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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제 상황 ▶현실 대 환상: 사람들은 "사실과 허구 사이의 해독" 능력을 강탈당했습니다.
LightWorker 추천 5 조회 875 22.05.09 22: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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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9 23:01

    첫댓글 그걸구분해야 지혜가있죠

    비판능력상실

  • 22.05.09 23:17

    감사합니다!

  • 22.05.09 23:19

    감사합니다🙏

  • 22.05.09 23:36

    고맙습니다

  • 22.05.10 07:13

    Michael Hoffman은 지배 엘리트가 자신의 패권을 예고하고 있다고 제안합니다. 법을 초월하고 책망할 수 없는 범죄의 거장이라고 자처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은 당신이 의지할 수 없고, 이 사건들이 당신 자신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불확실한 말로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무관심과 무력감이 인류를 집어삼키고,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시스템에 패배를 인정할 정도로 우리의 사기를 저하시킵니다.

    ========
    초법을 무너뜨릴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초법을 행사하는 자들을 불가촉천민화 시키면 됩니다.

    불가촉천민이 무서운 점은 그들은 법의 저촉을 받지 않으므로 법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인데 또한 그들의 목숨값 역시 법의 저촉을 받지 않으므로 소나 돼지 죽인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그들이 가족단위로 복수를 실행하기 전에 그 힘줄을 끊어 무력하게 한 뒤 살해하면 간단합니다.
    이걸 화이트햇이 합법적으로 기트모로 하고 있지요.

    매국노의 목숨값은 짐승 죽인것과 매한가지입니다. 이걸 인간의 동정심이나 인권으로 보려고 하는데 죄인은 예전부터 인권이 없었어요. 그런걸 다 지켜주면 벌을 내릴 수 없습니다.

  • 22.05.10 07:22

    요즘엔 많이 없어지긴 했는데, 범죄자 인권 운운하는 자들도 풍기문란죄로 감옥에 쳐넣어야 합니다. 자기가 도덕적으로 비뚤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야 나쁜 생각이 고쳐집니다.

    어떤 당연한 생각들을 잘못되게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도덕의 쇠퇴를 말해줍니다. 학교에서 경쟁이 아니라 진상(또라이, 싸패)에 대해 교육을 시켜야 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교육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능 끝나면 필요도 없는 학문들을 위해서 몇십년을 투자하고 사회에 부적응하는 가장 큰 이유가 사회성과 도덕성의 결여인데 이걸 바로잡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뿐만 아니라 또라이가 되어 사회에 해악만 끼치게 됩니다. 정신병자가 스스로 정신병인지 모르는 이유도 순수하게 사회의 도덕성 결여로 설명 가능하다고 봅니다.

  • 22.05.10 08:06

    감사합니다~~!!

  • 22.05.10 09: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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