눈 적이 없다 했다.
본능적으로 오그라들었기때문이다.
그게 자연의 섭리이고 신비하다.
평생 인생이 面目없어 얼굴도 눈도 없는 지렁이 팔자임을 말해준다.
말도 신비하다.
면목없다 하지 面口없다 안칸다.
이인규 대검 중수부장은 정성진 중수부장 후배다.
후생가외다.
정성진은 가리늦게 노무현의 부패방지위원장을 받아먹고 부위원장 김성호가 법무부장관이 되어
노무현에 바른소리하다 쫓겨날 때 그것을 받아먹어 법무부장관했다.
중수부장에서 옥상옥 부폐방지위원장도 하고 법무부장관도 기어코 해먹었다.
국민대총장 때 전관예우없이 청렴하다고 정해창(37회) 표지인물 치우고 내가 정성진(39회)으로 갈아 칭송했다.
이걸 노무현 경제수석 이정우가 자랑삼아 노무현에 한번 읽어보라고 했던 것이다.
이것도 다 세상 연기론이다.
행정 시험은 매년 10,20명 합격하다가 10회 부터 갑자기 300명 합격시켜라해서
행정고시와 행정저시가 확실이 구별 되니만 ,
사법 시험은 매년 인원을 널려 나중에는 1000명도 넘게 !뽑아서
행정고시처럼 사법고시와 사법저시의 구분이 없다,
황진호가 될때는 50명 내외지만 그후에는 수백명이 되는 사법저시이다
,진짜 사법고시는 황진호다,
행정고시는 10,20ㅐ명 뽑을 때는 일류고등학교에서 전교1,2등 하던 놈들로 매워졌으나
행정저시때는 상고출신도 있고 사범학교 출신도 있고 별 잡종들도 있었다,
사법고시도 늦게된 사람들은 형편 구다사이였다,
뭘 혼자 아는척 지멋대로 너불거린다.
천하쪼다 찌질이 세무쟁이를 누가 알아준다고.
39년 정성진은 49년 한덕수총리 새카만 10년 후배 밑에 얼쩡거리다 잊혀졌다.
동창회는 얼씬도 안했다.
전형적인 염량세태 순응파 현실주의 위선가이다.
부패방지 정의구현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위선가들 때문에 노무현 문재인이고 이재명이다.
이원태는 종북빨갱이에 부역하는 반역자이다.
40년생 원태는 9년 후배 한덕수는 실제 만나지도 못하면서
아부하는 걸 자랑으로 안다.
타고난 졸개근성 찌질이다.
40년 생이라니,?신사생 뱀띠 41년생이다 덕수는 우리8회 최연소합격이다,
그래서 총리 때도 회식모임떄 덕수너는 막내니까 저 말석에 앉으라하면 예 알겠음니다 하고 말석에 앉았다
당시 한덕수는 특별하게 초 연소였다,비슷한 연령대가 없었다,
뛰어난 난놈이라고 인정했다,나도 고교동기중 4수하고도 제일먼저 합격해서 행정고시는 나혼자뿐이다,
우리동기들은 모두 행정저시합격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